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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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뉴스

[신년사] 저희 매거진을 사랑해주신 독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의 새로운 나날들이 우리 앞에 펼쳐졌습니다.
모두 새로운 각오, 새로운 계획을 통해 한 해를 잘 계획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 대한민국에는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지난 70년간의 대립과 갈등의 시대를 끝내고 드디어 남북협력이라는 위대한 역사적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이 “이런 일도 벌어질 수 있구나”라고 느낄 정도로 크고 엄청난 변화의 흐름이었습니다.
특히 저희 매거진은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기존의 ‘데일리 뉴스’를 ‘평화 데일리 뉴스’로 변경, 평화와 통일에 관한 기사를 보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변신은 역사의 흐름에 맞는 언론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러한 저희의 변화에 많은 독자님께서 응원을 해주신 부분에 대해 우선 감사의 말씀부터 올리겠습니다.
언론은 시대를 담는 공기(公器)의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매거진은 새로운 한 해를 맞으면서 작년 한 해 제대로 된 언론의 역할을 했는지부터 반성하려고 합니다.

우리의 사회상을 제대로 담았는지, 놓친 부분은 없었는지, 그리고 그것을 냉소와 비난이 아닌 따뜻한 모습으로 제대로 잘 보도했는지를 살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언론이 완벽할 수 없는 이상, 이러한 반성의 기초에서 새로운 기해년의 도전과 열정의 의지를 새롭게 하려고 합니다.
 
특히 작년 한 해 동안 취재에 응해주신 모든 분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바쁜 시간 중에서도 더 많은 사람에게 성공의 노하우를 전파하고, 자신의 열정과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알리기 위해 시간을 내주셨습니다.
 
이는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훌륭한 초석이 된다고 믿습니다.
또한, 저희 취재진 역시 많은 리더의 사회공헌과 기업을 통한 사회 발전에 기여한 분들을 취재하면서 적지 않은 감동을 받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감동적인 사연을 끊임없이 발굴해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 한해, 저희 매거진 경영진과 취재진은 새롭게 신발 끈을 묶으려고 합니다.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지를 늘 돌아보며, 참신한 기획,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서 독자 여러분을 찾아뵈려고 합니다.
저희의 부족한 면이 보이시면 언제든 질책을 해주시고, 잘한 것이 있다면 칭찬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언론은 늘 사명감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 정답입니다.
저희의 사명감이 늘 도전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질책과 칭찬을 달게 받겠습니다.
 
올 한해, 모든 독자님이 하시는 일이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보다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모두의 노력이 훌륭한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도 기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국민 한명 한명의 노력과 기원이 보다 나은 사회시스템을 만들어 나간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매거진 역시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독자님 앞에 드립니다.
모든 독자님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깃들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會 長 李 銖 悳




청소년복지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권미혁 의원“은둔형 외톨이 해결을 위해 정부가 나서야” 권미혁 의원은 ‘은둔형 외톨이’ 문제와 관련, 청소년에 대한 예방, 발견, 상담,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월 3일 대표발의했다. 지난해 권미혁 의원은 우리나라는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통계가 없으며, 정부의 예방 및 지원 정책이 전무한 것을 발견해 대책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일본의 경우 2015년 기준, 약 54만 명(15~39세)이 은둔형 외톨이 상태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부터 일본은 정부가 지역지원센터 설치, 서포터 양성 및 파견, 은둔형 외톨이 평가·지원에 대한 가이드라인 제작·배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권미혁 의원은 은둔형 외톨이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 데 이어, 청소년들의 사회부적응에 대해 먼저 대응하고자 「청소년복지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하게 되었다. 발의된 「청소년복지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은둔형 외톨이 청소년에 대한 개념을 추가하고, ▲3년마다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하며, ▲위기청소년에 대한 다양한 지원 규정이 은둔형 외톨이 청소년에게도 적용될 수 있도록 명시함으로써 은둔형 외톨이 청소년을 보호·지원하

북한 신년사를 미끼로 한 악성코드 발견 주의 필요
북한의 신년사 평가내용을 담은 파일에 지능형지속위협(APT) 유형의 악성코드가 발견되었다.보안 전문기업 이스트시큐리티의 시큐리티대응센터는 오는 4일 이와 같은 악성코드가 발견되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을 밝혔다. 실제로 지난 2017년과 2018년에도 이와 유사한 APT공격이 발견되었으나 당시 발견된 공격은 한글(HWP) 문서 파일의 보안 취약점을 이용한 반면, 이번 악성코드의 경우 EXE 실행 파일 형태로 제작외었으며, 파일 아이콘이 정상적인 HWP 문서 파일로 보이게끔 위장되었다는 특징이 있다. 대응센터측은 해당 공격코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1월에 공개된 '작전명 블랙 리무진' 공격을 수행한 조직과 동일한 조직의 소행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와 동시에 이번 APT공격을 '작전명 엔케이 뉴이어'로 명명했다. 이 악성코드에 감염될 경우 공격자 측이 미리 설정해둔 명령 제어 서버와 통신을 수행 후 키보드 입력 수집 등의 개인정보 유출 시도 및 악성코드 설치에 의한 원격제어 위협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으며, 공격자가 악성코드에 감염된 사용자의 PC로부터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포털 이메일 서비스를 경유지로 악용해 백신 등 보안 솔루션 탐지 우회 시도 또한

‘국회도서관 프랑스 도서전’개최…문희상 국회의장 등 12월 3일 개막식 참석
지난 12월 3일부터 16일까지 2주 동안 국회도서관 1층 중앙홀에서는 ‘국회도서관 프랑스 도서전’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주한 프랑스문화원이 주한 프랑스 대사관 내로 이전하면서 지난 7월 프랑스 도서 1324권을 국회도서관에 기증한 계기로 마련됐다. 전시에는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프랑스 도서들이 전시됐다. 12월 3일 개막식에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한‧프랑스 의원친선협회임원, 유인태 국회사무총장 등 국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고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 등 프랑스 측 대표인사와 국내 프랑스 문화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은 “프랑스 도서전은 프랑스 문화를 다양한 도서로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고 양국 간 문화 교류 증진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도서전의 전시 주제는 ‘프랑스를 보다’, ‘프랑스를 읽다’, ‘프랑스 의회를 가다’ 등 세 분야로 구성되었고, 정치·사회·역사·철학 등 인문·사회과학 분야 도서와 미술·복식·건축·도시계획 등 예술 관련 도서, 의회·법률 관련 도서 등 500여 권이 전시되었다. 전시에는 인상적인 도서들이 상당수 전시됐다. 빅토르 위고, 프랑크 틸리에 등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