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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예술 이해가 필요. 국악원 북한음악 연주회 및 학술회의 개최



남북평화 분위기의 맞춰 북한에 대한 관심이 많아짐과 동시에 남북교류활성이 조금씩 활발해지고 있다.
문화·예술 역시 남북문화 교류본격 활성화에 대비해 다양한 교류사업과 함께 학술회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국립국악원측에서도 오는 22일 서울시 서초동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과 우면당에서 학술회의와 연주회가 개최된다.

학술회 연주회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학술회의는 풍류사랑방에서 진행되며 한·중·일 3국의 학자들을 초청해 남북전통예술에 대한 상호이해를 돕고 한민족 음악의 발전적 영향을 모색하며, 전통창극과 서양의 오페라를 바탕으로 음악과 극뿐만이 아닌 대본, 무대미술, 무용등을 북한만의 느낌으로 개량해 만든 북한의 민족가극의 현황과 그 성과를 학자들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참여하는 학자들은 건국대 전영선 교수, 안경모 연출가, 한룡길, 신광호 연변대 교수, 정호월 재일조선인 성악가다.

연주회는 우면당에서 진행되며 재일조선인 성악가들과 조선민족기악중주단 '민악'이 함께한다.
1부는 민족가극의 주제가를 비롯한 춘향전을 연주하며, 2부에선 민악의 독주와 중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학술회의는 전석 초대(무료)로 진행되며 음악회는 국립국악원 누리집의 예약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 담당자 02-580-3352로 전화 또는 cheonhyeonsik@korea.kr 로 메일을 보내면 된다.

"한반도 평화가 곧 세계평화"… 평창 띄우기
문희상 국회의장이 9일 ‘2019 평창평화포럼’에 참석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한반도 평화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신호탄이었다”고 평하면서 “평창에서 시작한 평화 분위기는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문 의장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곧 세계평화 프로세스”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이 기점으로 작용했다고도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문 의장과 발맞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굴린 작은 눈덩이가 평화의 눈사람이 됐다”며 평창올림픽의 효과와 영향에 대해 자찬했다. 그는 또한 2‧27 북미정상회담은 “평창이 준 기적 같은 선물”이라고 평했다. 대통령과 국회의장의 이 같은 ‘평창 띄우기’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드러나고 있는 부작용을 덮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프랑스24의 보도를 인용한 스포츠서울은 “전세계 최고 스키 선수들과 스케이터들이 금메달을 바라보며 뜨거운 경쟁을 벌였던 장소가 일년 후 텅 비었다. 현재 평창엔 열기는 사라지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논쟁만 벌어지고 있다. 올림픽 경기장을 비롯한 시설 유지비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축제 이후의 암울한 현실을 꼬집었다. 실제로

음식물 쓰레기 더미를 활용한 '산유국의 꿈' 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소장
국제사회의 키워드는 단연 녹색성장이다. 2013년부터는 유기성폐액은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고 있다. 세계는 지금 환경파괴의 주범인 탄소경제에서 녹색경제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저탄소 친환경기업인 두일기업연구소(소장 박진규)는 음식쓰레기, 축산분뇨 등 유기성 폐액을 활용하여 그린가스(혼합청정연료)를 개발하여 음식쓰레기더미에서 산유국의 꿈을 키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9일 경산에 있는 연구소에서 시연회가 개최되어 다시한번 굴뚝없는 소각로의 비전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박진규 소장(65)은 대구출신이다. 박 소장을 아는 사람들은 그를 세계적인 천재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장영실선생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2010년 10월 제 24회 일본 세계 천재회의 출품작인 유기성 폐수 자원화와 굴뚝 없는 소각로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열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만큼 수상한 천재발명가다. 현재 발명특허만도 100가지가 넘는다. 두일기업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부품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이들의 가치를 각각 1원으로 산정해도 10억 원이 넘는다고 할 만큼 엄청난 투자를 했음을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