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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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속 예산군의 노력을 통해 자연방사로 태어난 황새, 남북한 일주



2015년 9월 예산군에서 첫 황새방사를 시작으로 곧 4년차를 맞이한다.

예산군은 멸종위기종인 황새를 보호하기 위해 황새공원 개원 후 개채수 증가와 함께 자연방사 사업에 힘쓰고 있다.

다가오는 2019년엔 방사된 황새들 중 약 35%가 번식 가능한 연령이 되므로 야생 황새의 자연 개채수는 더욱 증가할것으로 추측된다. 이는 예산군이 지방자치 단체들 중 최초로 야생번식에 성공한 것으로 황새가 살기 좋은 깨끗한 자연 환경이 조성 되었으며 그들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는 의미가 있다.

군은 자연으로 방사된 황새들의 이동경로를 분석 및 관리하기 위해 GPS발신기를 활용하고 있으며, 그중 예산군에서 관리 중인 A81은 지난 9월 26일부터 12월 6일까지 약 71일간 북한 황해남도 장연군, 평안남도 온천읍, 평안북도 곽산군과 철산군에서 활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황새 A81은 황새공원 개관해인 2015년 자연 방사한 황새로부터 2017년 예산군 광시면 관음리 둥지탑에서 자연번식에 성공한 생명체로 성체가 되어 부모에게서 독립 이후 북한에서 2018년도의 가을을 보내고 돌아왔다.
이것은 모든 결실이 맺어지는 가을 청정예산의 기운과 함께 한반도에 부는 평화의 바람과 기원을 북한 땅에 주고 돌아왔다는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다.

예산군은 환경부 지원으로 공원 인근에 흐르는 무한천 생태 하천복원산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공사, 한국전력, LG상록재단 등의 협력기간들의 지원을 통해 건강한 황새 서식환경을 마련하는데 힘쓰고 있다.

김정은 연내 답방 사실상 불가능, 북한 실익 없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답방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11일 “북한의 연말 일정 등을 고려하면 통보 시점의 마지노선인 10일을 넘어섰다”고 지적했다. 북한 내 기념일 및 행사 일정을 고려하면 사실상 연내 답방은 불가능하다는 의견이다.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 통보 이후 청와대는 사전 준비에 10일 정도가 필요하다. 당장 답방 통보가 온다 하더라도 실제 시점은 22일 이후가 된다. 24일은 김정일 최고사령관 추대일이자 조모 김정숙의 생일이며 27일은 헌법절을 맞이한다. 결과적으로 김 위원장의 답방이 가능한 날은 많지 않다. 특히 북한은 11월 말부터 한 해의 업적을 결산하고 내년 계획을 세우는 총화에 들어가 갑작스럽게 답방 일정을 잡기에는 무리가 따르는 상황이다. 북한의 비핵화 의지가 없이는 정상 간의 만남이 무의미 하다는 일각의 목소리에도 청와대는 북한 지도자의 방남이라는 상징성을 이유로 연내 답방을 추진해왔다. 북한 측이 응답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실익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많다. 북미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한국과의 교섭을 통해 얻을 것이 많지 않다는 판단이다. 연내냐 내년이냐를 떠나 북


학술 단체들을 노리는 북한해커 주의보!
지난 5월부터 북한에서 활동하는것으로 추정되는 해킹단체가 학술단체를 노리고 공격한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보안업체인 넷스카웃(NetScout)측은 이와 관련된 내용을 분석해 보고서를 발표했다. 해커들은 스피어 피싱 이메일을 활용, 피해자들을 한 웹사이트로 유도한다. 이 웹사이트는 방문자들이 특정 구글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유도시키는것으로 이는 당연히 악성 프로그램이다. 그 후 최초로 침해가 발생시 해커들은 정상적인 툴을 이용해 공격을 지속시킴으로서 탐지를 회피한다. 넷스카웃측은 악성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설계된 도메인은 학술 단체만을 겨냥한 것이나, 아직 다른 공격표적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들이 현재까지 찾아낸 피해자들은 다량의 대학기관들과 생물 의학 공학과 관련된 전문 단체들이다. 치명적인 공격과는 다르게 자신들의 흔적을 감추는 것은 그닥 뛰어난 모습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넷스카웃측은 이것들을 추격해 한국어로 열린 웹 브라우저와, 영한번역기, 한글로 변환된 키보드와 같은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해커들이 공격을 지속시키기 위해 사용한 것은 윈도우에 기본으로 탑재된 툴 또는 정상적으로 판매하는 상업용 프로그램이며,

아주통일연구소, 북한과학기술과 스타트업의 만남 14일 개최
아주대학교 산하 기관 아주통일연구소가 주관하는 창업아카데미 북한과학기술과 스타트업의 만남이 12월 14일에 개최된다. 이 행사는 창업에 관심을 갖는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지난 10월에 이어 두 번째로 창업지원단과 북한과학기술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북한과학기술과 스타트업의 만남은 북한의 과학기술을 활용해 남한의 창업가들과 전문가가 모여 창업을 할수 있을까란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최근 남북경제협력과 관련된 이슈와 주제로 많은 기대가 생기는 추세지만, 이는 대기업과 정부 주도의 경제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북한과학기술과 스타트업은 창업과 함께 북한과학기술에 큰 관심을 갖는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되었다는 행사란 점에서 이목을 끈다. 이번 행사에선 북한과학기술의 현황 및 이를 활용한 창업의 필요성을 알아보면서 총 3가지의 강의와 함께 종합토론이 준비되어 있으며 각 노하우와 의견을 나누고 얻을 수 있는 좋은 자리다. 아주통일연구소 창업아카데미 북한과학기술과 스타트업의 만남은 창업을 희망하고 관심있어하는 대학생 및 일반인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현장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 강남역에 위치한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