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1 (월)

  • 맑음동두천 0.8℃
  • 맑음강릉 4.6℃
  • 맑음서울 1.3℃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3.8℃
  • 구름조금울산 4.6℃
  • 맑음광주 3.0℃
  • 맑음부산 5.5℃
  • 맑음고창 1.2℃
  • 흐림제주 4.1℃
  • 맑음강화 1.2℃
  • 맑음보은 1.3℃
  • 맑음금산 2.2℃
  • 구름조금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4.1℃
  • 구름많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인천시, 결혼이민자 대상으로 『언어별 교육지원단』 양성에 나선다

결혼이민자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함께 다문화학생 학교생활 지원 등 공동추진 업무협약 체결



국제결혼의 비율이 늘어남과 동시에 하나의 문제를 꼽을 수있다면 그것은 언어를 통한 의사소통일 것이다.
몸짓으로 의사소통을 하는것엔 한계가 있으며 자연스러운 대화가 성립되지 않아 사회의 일원으로 쉽게 들어갈 수 없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이런 문제 해소 및 결혼이민자들의 사회적 정착을 위해 인천시 교육청의 찾아가는 예비학교 『언어별 교육지원단 학교파견사업』 과 연계해 결혼이민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이중언어적 장점을 살린 맞춤형 일자리 '언어별 교육지원단' 양성에 나선다.

오는 1월 9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천시 교육청과 경인교육대학교 한국다문화교육연구원, 인천거점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언어별 교육지원단 학교지원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는 내용을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모국어와 한국어가 가능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언어별 교육지원단을 모집, 한국어교원 양성교육 및 평가 후 학교에 파견하는 내용으로 기관 간의 상호적 역할분담과 협력을 담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 지원사업은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외에도 러시아어, 몽골어, 아랍어, 필리핀어, 파키스탄어, 미얀마어 등 소수언어권의 모국어와 한국어가 가능한 이민자 중 유능한 인재 발굴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 제공과 중도입국 다문화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며, 학교에 파견을 함으로서 결혼이민자는 이중 언어적 장점을 살린 맞춤형 일자리라는 장점과 모국에서 온 중도입국 다문화학생을 교육 및 지도해주면서 아이들과의 소통과 언어적 문제로 인해 쉽게 털어놓기 힘든 고민을 함께 해결해 나가 안정적인 학교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 효율성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박세훈 보훈다문화과장 역시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이중언어적 장점을 살린 언어별교육지원단의 양성을 통해 학교에서의 교육지도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맞춤형 일자리로 확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반도 평화가 곧 세계평화"… 평창 띄우기
문희상 국회의장이 9일 ‘2019 평창평화포럼’에 참석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한반도 평화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신호탄이었다”고 평하면서 “평창에서 시작한 평화 분위기는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문 의장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곧 세계평화 프로세스”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이 기점으로 작용했다고도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문 의장과 발맞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굴린 작은 눈덩이가 평화의 눈사람이 됐다”며 평창올림픽의 효과와 영향에 대해 자찬했다. 그는 또한 2‧27 북미정상회담은 “평창이 준 기적 같은 선물”이라고 평했다. 대통령과 국회의장의 이 같은 ‘평창 띄우기’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드러나고 있는 부작용을 덮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프랑스24의 보도를 인용한 스포츠서울은 “전세계 최고 스키 선수들과 스케이터들이 금메달을 바라보며 뜨거운 경쟁을 벌였던 장소가 일년 후 텅 비었다. 현재 평창엔 열기는 사라지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논쟁만 벌어지고 있다. 올림픽 경기장을 비롯한 시설 유지비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축제 이후의 암울한 현실을 꼬집었다. 실제로

음식물 쓰레기 더미를 활용한 '산유국의 꿈' 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소장
국제사회의 키워드는 단연 녹색성장이다. 2013년부터는 유기성폐액은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고 있다. 세계는 지금 환경파괴의 주범인 탄소경제에서 녹색경제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저탄소 친환경기업인 두일기업연구소(소장 박진규)는 음식쓰레기, 축산분뇨 등 유기성 폐액을 활용하여 그린가스(혼합청정연료)를 개발하여 음식쓰레기더미에서 산유국의 꿈을 키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9일 경산에 있는 연구소에서 시연회가 개최되어 다시한번 굴뚝없는 소각로의 비전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박진규 소장(65)은 대구출신이다. 박 소장을 아는 사람들은 그를 세계적인 천재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장영실선생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2010년 10월 제 24회 일본 세계 천재회의 출품작인 유기성 폐수 자원화와 굴뚝 없는 소각로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열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만큼 수상한 천재발명가다. 현재 발명특허만도 100가지가 넘는다. 두일기업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부품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이들의 가치를 각각 1원으로 산정해도 10억 원이 넘는다고 할 만큼 엄청난 투자를 했음을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