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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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 북한장애인 재활보건을 위한 대북교류 세미나 개최



12월 15일 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는 대구대학교, 경북통일교육센터와 함께 대구대학교 경산 경산캠퍼스 본관 강당에서 2018년 북한장애인 재활보건을 위한 대북교류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약 5분간의 강의가 이뤄지며 대구대학교, 교육부, 온누리사랑나눔, 선양하나등이 참여해 북한장애인에 대한 다양한 각도로 접근및 분석을 하며 향후 북한장애인 사역을 통해 대북교류의 가능성과 접근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 강의는 경북통일센터 소속 김정수 사무처장의 남북한 보건의료 지원 현황과 주민 통합과제가 발표되며, 두 번째 강의는 교육부 특수교육정책과 안상권 연구사의 북한장애학생 현황과 대북 교류의 과제가 발표된다.

세 번째 강의는 대구대학교 직업치료학과 김 환 교수의 현재의 북한재활 시스템을, 네 번째 강의는 사단법인 온누리 사랑나눔 전병재 이사장의 대북교류 인도주의 사업으로서의 재활치료를, 1부의 마지막인 다섯 번째 강의는 사단법인 선양하나 양창석 대표의 선양하나 평양척추재활병원이 발표될 예정으로 교육계와 사회복지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알찬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2부에선 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 설립 선포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장애인의 손상과 재활을 전문적으로 치료 및 관리하는 한국언어재활사협회, 대한직업치료사협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가 공식적으로 대북재활치료 및 교육협력을 위해 공동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희체와 별개로 통일을 위한 장애와 재활 연구소의 설치 및 분야별 강사로는 신라대 물리치료학의 이해정 교수, 구미대 언어재활학과의 송기범 교수, 대구대 직업치료학과의 김 환 교수, 부산외국어대 한국어교육학 김수정 박사, 대구카톨릭대 하수지 연구원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협의체는 앞으로 다가올 통일을 대비해 남북장애인들의 재화 보건 지원과 교류협력을 통해 인간에 대한 사랑, 존중, 신뢰를 구축하며 남북장애인의 재활치료 채계를 마련함으로서 통일시대의 국민 건강 향상과 남북 재활보건 발전에 기여할 계획을 밝혔다.

당 대표 출마 저울질 오세훈, "북한군 헬기 남하 설명하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4일 북한군 헬기의 남하와 관련해 비난의 의견을 밝혔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군 헬기가 일주일 사이 2차례, 12월 8일 오전 그리고 13일 오전 11시 군사분계선을 향해 남하했다”며 “군 당국은 매뉴얼에 따라 전투기 2대를 출격시켰다고 하지만 자세한 내용은 ‘보안 사항’을 이유로 명확한 설명을 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안보에 직결되는 이런 중차대한 문제에서 '국민의 알권리'가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8일 한 군 관계자에 의해 “북한 개성 인근 상공에서 헬기로 추정되는 저속비행체”가 ‘전술조치선(TAL)’ 인근으로 접근한 것이 포착됐다는 사실일 밝혀졌다. 13일 오전에도 “헬기로 추정되는 비행체”가 전술조치선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술조치선은 우리군이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과 서해 북방한계선의 20~50km 북쪽 상공에 가상으로 설정해 놓은 경계이다. 북한의 항공기가 이 선에 접근하거나 넘으면 우리 전투기들은 긴급 대응 발진한다. 연달아 일어난 북 비행체의 전술조치선 남하에 대해 당국은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고 있다. 합참 관계자는 13일 “북한군의 동계

북한의 히든 챔피언, 어떻게 키울 것인가?
한반도 비핵화 과정에서 북한의 기업들을 어떻게 더 강력한 ‘히든 챔피언’으로 키울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다. 그간 통일과 관련된 논의들은 통일 그 자체나 혹은 비핵화 과정에 대한 것이 주를 이뤄왔던 것이 사실. 하지만 이렇게 보다 구체적인 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대한 논의는 처음이며, 이를 계기로 향후 더욱 논의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공동 개최한 ‘제5차 한·독 통일 경제정책 세미나’에서 나왔던 내용들을 소개한다. 서독 정부 지원이 동독 기업 발전시켜 우선 ‘히든 챔피언’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관한 내용이다. 이에 대해서 김영찬 한국외국어대 외래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통일 과정에서 북한기업들이 히든 챔피언을 형성하는 데 필요한 기업가 정신과 더불어 이를 위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지역 경제 기반을 강화하고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또 동독 지역에 히든 챔피언이 등장한 것은 이전부터 보유한 기업 기술의 영향도 있었지만,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됐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비록 동독의 히든 챔피언 숫자가 서독보다 매우 적었으나 이들이 출연한 것은 매우 긍정적이었다.” 결과적으로 한

학술 단체들을 노리는 북한해커 주의보!
지난 5월부터 북한에서 활동하는것으로 추정되는 해킹단체가 학술단체를 노리고 공격한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보안업체인 넷스카웃(NetScout)측은 이와 관련된 내용을 분석해 보고서를 발표했다. 해커들은 스피어 피싱 이메일을 활용, 피해자들을 한 웹사이트로 유도한다. 이 웹사이트는 방문자들이 특정 구글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유도시키는것으로 이는 당연히 악성 프로그램이다. 그 후 최초로 침해가 발생시 해커들은 정상적인 툴을 이용해 공격을 지속시킴으로서 탐지를 회피한다. 넷스카웃측은 악성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설계된 도메인은 학술 단체만을 겨냥한 것이나, 아직 다른 공격표적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들이 현재까지 찾아낸 피해자들은 다량의 대학기관들과 생물 의학 공학과 관련된 전문 단체들이다. 치명적인 공격과는 다르게 자신들의 흔적을 감추는 것은 그닥 뛰어난 모습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넷스카웃측은 이것들을 추격해 한국어로 열린 웹 브라우저와, 영한번역기, 한글로 변환된 키보드와 같은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해커들이 공격을 지속시키기 위해 사용한 것은 윈도우에 기본으로 탑재된 툴 또는 정상적으로 판매하는 상업용 프로그램이며,

아주통일연구소, 북한과학기술과 스타트업의 만남 14일 개최
아주대학교 산하 기관 아주통일연구소가 주관하는 창업아카데미 북한과학기술과 스타트업의 만남이 12월 14일에 개최된다. 이 행사는 창업에 관심을 갖는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지난 10월에 이어 두 번째로 창업지원단과 북한과학기술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북한과학기술과 스타트업의 만남은 북한의 과학기술을 활용해 남한의 창업가들과 전문가가 모여 창업을 할수 있을까란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최근 남북경제협력과 관련된 이슈와 주제로 많은 기대가 생기는 추세지만, 이는 대기업과 정부 주도의 경제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북한과학기술과 스타트업은 창업과 함께 북한과학기술에 큰 관심을 갖는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되었다는 행사란 점에서 이목을 끈다. 이번 행사에선 북한과학기술의 현황 및 이를 활용한 창업의 필요성을 알아보면서 총 3가지의 강의와 함께 종합토론이 준비되어 있으며 각 노하우와 의견을 나누고 얻을 수 있는 좋은 자리다. 아주통일연구소 창업아카데미 북한과학기술과 스타트업의 만남은 창업을 희망하고 관심있어하는 대학생 및 일반인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현장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 강남역에 위치한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