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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기자단에게 배포된 해킹메일 이 역시 북한의 소행?


지난 3일 북한의 신년사 자료로 위장된 악성메일로 홍역을 앓았다면 이번엔 통일부에 출입하거나 또는 과거 통일부를 출입하던 취재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RE: TF 참고자료란 제목의 메일이 일괄발송되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 메일에는 압축파일과 함께 언론사별 브랜드를 관련해서 관리 잘해주시고 라는 설명이 적혀있다.
이것만 보면 이 메일은 단순히 참고자료라 생각하고 그냥 파일을 열어 확인하면 되는 것이지만, 문제는 여기부터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측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RE: TF 참고자료란 제목의 메일은 통일부나 산하단체를 통해 발송된 것은 아니며 외부에서 발송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백 대변인은 "새해를 들어 정부 또는 통일부를 사칭한 해킹이나 사이버 공격이 많이 이뤄지고 있다"며 "경찰청 사이버수사과 등과 협의하면서 대처해 나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발신자가 확실치 않은 자료나 이메일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IT 보안회사 이스트 시큐리티의 문종현 시큐리티 대응센터장은 "확장자가 hwp(한글문서)인 파일은 한글 파일이 아닌 실행파일" 이라며 "파일을 열면 컴퓨터가 내부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해킹을 시도한다고 봐야 된다" 라고 설명했다.

문 센터장은 "최종적으로 생성되는 freedom.dll 등 악성 파일의 파일명과 윈도스크립트 파일(wsf)을 통한 공격이란 등을 고려할 때 이는 북한의 소행이 의심된다" 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3일에선 통일부를 사칭한 통일부 기자단에게 악성코드가 심어진 '20019 북한 신년사 평가' 라는 제목의 메일이 발송된 적이 있다. 이에 대해 미국 자유 아시아방송(RFA)은 민간보안업체를 인용해 이 악성코드가 2일 제작되었으며 북한의 소행으로 추정된다 보고했다.

남북 분위기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과정속에서 발생하는 사이버테러로 인해 정부측에선 현재 사실관계 확인에 나서고 있다.

대학생 입법 참여프로그램
바른미래당 청년위원장 김수민 의원(청주 청원구 지역위원장/국회 여성가족위원회간사, 문화체육관광위원)은 4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김수민 의원실에서 ‘대학생 입법 참여 프로그램 내일티켓 프론티어 3기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수민 의원이 진행하고 있는 내일티켓 프론티어는 2018년 7월 부터 2019년 1월까지 [내일티켓 프론티어 3기 대학생 국회]편을 전국 대학생과 함께 진행하였다. 김수민 의원과 멘토 비서진의 지도하에 대학생들이 입법과정을 배우고, 직접 입법에 참여하여 총 스무 명의 학생이 법안을 발의하게 되었다. 내일티켓 프론티어 3기와 김수민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담배진열 금지법」,「벤처기업 행정절차 교육법」,「아파트 관리 투명화법」,「특수외국어 교육 진흥법」,「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유작 금지법」개정안 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 국회의장 서재영 학생은 “청년이 정치에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매우 많다. 정치가 정적인 이미지 이다보니 어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내일티켓 프론티어와 같은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만들어져서 쉽고 재미있게 청년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수민 의원은 “청년들과 대


통일부 기자단에게 배포된 해킹메일 이 역시 북한의 소행?
지난 3일 북한의 신년사 자료로 위장된 악성메일로 홍역을 앓았다면 이번엔 통일부에 출입하거나 또는 과거 통일부를 출입하던 취재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RE: TF 참고자료란 제목의 메일이 일괄발송되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 메일에는 압축파일과 함께 언론사별 브랜드를 관련해서 관리 잘해주시고 라는 설명이 적혀있다.이것만 보면 이 메일은 단순히 참고자료라 생각하고 그냥 파일을 열어 확인하면 되는 것이지만, 문제는 여기부터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측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RE: TF 참고자료란 제목의 메일은 통일부나 산하단체를 통해 발송된 것은 아니며 외부에서 발송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백 대변인은 "새해를 들어 정부 또는 통일부를 사칭한 해킹이나 사이버 공격이 많이 이뤄지고 있다"며 "경찰청 사이버수사과 등과 협의하면서 대처해 나가고 있다"고 언급했다.이어 "발신자가 확실치 않은 자료나 이메일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IT 보안회사 이스트 시큐리티의 문종현 시큐리티 대응센터장은 "확장자가 hwp(한글문서)인 파일은 한글 파일이 아닌 실행파일" 이라며 "파일을 열면 컴퓨터가 내부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해킹을 시도한다고 봐야 된다" 라고

‘국회도서관 프랑스 도서전’개최…문희상 국회의장 등 12월 3일 개막식 참석
지난 12월 3일부터 16일까지 2주 동안 국회도서관 1층 중앙홀에서는 ‘국회도서관 프랑스 도서전’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주한 프랑스문화원이 주한 프랑스 대사관 내로 이전하면서 지난 7월 프랑스 도서 1324권을 국회도서관에 기증한 계기로 마련됐다. 전시에는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프랑스 도서들이 전시됐다. 12월 3일 개막식에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한‧프랑스 의원친선협회임원, 유인태 국회사무총장 등 국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고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 등 프랑스 측 대표인사와 국내 프랑스 문화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은 “프랑스 도서전은 프랑스 문화를 다양한 도서로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고 양국 간 문화 교류 증진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도서전의 전시 주제는 ‘프랑스를 보다’, ‘프랑스를 읽다’, ‘프랑스 의회를 가다’ 등 세 분야로 구성되었고, 정치·사회·역사·철학 등 인문·사회과학 분야 도서와 미술·복식·건축·도시계획 등 예술 관련 도서, 의회·법률 관련 도서 등 500여 권이 전시되었다. 전시에는 인상적인 도서들이 상당수 전시됐다. 빅토르 위고, 프랑크 틸리에 등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