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8 (화)

  • 맑음동두천 0.2℃
  • 맑음강릉 4.9℃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1.7℃
  • 맑음대구 3.2℃
  • 맑음울산 5.6℃
  • 구름많음광주 3.6℃
  • 맑음부산 5.6℃
  • 구름많음고창 3.2℃
  • 흐림제주 7.6℃
  • 맑음강화 -0.7℃
  • 맑음보은 0.9℃
  • 구름조금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미 북한인권특사 2년째 공석 … 트럼프 행정부 움직임 없어

북한인권 개선을 위해 특사 속히 임명 될 필요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자리가 공석이 된지 2년이 넘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다고 미국의소리(VOA)8일 보도했다.

 

로버트 킹 전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는 최근 미국의소리(VOA)와의 통화에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물러나게 되었음에도 아직까지 후임자를 임명하지 않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킹 전 특사는 의회가 지난 해 7월 북한인권특사 임명을 촉구하기 위해 북한인권법 재승인 법안을 채택했음에도 트럼프 행정부는 그 이후 6개월 동안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20178월 말, 당시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은 의회에 서신으로 특사와 특별대표직은 폐지 혹은 통폐합하는 직제 개편을 단행하고 북한인권특사는 국무부 민간안보·민주주의·인권 담당 차관이 겸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로버타 코헨 전 국무부 인권담당 부차관보는 이와 같은 겸임 조치는 북한인권법 제정 의도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인권법 제정 의도는 북한 인권 상황을 전담하면서 북한인권 문제를 미국 정책에 포함시킬 수 있도록 만드는 특사를 임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헨 전 부차관보는 그러면서 북한인권특사는 정규직 상근 대사급 특사가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워싱턴 민간단체 북한인권위원회 그레그 스칼라튜 사무총장도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인권대사를 임명한다면 북한인권 개선을 압박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가 특사 임명을 하지 않자 톰 란토스 인권위원회 의원들이 지난 10월 트럼프 대통령에게 공개서한을 보내는 등 미 의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북한인권특사 임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그러나 지난 달 국무부 대변인은 그와 관련하여 발표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해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킹 전 특사는 20099월에 특사에 임명되어 20171월까지 약 7년 반 동안 활동했다. 그는 전임 제이 레코프위츠 특사가 임시직이었던 것과 달리 정규직 상근 대사급으로 임명되어 북한인권 문제를 전담하였다.

 

북한인권특사 자리는 2004년 미 의회가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만장일치로 채택한 북한인권법에 따라 신설되었다. 북한인권법은 이후 2007, 2012, 2018년 세 차례 연장됐다.




미 북한인권특사 2년째 공석 … 트럼프 행정부 움직임 없어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자리가 공석이 된지 2년이 넘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다고 미국의소리(VOA)가 8일 보도했다. 로버트 킹 전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는 최근 미국의소리(VOA)와의 통화에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물러나게 되었음에도 아직까지 후임자를 임명하지 않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킹 전 특사는 의회가 지난 해 7월 북한인권특사 임명을 촉구하기 위해 북한인권법 재승인 법안을 채택했음에도 트럼프 행정부는 그 이후 6개월 동안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2017년 8월 말, 당시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은 의회에 서신으로 특사와 특별대표직은 폐지 혹은 통폐합하는 직제 개편을 단행하고 북한인권특사는 국무부 민간안보·민주주의·인권 담당 차관이 겸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로버타 코헨 전 국무부 인권담당 부차관보는 이와 같은 겸임 조치는 북한인권법 제정 의도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인권법 제정 의도는 북한 인권 상황을 전담하면서 북한인권 문제를 미국 정책에 포함시킬 수 있도록 만드는 특사를 임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헨 전 부차관보는 그러면서 북한인권특사는 정규직 상근 대사급 특사가 맡아

북한 여행을 말하다. 북한 여행 회화 도서 발간
여행작가와 재치있는 일러스트작가 그리고 탈북민들의 정착교육을 하는 북한이탈주민의 삼박자로 탄생되다 여행작가 김준연의 북한 가상 여행기인 북한 여행 회화는 가까우면서도 먼 북한을 여행하기 전에 갖춰야할 예티켓을 소개하는 도서다. 다양한 나라를 여행한 작가의 경험과 북한을 다녀온 외국 여행가들의 글과 사진을 토대로 추리하고 추정한 현지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그림을 담당한 채유담 작가의 일러스트로 평소 우리들이 북한에 지닌 선입견을 즐거운 상상으로 바로잡아주며 북한이탈주민이면서 지금은 탈북민들의 남한 정착 교육을 돕고있는 허서진 씨가 회화 감수를 맡아 더욱 실감나고 즐겁게 읽어볼 수 있다. 딱딱하고 재미없는 도서가 아닌 누구나 읽어볼 수 있는 대중적인 도서로 접근한다 2018년 4월 남북정상회담 이후 북한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책들이 소개되면서 대중들의 북한에 대한 관심은 한층 더 높아져갔다. 대부분 발간된 책들은 한반도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등 열강이 벌이는 각축전을 설명하는 정치개론서나 또는 북한 진출을 위한 경제법률서적이 발간되었으나 대중적인 의미로 접근한 도서는 적은편이다. 이 책은 북한사람들의 생생한 삶을 가깝게 들여다보는 것이 아니란 점에선 다소 아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