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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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교육을 위한 빠른 걸음 시작 경기도교육청,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1월 3일, 북부청사 교육감실에서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평화통일교육, 교재 및 자료 개발, 남북학교 및 기관 간 교육협력 지원 등 협약
북한 관련 다양한 자료와 체험교육을 통해 북한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확산 지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오는 3일 북부청사 김대중홀에서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과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한 교육협력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반도 평화정세를 반영한 평화통일 교육협력기반을 조성하고, 평화통일교육 체험과 교육자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마련했으며, 체결일부터 업무협약 당사자 어느 한 쪽의 해지요청이 있을 때까지 지속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교의 평화통일 교육 협력, ▲평화통일 관련 교재와 자료 개발, ▲평화통일 교육협력 사업 발굴, ▲교육협력 사업추진 여건 조성 시 교육청의 남북 학교와 기관 간 교육협력 지원 등이다.

경기도교육청 김광옥 민주시민교육과장은“남북화해와 통일을 위해 남북의 상호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면서“다양한 북한 관련  자료와 통일 관련 체험을 통해 상호 이해와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은 현재까지 134개의 학교에서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개성공단에서 북한주민과 함께 생활하면서 겪은 경험들을 공유하며 북한에 대한 이해를 확산시켜 왔다.

이번 협약서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이 서명했으며, 이석길 경기도교육청 부교육감과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채형우 통합경험교육팀장 등 9명이 참여했다. 

노란조끼에 백기든 마크롱, 반서민 정책에 들끓은 프랑스 국민들
엠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노란조끼 시위의 요구에 대해 전격적 수용 의사를 밝혔다. 페이스북을 통한 유류세 인하 청원으로 불붙은 지난 11월 17일 첫 시위 이후 4주 만이다. 노란조끼 시위는 별도의 수장이나 배후 세력 없이 국가 정책에 영향을 끼친 의미 있는 대중운동의 선례로 남게 됐다. 백기든 마크롱 대통령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12월 10일(현지시각) 대국민 담화를 통해 노란조끼 시위가 요구한 최저임금 인상 및 저소득 연금생활자 사회보장세 인상 철회 등에 대해 의견을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앞서 유류세 인상, 전기‧가스요금 동결,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강화 유예 백지화에 이어 추가적인 여론 진정책을 내놓은 것이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대국민 담화에서 마크롱 대통령은 “(시위대의 분노는) 깊고, 여러 측면에서 합법적이다”며 시위의 폭력성에 대한 비난을 철회했다. 또한 “집회 초기 국면에서 제대로 답을 드리지 못했고, 주의 깊지 못한 발언으로 여러분께 상처를 드렸다”고 자세를 낮췄다. 단점으로 지적된 훈계조의 직설화법에 대해서도 “많은 분께 상처를 드려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죄의 의사를 표현했다. 마크롱 대통령이 이날 프랑스 국민들에게 약속한 조치는


“사회공헌 활동 선택 아닌 필수사항”, 하나금융그룹 올해부터 시청각 장애인 지원활동 집중한다
하나금융그룹이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 했다. 지난 11월 9일 시작된 ‘2018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은 하나금융그룹이 8년째 이어오고 있는 전통적 행사다. 회사 차원에서 지난 1년간 실천해온 봉사와 나눔 활동을 돌이켜 보고 그룹의 2만 1000여 명의 전 임직원들이 다시 한번 국내 및 글로벌 이웃에 관심을 갖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2개월간 집중적으로 실천한다. 시청각 장애인 등 지원활동 시작 행사를 시작으로 2019년 부터는 시각·청각 장애인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장애인들이 차별받지 않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서울시와 롯데제과 임직원 등 지자체와 일반기업이 ‘2018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했으며 이날 담근 1만 1111포기의 김치는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광역 푸드뱅크 센터를 통해 저소득 다문화 가정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11월 21일 개최한 ‘2018 사회적 가치 페스티벌’에서는 사회혁신기업들을 초청해 시상하고 지원 계획을 밝혔다. 이날 행사

‘국회도서관 프랑스 도서전’개최…문희상 국회의장 등 12월 3일 개막식 참석
지난 12월 3일부터 16일까지 2주 동안 국회도서관 1층 중앙홀에서는 ‘국회도서관 프랑스 도서전’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주한 프랑스문화원이 주한 프랑스 대사관 내로 이전하면서 지난 7월 프랑스 도서 1324권을 국회도서관에 기증한 계기로 마련됐다. 전시에는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프랑스 도서들이 전시됐다. 12월 3일 개막식에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한‧프랑스 의원친선협회임원, 유인태 국회사무총장 등 국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고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 등 프랑스 측 대표인사와 국내 프랑스 문화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은 “프랑스 도서전은 프랑스 문화를 다양한 도서로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고 양국 간 문화 교류 증진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도서전의 전시 주제는 ‘프랑스를 보다’, ‘프랑스를 읽다’, ‘프랑스 의회를 가다’ 등 세 분야로 구성되었고, 정치·사회·역사·철학 등 인문·사회과학 분야 도서와 미술·복식·건축·도시계획 등 예술 관련 도서, 의회·법률 관련 도서 등 500여 권이 전시되었다. 전시에는 인상적인 도서들이 상당수 전시됐다. 빅토르 위고, 프랑크 틸리에 등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