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1 (금)

  • 맑음동두천 -2.8℃
  • 흐림강릉 0.8℃
  • 연무서울 -0.2℃
  • 박무대전 -0.2℃
  • 연무대구 -1.8℃
  • 구름많음울산 1.0℃
  • 연무광주 1.4℃
  • 구름조금부산 3.1℃
  • 흐림고창 -0.1℃
  • 박무제주 6.2℃
  • 구름조금강화 -1.0℃
  • 흐림보은 -1.6℃
  • 흐림금산 -2.6℃
  • 흐림강진군 1.7℃
  • 구름많음경주시 0.9℃
  • 구름많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메이 英총리 “북한 완전한 비핵화 위해 일본과 군사적 제재 시행할 것”



테리사 메이(Theresa May) 영국 총리가 10(현지시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정상 회담을 마친 후 기자회견에서 양국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역내 긴장 완화를 위해 북한에 대한 제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메이 총리는 “2019년 초 영국 호위함 ‘HMS 몬트로스를 일본에 배치한다고 밝히며 영국과 일본 방위군은 연합훈련의 빈도를 높이고 해상 협력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메이 총리는 또한 미래 전투기에 관한 협력과 미사일 개발 및 자율 시스템을 포함한 방어 기술에 협력하여 군대가 효과적인 억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양국은 지난해 11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G20 정상회의 회담에서 안보 및 경제 분야를 논의하였고 이날 그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베 총리는 23일간 네덜란드와 영국을 방문하였고 방문의 주요 목적은 영국의 노딜 브렉시트(No Deal Brexit)’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전해졌다. 영국에 있어 중요 투자자인 일본은 영국 소재 일본 기업들이 브렉시트로 EU 관세동맹과 단일시장에 접근하는데 문제가 될 것이라는 분석 때문이다.



북한의 집값을 흔드는 코걸이의 정체는?
겨울 갈수기(한 해 동안 강물이 적은 시기란 뜻이나 여기선 전력량이 적다는 비유)가 진행될수록 북한의 전력난이 심화되며 전기 훔쳐쓰기가 성행되고 있음을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9일 전했다. 평안북도의 한 소식통은 "지난 해 12월 중순부터 단속반이 전기를 훔쳐 사용하는 주민 색출에 나서고 있다"는 말과 함께 "단속반 책임자는 국가보위성 요원이 맡고 있다"고 전했다. 국가보위성 요원의 주요업무는 간첩이나 정치범을 잡는 것에 주력하는 것이지만 이러한 일에 이들이 투입된 것은 그만큼 북한의 전력난은 심각하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단속반이 도둑전기 사용자들로 부터 뇌물을 받아 눈감아주는 현상 역시 쉽게 사라지지 않을것이란 다른 의견도 있다. 돈 받고 코걸이해주던 사람이 단속될 경우 처벌 수위가 크게 높아질것이며, 전과 다르게 단속의 강도가 세다는 소문이 퍼진 영향으로 도둑전기를 사용하던 주민들은 불법 전기선 철거에 여념이 없다는 점에선 위의 의견에 지적또한 존재한다. 신의주의 한 소식통에 의하면 "코걸이 해서 도둑전기를 이용하는 사람들 가운데 돈 있고 힘있는 특권층이 많다"라고 귀뜸했다. 소식통측은 "정기적으로 뇌물까지 바쳐가며 도둑전기를 이용하는 사람들

성북구협의회, 국민대와 함께 통일교육·북한이탈주민 대학생 지원을 위한 MOU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순)는 지난 9일 국민대 본부관에서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성북구협의회(회장 이필순)와 MOU를 체결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문재인 대통령이 의장으로 지내면서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집결해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현하고자 하는 의도로 1981년 설립된 통일기구이며 각 지역협의회들은 지역별로 통일에 대한 여론을 서렴하고 주민간의 논의를 활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뮤지컬 공연, 남북학생 토론대회등 통일관련 교육사업 지원, 북한 이탈주민 대학생 학비지원, 통일관련 행사에 대한 시설과 홍보·지원등 다양한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민대 총장 유지수는 "통일교육을 전문적, 체계적으로 받은 학생은 통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리더의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 과 "앞으로도 국민대는 통일교육과 북한 이탈주민 대학생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남북 학생간의 원할한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넓힐 것"이라고 기대 품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인 김구·조소앙 선생등의 독립정신을 계승해 설립된 국민대학교는 지난 2016년 서울지역의 통일교육센터로 선정된 후 통일교육에 관련해 교내 구성원들과 인근지역 주민들의

민중화가 홍성담 고향에 세계 최초의 인권평화 미술관 세운다
민중화가로 알려진 홍성담(63)씨가 고향인 전라남도 신안군에 동아시아 인권평화 미술관을 세운다. 홍성담 화가는 8일 "지난해 여름 고향인 신안군에서 홍성담 미술관을 짓자는 제안을 받았으며, 처음엔 손사래를 쳤지만, 인권평화를 주제로 한 미술관은 세계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역제안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인권과 평화를 위해 지금까지 제작한 작품들을 기증하겠다" 와 "스리랑카 서양화가 찬드라 굽타 등 필리핀, 인도네시아, 오키나와, 파키스탄 등지에 있는 민중화가들이 탄압에서 벗어나 반년이나 한 해 동안 그림에만 매진할 수 있는 작업공간을 마련하고자 했다" 라고 한다. 이어서 주민들과 약속한 만큼 일본의 나오시마처럼 미술관을 명소로 만드는 것에 분골쇄신하겠다. 바다와 어우러진 명상·치유·성찰의 공간으로서 조성하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를 위해 홍성담 화가와 신안군은 지난 7일 업무협약을 맺고, 신안군측은 공간을 마련해 미술관을 건축, 홍 화가는 작품의 수집과 전시 레지던시 운영을 맡기로 했다. 신안군은 2020년부터 약 150억원을 들여 신안군 하태동리 옛 신의초등학교 남분교장 일원 7만㎡에 지상 2층, 건물면적 1,500㎡ 규모의 미술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