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1 (월)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2.1℃
  • 맑음서울 -2.7℃
  • 맑음대전 -0.1℃
  • 맑음대구 0.2℃
  • 맑음울산 1.9℃
  • 구름많음광주 1.3℃
  • 맑음부산 2.8℃
  • 흐림고창 0.2℃
  • 흐림제주 3.5℃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1.6℃
  • 흐림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1.0℃
  • 맑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김정은 방중…7~10일 중국 공식 방문

北美회담 앞둔 북한의 의례적 행동… 회담 관련해 中과 협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7일 오후 평양을 출발해 중국을 방문했다. 수행인원은 김영철 리수용, 리용호, 박태성, 노광철 등이다. 해당 인원은 모두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핵심간부들이다. 북한 매체 조선중앙방송은 김정은 동지를 평양역에서 뜨겁게 환송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북한 매체인 노동신문은 이날 김정은 동지가 시진핑의 초청에 의해 17일부터 10일까지 중국을 방문하게 됐다면서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을 보도했다.

 

중국 관영 매체 신화통신과 중국중앙(CC)TV시진핑 주석이 김정은 위원장을 공식 초청했다면서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을 공식 발표했다. 김 위원장이 시 주석의 초청을 받아 이미 중국에 들어섰을 무렵, 청와대 관계자는 김정은의 방중 가능성이 있는 만큼 관련기관의 움직임을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과 중국의 매체들이 김정은 위원장의 방중에 대해 대대적으로 송출하는 것과 반대로 한국정부의 북중 관련 정보망에 허술함이 드러난 것 아니냐 의문이 일고 있다.

 

김 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는 정황은 많았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6월 제1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3월과 5월 두 차례 중국에서 시 주석과 회담을 가진바 있다. 김정은은 지난 1일 신년사에서 중국과 협력 강화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올해는 북중 수교가 70주년이 되는 해다. 그런 만큼 어떤 식으로든 북한과 중국의 접촉이 있을 것으로 관측됐다.

 

반면 김정은이 중국을 방문한 이유에 대해 외교 전문가들은 북미회담에 앞서 제재완화 및 해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 6(현지 시각) "2차 미·북 정상회담 개최 장소가 머지않아 발표될 것"이라고 했다. 김 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이 임박하면서 중국과 회담에 관한 안을 협의하러 간 것 아니냐는 예측이 나온다.


"한반도 평화가 곧 세계평화"… 평창 띄우기
문희상 국회의장이 9일 ‘2019 평창평화포럼’에 참석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한반도 평화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신호탄이었다”고 평하면서 “평창에서 시작한 평화 분위기는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문 의장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곧 세계평화 프로세스”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이 기점으로 작용했다고도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문 의장과 발맞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굴린 작은 눈덩이가 평화의 눈사람이 됐다”며 평창올림픽의 효과와 영향에 대해 자찬했다. 그는 또한 2‧27 북미정상회담은 “평창이 준 기적 같은 선물”이라고 평했다. 대통령과 국회의장의 이 같은 ‘평창 띄우기’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드러나고 있는 부작용을 덮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프랑스24의 보도를 인용한 스포츠서울은 “전세계 최고 스키 선수들과 스케이터들이 금메달을 바라보며 뜨거운 경쟁을 벌였던 장소가 일년 후 텅 비었다. 현재 평창엔 열기는 사라지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논쟁만 벌어지고 있다. 올림픽 경기장을 비롯한 시설 유지비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축제 이후의 암울한 현실을 꼬집었다. 실제로

음식물 쓰레기 더미를 활용한 '산유국의 꿈' 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소장
국제사회의 키워드는 단연 녹색성장이다. 2013년부터는 유기성폐액은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고 있다. 세계는 지금 환경파괴의 주범인 탄소경제에서 녹색경제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저탄소 친환경기업인 두일기업연구소(소장 박진규)는 음식쓰레기, 축산분뇨 등 유기성 폐액을 활용하여 그린가스(혼합청정연료)를 개발하여 음식쓰레기더미에서 산유국의 꿈을 키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9일 경산에 있는 연구소에서 시연회가 개최되어 다시한번 굴뚝없는 소각로의 비전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박진규 소장(65)은 대구출신이다. 박 소장을 아는 사람들은 그를 세계적인 천재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장영실선생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2010년 10월 제 24회 일본 세계 천재회의 출품작인 유기성 폐수 자원화와 굴뚝 없는 소각로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열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만큼 수상한 천재발명가다. 현재 발명특허만도 100가지가 넘는다. 두일기업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부품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이들의 가치를 각각 1원으로 산정해도 10억 원이 넘는다고 할 만큼 엄청난 투자를 했음을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