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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는… 태국?

정상회담 개최장소… 트럼프 “북한과 협상중”
국내에서는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후보지로 거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6(현지 시간)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장소에 대한 발언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개최 장소에 대해 북한과 협상중(negotiating a location)”이라고 말했다. 백악관은 방콕 하와이 하노이를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예비 후보지로 두고 최종 개최 장소를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백악관 팀은 방콕 하와이 하노이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곳들은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정상회담지로 유력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말 뉴욕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북미실무회담은 북한의 일방적인 통보로 취소됐다. 아직 추후 회담에 대한 공식적인 일정도 잡히지 않은 상태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실무회담에 관한 논의는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회담 진행에 관한 모든 내용을 발표할 수 없다고 말했다.

 

2차 북미회담 유력한 후보지인 하노이는 개최될 가능성이 낮다고 진단하는 전문가도 있다. 북한과 같은 체제인 공산주의 국가 베트남에서 정상회담이 열릴 경우 경제가 급성장하는 베트남과 낙후된 북한의 경제가 명확히 대비될 것이라는 우려에서다. 김정은이 이를 용인하겠느냐는 것이다.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은 베트남 전쟁 이후 베트남과 미국의 관계를 조명한 적이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당시 베트남이 미국과의 무역으로 지난 20년 동안 8000% 성장한 것을 제시하며 북한과 베트남을 비교했다.

 

CNN에 따르면, 2차 북미정상회담으로 가장 유력한 장소는 태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은 제1차 북미정상회담지인 싱가포르와 비슷하다. 북한 대사관이 있어 북한이 정상회담에 관한 계획을 수립하기에 용이하다는 것이 이유다. 또한 태국은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다. 하와이는 북한 영사관이 없어 개최장소로 선정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내에서는 2차 북미 정상회담으로 유력한 곳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남북 비무장지대(DMZ)를 예상하고 있다. 정상회담 예상 후보지로 몽골과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선정한 것은 북한과 이들 국가의 우호적인 관계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관측된다. 하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이에 대한 북한과 미국 사이에 공식적(officials in these locations)인 회의는 없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북한이 제2차 북미 정상회담지로 가장 개최되길 희망하는 지역은 평양이지만 미국이 이에 동의할 가능성은 낮다.




북한에도 부는 건강제일의 바람 지압기와 건강식품이 인기몰이
어느나라에도 가장 큰 관심거리로 꼽는건 바로 건강일 것이다. 이는 북한도 예외가 아니란걸 보여주듯 북한에서도 건강을 중요시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데일리NK측이 밝힌 사실로는 북한의 주민들은 건강과 체력을 챙기기 위해 지압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며, 그동안 지압기를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있었던 주민들의 생활이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건강의료기기와 함께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선 여러 부위에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지는 지압기와 지압상품이 있는것에 비해 북한은 단 한종류만의 지압기만 유통되며 북한 주민들 사이에선 발 안마기로 불린다. 북한의 지압기는 발 모양이 그려진 판에 발의 혈이 위치한 곳곳에 지압을 할 수 있는 작은 나무 봉들이 고정되어 있어 그 모양에 맞춰 고정된 봉들 마다 지압하는 위치가 인체에 어느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이 적혀져 있어 100세 시대라 불리는 현대사회인만큼 건강은 그만큼 큰 요소로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다. 지압기 외에도 건강식품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북한의 건강식품은 우리들이 흔히 알고 먹는 보편적으로 나오는 캡슐형태 또는 정제된 알약들과 다르게 자연산 약초와 한약의 재료로 활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