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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삼성 핸드폰 쓰면 공개재판行

최근 북한 당국이 외국산 휴대전화 사용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평안남도 소식통은 28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최근 평안남도에서 공개재판이 진행됐다. 그중 5명이 외국산 전화기를 사용해 재판에 넘겨졌다고 전했다.

 

북한 당국이 단속에 나선 것은 자본주의 황색 바람을 적극적으로 차단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우리 인민의 감정, 정서에 배치되는 비도덕적 비문화적 풍조가 나타나지 않도록 우리 사회를 화목한 대가정으로 꾸려나가겠다고 말한 바 있다. 외부정보 확산 분위기를 차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북한산 휴대전화에서는 당국의 인증을 받지 않은 동영상과 PDF 파일이 열리지 않는다. 하지만 외국산 휴대전화기는 통제 범위에서 벗어나 있어 정보 통신 보안 등의 이유로 단속을 한다는 의견도 일각에서 제기된다외부정보를 차단하려는 북한 입장에서는 무허가 동영상을 열어볼 수 있는 외국산 휴대전화는 체제를 위협하는 존재다.

 

당국의 통제가 강화되고 있지만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삼성이나 애플을 선호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중국산 휴대전화도 북한 내에서 인기가 높다고 알려졌다. 베이징이나 상하이 같은 중국 주요도시에서 제조된 제품을 선호한다


"한반도 평화가 곧 세계평화"… 평창 띄우기
문희상 국회의장이 9일 ‘2019 평창평화포럼’에 참석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한반도 평화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신호탄이었다”고 평하면서 “평창에서 시작한 평화 분위기는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문 의장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곧 세계평화 프로세스”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이 기점으로 작용했다고도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문 의장과 발맞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굴린 작은 눈덩이가 평화의 눈사람이 됐다”며 평창올림픽의 효과와 영향에 대해 자찬했다. 그는 또한 2‧27 북미정상회담은 “평창이 준 기적 같은 선물”이라고 평했다. 대통령과 국회의장의 이 같은 ‘평창 띄우기’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드러나고 있는 부작용을 덮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프랑스24의 보도를 인용한 스포츠서울은 “전세계 최고 스키 선수들과 스케이터들이 금메달을 바라보며 뜨거운 경쟁을 벌였던 장소가 일년 후 텅 비었다. 현재 평창엔 열기는 사라지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논쟁만 벌어지고 있다. 올림픽 경기장을 비롯한 시설 유지비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축제 이후의 암울한 현실을 꼬집었다. 실제로

음식물 쓰레기 더미를 활용한 '산유국의 꿈' 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소장
국제사회의 키워드는 단연 녹색성장이다. 2013년부터는 유기성폐액은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고 있다. 세계는 지금 환경파괴의 주범인 탄소경제에서 녹색경제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저탄소 친환경기업인 두일기업연구소(소장 박진규)는 음식쓰레기, 축산분뇨 등 유기성 폐액을 활용하여 그린가스(혼합청정연료)를 개발하여 음식쓰레기더미에서 산유국의 꿈을 키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9일 경산에 있는 연구소에서 시연회가 개최되어 다시한번 굴뚝없는 소각로의 비전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박진규 소장(65)은 대구출신이다. 박 소장을 아는 사람들은 그를 세계적인 천재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장영실선생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2010년 10월 제 24회 일본 세계 천재회의 출품작인 유기성 폐수 자원화와 굴뚝 없는 소각로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열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만큼 수상한 천재발명가다. 현재 발명특허만도 100가지가 넘는다. 두일기업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부품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이들의 가치를 각각 1원으로 산정해도 10억 원이 넘는다고 할 만큼 엄청난 투자를 했음을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