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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평화포럼 1월 월례토론회의 주제는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재개와 대북제재




한반도 평화포럼(이사장 정세현)은 2019년 1월 24일 오후 7시 서울시NPO지원센터 1층 품다 대강당에서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와 대북제제 극복방안을 주제로 월례토론회를 진행한다.

발제자는 법무법인 지평의 김광길 변호사, 사회는 연합뉴스 한반도부 장용훈 부장이 진행하며 숭실대학교 이정철 교수, 개성공단기업협회 신한용 회장, 현대아산 김한수 상무가 토론에 나선다.


日 “韓정부가… 보상액 부담한다고 말해”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관해 일본 정부의 양해를 구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과거사 문제에 관해 “이 문제를 만들어 낸 것은 한국 정부가 아니다. 과거 불행했던 역사 때문에 만들어진 문제”라고 말했다. 과거사 문제에 일본이 가해자라는 식의 발언이 없었던 것으로 미루어 더 이상 일본 정부를 자극하는 것은 한일관계에 좋지 않을 것이라는 의중으로 풀이된다. 한편,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 회견에서의 발언에 대해 일본 측 언론은 낮아지는 문 정부의 지지도가 해당 발언을 하게 한 주 원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한국 여론과 일본의 반발 없이 해결책을 간구하고 있다고 가늠하는 듯했다. 강제징용자 문제에 관해서는 “이낙연 총리를 중심으로 해결책이 검토되고 있으며, 한국인 강제 징용자에게 한국 정부가 보상액을 부담하는 방안이 지난해 말 등장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다. 외교부는 해결책을 조기에 발표하고 한일 관계 개선을 서둘러야한다고 주장 해왔다. 하지만 해당방안에 대해“일본 기업에 배상금을 지불하라는 대법원 판결의 취지와는 다르기 때문에 한국 여론의 반발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

북한의 집값을 흔드는 코걸이의 정체는?
겨울 갈수기(한 해 동안 강물이 적은 시기란 뜻이나 여기선 전력량이 적다는 비유)가 진행될수록 북한의 전력난이 심화되며 전기 훔쳐쓰기가 성행되고 있음을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9일 전했다. 평안북도의 한 소식통은 "지난 해 12월 중순부터 단속반이 전기를 훔쳐 사용하는 주민 색출에 나서고 있다"는 말과 함께 "단속반 책임자는 국가보위성 요원이 맡고 있다"고 전했다. 국가보위성 요원의 주요업무는 간첩이나 정치범을 잡는 것에 주력하는 것이지만 이러한 일에 이들이 투입된 것은 그만큼 북한의 전력난은 심각하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단속반이 도둑전기 사용자들로 부터 뇌물을 받아 눈감아주는 현상 역시 쉽게 사라지지 않을것이란 다른 의견도 있다. 돈 받고 코걸이해주던 사람이 단속될 경우 처벌 수위가 크게 높아질것이며, 전과 다르게 단속의 강도가 세다는 소문이 퍼진 영향으로 도둑전기를 사용하던 주민들은 불법 전기선 철거에 여념이 없다는 점에선 위의 의견에 지적또한 존재한다. 신의주의 한 소식통에 의하면 "코걸이 해서 도둑전기를 이용하는 사람들 가운데 돈 있고 힘있는 특권층이 많다"라고 귀뜸했다. 소식통측은 "정기적으로 뇌물까지 바쳐가며 도둑전기를 이용하는 사람들


민중화가 홍성담 고향에 세계 최초의 인권평화 미술관 세운다
민중화가로 알려진 홍성담(63)씨가 고향인 전라남도 신안군에 동아시아 인권평화 미술관을 세운다. 홍성담 화가는 8일 "지난해 여름 고향인 신안군에서 홍성담 미술관을 짓자는 제안을 받았으며, 처음엔 손사래를 쳤지만, 인권평화를 주제로 한 미술관은 세계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역제안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인권과 평화를 위해 지금까지 제작한 작품들을 기증하겠다" 와 "스리랑카 서양화가 찬드라 굽타 등 필리핀, 인도네시아, 오키나와, 파키스탄 등지에 있는 민중화가들이 탄압에서 벗어나 반년이나 한 해 동안 그림에만 매진할 수 있는 작업공간을 마련하고자 했다" 라고 한다. 이어서 주민들과 약속한 만큼 일본의 나오시마처럼 미술관을 명소로 만드는 것에 분골쇄신하겠다. 바다와 어우러진 명상·치유·성찰의 공간으로서 조성하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를 위해 홍성담 화가와 신안군은 지난 7일 업무협약을 맺고, 신안군측은 공간을 마련해 미술관을 건축, 홍 화가는 작품의 수집과 전시 레지던시 운영을 맡기로 했다. 신안군은 2020년부터 약 150억원을 들여 신안군 하태동리 옛 신의초등학교 남분교장 일원 7만㎡에 지상 2층, 건물면적 1,500㎡ 규모의 미술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