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1 (월)

  • 맑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4.0℃
  • 맑음대전 -1.6℃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0.9℃
  • 구름조금광주 0.0℃
  • 맑음부산 2.2℃
  • 흐림고창 -0.7℃
  • 비 또는 눈제주 3.4℃
  • 맑음강화 -1.9℃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2.2℃
  • 흐림강진군 0.0℃
  • 맑음경주시 -0.1℃
  • 구름조금거제 2.5℃
기상청 제공

메이 英총리 “북한 완전한 비핵화 위해 일본과 군사적 제재 시행할 것”



테리사 메이(Theresa May) 영국 총리가 10(현지시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정상 회담을 마친 후 기자회견에서 양국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역내 긴장 완화를 위해 북한에 대한 제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메이 총리는 “2019년 초 영국 호위함 ‘HMS 몬트로스를 일본에 배치한다고 밝히며 영국과 일본 방위군은 연합훈련의 빈도를 높이고 해상 협력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메이 총리는 또한 미래 전투기에 관한 협력과 미사일 개발 및 자율 시스템을 포함한 방어 기술에 협력하여 군대가 효과적인 억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양국은 지난해 11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G20 정상회의 회담에서 안보 및 경제 분야를 논의하였고 이날 그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베 총리는 23일간 네덜란드와 영국을 방문하였고 방문의 주요 목적은 영국의 노딜 브렉시트(No Deal Brexit)’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전해졌다. 영국에 있어 중요 투자자인 일본은 영국 소재 일본 기업들이 브렉시트로 EU 관세동맹과 단일시장에 접근하는데 문제가 될 것이라는 분석 때문이다.


"한반도 평화가 곧 세계평화"… 평창 띄우기
문희상 국회의장이 9일 ‘2019 평창평화포럼’에 참석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한반도 평화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신호탄이었다”고 평하면서 “평창에서 시작한 평화 분위기는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문 의장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곧 세계평화 프로세스”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이 기점으로 작용했다고도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문 의장과 발맞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굴린 작은 눈덩이가 평화의 눈사람이 됐다”며 평창올림픽의 효과와 영향에 대해 자찬했다. 그는 또한 2‧27 북미정상회담은 “평창이 준 기적 같은 선물”이라고 평했다. 대통령과 국회의장의 이 같은 ‘평창 띄우기’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드러나고 있는 부작용을 덮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프랑스24의 보도를 인용한 스포츠서울은 “전세계 최고 스키 선수들과 스케이터들이 금메달을 바라보며 뜨거운 경쟁을 벌였던 장소가 일년 후 텅 비었다. 현재 평창엔 열기는 사라지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논쟁만 벌어지고 있다. 올림픽 경기장을 비롯한 시설 유지비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축제 이후의 암울한 현실을 꼬집었다. 실제로

음식물 쓰레기 더미를 활용한 '산유국의 꿈' 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소장
국제사회의 키워드는 단연 녹색성장이다. 2013년부터는 유기성폐액은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고 있다. 세계는 지금 환경파괴의 주범인 탄소경제에서 녹색경제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저탄소 친환경기업인 두일기업연구소(소장 박진규)는 음식쓰레기, 축산분뇨 등 유기성 폐액을 활용하여 그린가스(혼합청정연료)를 개발하여 음식쓰레기더미에서 산유국의 꿈을 키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9일 경산에 있는 연구소에서 시연회가 개최되어 다시한번 굴뚝없는 소각로의 비전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박진규 소장(65)은 대구출신이다. 박 소장을 아는 사람들은 그를 세계적인 천재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장영실선생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2010년 10월 제 24회 일본 세계 천재회의 출품작인 유기성 폐수 자원화와 굴뚝 없는 소각로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열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만큼 수상한 천재발명가다. 현재 발명특허만도 100가지가 넘는다. 두일기업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부품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이들의 가치를 각각 1원으로 산정해도 10억 원이 넘는다고 할 만큼 엄청난 투자를 했음을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