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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정상 대 정상 협상 진행하고 있다"



미국 국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과 정상 대 정상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유는 과거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다. 다자간 회담으로 협상을 진행할 경우 목소리가 많아 타협에 어려움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헤더 나워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15(현지 시간) 미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정부가 문제를 다루는 방식과 이전 행정부의 방식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면서 우리는 지도자와 지도자 간 협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자간 회담이 6자 회담을 의미하는 것인가라는 기자의 질문에는 “6명을 한 방에 두면 의견 불일치가 생기고, 사안을 처리하는 데도 훨씬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그러나 지금은 지도자 간 협상이 이뤄지고 있다. 미국은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나워트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직접 만나 협상했고, 이는 완전히 다른 요소가 추가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비핵화 협상의 성과 부진을 비판하는 보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나워트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6월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서 4개 분야에 대한 합의사항을 도출했고, 내년 초 열리길 희망하는 2차 정상회담에서 이를 이행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북한 비핵화까지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우리는 외교에 기회를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반도 평화가 곧 세계평화"… 평창 띄우기
문희상 국회의장이 9일 ‘2019 평창평화포럼’에 참석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한반도 평화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신호탄이었다”고 평하면서 “평창에서 시작한 평화 분위기는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문 의장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곧 세계평화 프로세스”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이 기점으로 작용했다고도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문 의장과 발맞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굴린 작은 눈덩이가 평화의 눈사람이 됐다”며 평창올림픽의 효과와 영향에 대해 자찬했다. 그는 또한 2‧27 북미정상회담은 “평창이 준 기적 같은 선물”이라고 평했다. 대통령과 국회의장의 이 같은 ‘평창 띄우기’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드러나고 있는 부작용을 덮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프랑스24의 보도를 인용한 스포츠서울은 “전세계 최고 스키 선수들과 스케이터들이 금메달을 바라보며 뜨거운 경쟁을 벌였던 장소가 일년 후 텅 비었다. 현재 평창엔 열기는 사라지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논쟁만 벌어지고 있다. 올림픽 경기장을 비롯한 시설 유지비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축제 이후의 암울한 현실을 꼬집었다. 실제로

음식물 쓰레기 더미를 활용한 '산유국의 꿈' 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소장
국제사회의 키워드는 단연 녹색성장이다. 2013년부터는 유기성폐액은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고 있다. 세계는 지금 환경파괴의 주범인 탄소경제에서 녹색경제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저탄소 친환경기업인 두일기업연구소(소장 박진규)는 음식쓰레기, 축산분뇨 등 유기성 폐액을 활용하여 그린가스(혼합청정연료)를 개발하여 음식쓰레기더미에서 산유국의 꿈을 키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9일 경산에 있는 연구소에서 시연회가 개최되어 다시한번 굴뚝없는 소각로의 비전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박진규 소장(65)은 대구출신이다. 박 소장을 아는 사람들은 그를 세계적인 천재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장영실선생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2010년 10월 제 24회 일본 세계 천재회의 출품작인 유기성 폐수 자원화와 굴뚝 없는 소각로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열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만큼 수상한 천재발명가다. 현재 발명특허만도 100가지가 넘는다. 두일기업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부품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이들의 가치를 각각 1원으로 산정해도 10억 원이 넘는다고 할 만큼 엄청난 투자를 했음을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