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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군, 평화관광중심지 고성통일전망타워 개관한다

강원도 고성군(군수 이경일)은 평화관광의 랜드마크인 고성통일전망타워가 28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지난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18 한국 관광의 별’ 관광매력물 분야 문화자원 부문에 선정된 「고성 DMZ」의 심장부로군은 이를 계기로 통일전망대 일원의 관광지 조성사업이 내년 상반기에 마무리 되면 북방 및 남북교류시대를 대비한 국제관광 거점지역으로 부상하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에서는 고성관광의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DMZ 일원에 생태평화공원을 유치하고 통일전망대~DMZ박물관을 연결하는 DMZ 하늘길과 화암사~북한 신계사를 연결하는 만해수행길 등 관광트레일 접목, 금강산 전망대 개방, 통일전망대 내에 북한음식점 북한관을 개설하여 평화관광의 상징으로 명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경일 군수는 “평화시대 금강~설악권 국제관광지 개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리지역에 체류할 수 있도록 통일전망대와 화진포, 건봉사, 향로봉, 717OP, 369GP를 연결하는 고성통일경제관광특구내 트리플 관광벨트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망타워는 현내면 명호리 산 3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68억 8천만 원이 투입되어 지상 3층, 높이 34m, 건축연면적 1,674.93㎡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1층에는 카페와 특산물 홍보·판매장과 2층에는 통일홍보관, 전망교육실, 라운지가 3층에는 전망대와 포토존이 조성됐다. 또한 부대시설로 종탑, 옥외홍보관, 망배단등이 갖춰져 있어 북한을 한 눈에 볼수있는 좋은 풍경을 제공할것으로 예상된다.

"한반도 평화가 곧 세계평화"… 평창 띄우기
문희상 국회의장이 9일 ‘2019 평창평화포럼’에 참석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한반도 평화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신호탄이었다”고 평하면서 “평창에서 시작한 평화 분위기는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문 의장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곧 세계평화 프로세스”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이 기점으로 작용했다고도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문 의장과 발맞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굴린 작은 눈덩이가 평화의 눈사람이 됐다”며 평창올림픽의 효과와 영향에 대해 자찬했다. 그는 또한 2‧27 북미정상회담은 “평창이 준 기적 같은 선물”이라고 평했다. 대통령과 국회의장의 이 같은 ‘평창 띄우기’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드러나고 있는 부작용을 덮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프랑스24의 보도를 인용한 스포츠서울은 “전세계 최고 스키 선수들과 스케이터들이 금메달을 바라보며 뜨거운 경쟁을 벌였던 장소가 일년 후 텅 비었다. 현재 평창엔 열기는 사라지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논쟁만 벌어지고 있다. 올림픽 경기장을 비롯한 시설 유지비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축제 이후의 암울한 현실을 꼬집었다. 실제로

음식물 쓰레기 더미를 활용한 '산유국의 꿈' 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소장
국제사회의 키워드는 단연 녹색성장이다. 2013년부터는 유기성폐액은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고 있다. 세계는 지금 환경파괴의 주범인 탄소경제에서 녹색경제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저탄소 친환경기업인 두일기업연구소(소장 박진규)는 음식쓰레기, 축산분뇨 등 유기성 폐액을 활용하여 그린가스(혼합청정연료)를 개발하여 음식쓰레기더미에서 산유국의 꿈을 키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9일 경산에 있는 연구소에서 시연회가 개최되어 다시한번 굴뚝없는 소각로의 비전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박진규 소장(65)은 대구출신이다. 박 소장을 아는 사람들은 그를 세계적인 천재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장영실선생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2010년 10월 제 24회 일본 세계 천재회의 출품작인 유기성 폐수 자원화와 굴뚝 없는 소각로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열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만큼 수상한 천재발명가다. 현재 발명특허만도 100가지가 넘는다. 두일기업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부품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이들의 가치를 각각 1원으로 산정해도 10억 원이 넘는다고 할 만큼 엄청난 투자를 했음을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