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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특위, 기업인 100명 동행 방북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다음 달 기업인 100여 명과 함께 북한을 방문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추진 주체는 송영길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다.

 

앞서 지난 9월 평양정상회담 당시 대기업 총수들이 평양을 방문한 바 있다. 이번 방북은 공기업 사장, 중소기업 대표 등 대기업을 제외한 기업인들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동북아특위는이번 방북을 남북 경제협력을 위한 실무 교류로 방향을 잡고 전국경제인연합회 등과 함께 방북 기업인 선정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북아특위는 기업인 100여명에 국회의원과 취재진 등을 포함해 150여 명 정도로 인원을 구성할 계획이다. 하지만 방북이 결정되기까지는 공식 초청장을 받아야 하고 북미 비핵화 협상의 진행 과정도 살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송영길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북쪽에서 초청장이 와야 갈 수 있기 때문에 날짜가 확정되지는 않았다대북제재 등의 상황도 고려해야 하므로 특위 위원들 간의 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동북아특위는 내달 7에서 9일까지 23일간 방북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북이 성사되면 지난 10월 평양 방문 이후 북한과의 교류를 계속해서 이어가게 된다. 지난 10월 이해찬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한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행사(평양)가 노무현재단 주관이었다면, 동북아특위 차원의 방북은 민주당이 주도하는 본격적인 남북교류가 된다.


"한반도 평화가 곧 세계평화"… 평창 띄우기
문희상 국회의장이 9일 ‘2019 평창평화포럼’에 참석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한반도 평화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신호탄이었다”고 평하면서 “평창에서 시작한 평화 분위기는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문 의장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곧 세계평화 프로세스”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이 기점으로 작용했다고도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문 의장과 발맞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굴린 작은 눈덩이가 평화의 눈사람이 됐다”며 평창올림픽의 효과와 영향에 대해 자찬했다. 그는 또한 2‧27 북미정상회담은 “평창이 준 기적 같은 선물”이라고 평했다. 대통령과 국회의장의 이 같은 ‘평창 띄우기’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드러나고 있는 부작용을 덮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프랑스24의 보도를 인용한 스포츠서울은 “전세계 최고 스키 선수들과 스케이터들이 금메달을 바라보며 뜨거운 경쟁을 벌였던 장소가 일년 후 텅 비었다. 현재 평창엔 열기는 사라지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논쟁만 벌어지고 있다. 올림픽 경기장을 비롯한 시설 유지비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축제 이후의 암울한 현실을 꼬집었다. 실제로

음식물 쓰레기 더미를 활용한 '산유국의 꿈' 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소장
국제사회의 키워드는 단연 녹색성장이다. 2013년부터는 유기성폐액은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고 있다. 세계는 지금 환경파괴의 주범인 탄소경제에서 녹색경제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저탄소 친환경기업인 두일기업연구소(소장 박진규)는 음식쓰레기, 축산분뇨 등 유기성 폐액을 활용하여 그린가스(혼합청정연료)를 개발하여 음식쓰레기더미에서 산유국의 꿈을 키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9일 경산에 있는 연구소에서 시연회가 개최되어 다시한번 굴뚝없는 소각로의 비전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박진규 소장(65)은 대구출신이다. 박 소장을 아는 사람들은 그를 세계적인 천재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장영실선생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2010년 10월 제 24회 일본 세계 천재회의 출품작인 유기성 폐수 자원화와 굴뚝 없는 소각로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열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만큼 수상한 천재발명가다. 현재 발명특허만도 100가지가 넘는다. 두일기업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부품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이들의 가치를 각각 1원으로 산정해도 10억 원이 넘는다고 할 만큼 엄청난 투자를 했음을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