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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 북한장애인 재활보건을 위한 대북교류 세미나 개최



12월 15일 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는 대구대학교, 경북통일교육센터와 함께 대구대학교 경산 경산캠퍼스 본관 강당에서 2018년 북한장애인 재활보건을 위한 대북교류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약 5분간의 강의가 이뤄지며 대구대학교, 교육부, 온누리사랑나눔, 선양하나등이 참여해 북한장애인에 대한 다양한 각도로 접근및 분석을 하며 향후 북한장애인 사역을 통해 대북교류의 가능성과 접근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 강의는 경북통일센터 소속 김정수 사무처장의 남북한 보건의료 지원 현황과 주민 통합과제가 발표되며, 두 번째 강의는 교육부 특수교육정책과 안상권 연구사의 북한장애학생 현황과 대북 교류의 과제가 발표된다.

세 번째 강의는 대구대학교 직업치료학과 김 환 교수의 현재의 북한재활 시스템을, 네 번째 강의는 사단법인 온누리 사랑나눔 전병재 이사장의 대북교류 인도주의 사업으로서의 재활치료를, 1부의 마지막인 다섯 번째 강의는 사단법인 선양하나 양창석 대표의 선양하나 평양척추재활병원이 발표될 예정으로 교육계와 사회복지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알찬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2부에선 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 설립 선포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장애인의 손상과 재활을 전문적으로 치료 및 관리하는 한국언어재활사협회, 대한직업치료사협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가 공식적으로 대북재활치료 및 교육협력을 위해 공동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희체와 별개로 통일을 위한 장애와 재활 연구소의 설치 및 분야별 강사로는 신라대 물리치료학의 이해정 교수, 구미대 언어재활학과의 송기범 교수, 대구대 직업치료학과의 김 환 교수, 부산외국어대 한국어교육학 김수정 박사, 대구카톨릭대 하수지 연구원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협의체는 앞으로 다가올 통일을 대비해 남북장애인들의 재화 보건 지원과 교류협력을 통해 인간에 대한 사랑, 존중, 신뢰를 구축하며 남북장애인의 재활치료 채계를 마련함으로서 통일시대의 국민 건강 향상과 남북 재활보건 발전에 기여할 계획을 밝혔다.



북한에도 부는 건강제일의 바람 지압기와 건강식품이 인기몰이
어느나라에도 가장 큰 관심거리로 꼽는건 바로 건강일 것이다. 이는 북한도 예외가 아니란걸 보여주듯 북한에서도 건강을 중요시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데일리NK측이 밝힌 사실로는 북한의 주민들은 건강과 체력을 챙기기 위해 지압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며, 그동안 지압기를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있었던 주민들의 생활이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건강의료기기와 함께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선 여러 부위에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지는 지압기와 지압상품이 있는것에 비해 북한은 단 한종류만의 지압기만 유통되며 북한 주민들 사이에선 발 안마기로 불린다. 북한의 지압기는 발 모양이 그려진 판에 발의 혈이 위치한 곳곳에 지압을 할 수 있는 작은 나무 봉들이 고정되어 있어 그 모양에 맞춰 고정된 봉들 마다 지압하는 위치가 인체에 어느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이 적혀져 있어 100세 시대라 불리는 현대사회인만큼 건강은 그만큼 큰 요소로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다. 지압기 외에도 건강식품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북한의 건강식품은 우리들이 흔히 알고 먹는 보편적으로 나오는 캡슐형태 또는 정제된 알약들과 다르게 자연산 약초와 한약의 재료로 활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