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2 (화)

  • 맑음동두천 3.2℃
  • 맑음강릉 5.0℃
  • 구름조금서울 3.0℃
  • 구름조금대전 4.5℃
  • 맑음대구 5.4℃
  • 맑음울산 5.8℃
  • 구름조금광주 7.2℃
  • 맑음부산 7.2℃
  • 구름많음고창 6.1℃
  • 구름조금제주 7.8℃
  • 구름조금강화 2.6℃
  • 구름많음보은 4.3℃
  • 구름많음금산 3.3℃
  • 맑음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6.1℃
  • 맑음거제 6.7℃
기상청 제공

시진핑 말 받아 적는 金

새로운 북중관계 모멘텀의 시작이라는 분석

10일 중국중앙(CC)TV의 북중 정상회담 내용 보도 중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발언을 받아적는 모습이 방송에 노출됐다.

 

방송에서 시 주석이 발언하는 동안 김 위원장은 시 주석의 발언을 받아적는 모습을 보였다. 시 주석의 발언에 동조하는 듯 수차례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날 김 위원장은 시 주석에게 한반도 정세의 긴장 완화에 지대한 역학을 한 중국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아울러 CCTV는 시 주석의 경우 준비된 원고를 보지 않고 자신감 있는 몸짓과 함께 발언하는 모습을 집중적으로 비춘 반면, 김 위원장에 대해서는 책상 위에 놓인 원고를 간간이 보아가며 발언하는 모습을 주로 비췄다.

 

김 위원장이 시 주석의 발언을 받아적은 것은 처음이 아니다. 작년 3월 김 위원장이 집권 후 처음 중국을 방문했을 때도 시 주석의 발언을 메모하는 듯한 화면이 송출돼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당시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런 모습을 가리켜 김 위원장을 아버지에게 꾸지람을 듣는 아들에 비유했다.

 

김 위원장이 시 주석을 대하는 자세에서 북중 관계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과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했을 때는 중국 국가주석은 물론 정치국 상무위원 전원이 나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맞이하였기 때문이다.

 




북한에도 부는 건강제일의 바람 지압기와 건강식품이 인기몰이
어느나라에도 가장 큰 관심거리로 꼽는건 바로 건강일 것이다. 이는 북한도 예외가 아니란걸 보여주듯 북한에서도 건강을 중요시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데일리NK측이 밝힌 사실로는 북한의 주민들은 건강과 체력을 챙기기 위해 지압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며, 그동안 지압기를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있었던 주민들의 생활이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건강의료기기와 함께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선 여러 부위에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지는 지압기와 지압상품이 있는것에 비해 북한은 단 한종류만의 지압기만 유통되며 북한 주민들 사이에선 발 안마기로 불린다. 북한의 지압기는 발 모양이 그려진 판에 발의 혈이 위치한 곳곳에 지압을 할 수 있는 작은 나무 봉들이 고정되어 있어 그 모양에 맞춰 고정된 봉들 마다 지압하는 위치가 인체에 어느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이 적혀져 있어 100세 시대라 불리는 현대사회인만큼 건강은 그만큼 큰 요소로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다. 지압기 외에도 건강식품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북한의 건강식품은 우리들이 흔히 알고 먹는 보편적으로 나오는 캡슐형태 또는 정제된 알약들과 다르게 자연산 약초와 한약의 재료로 활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