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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강해지는 대북제재와 빠르게 삭감되는 북한 근로자들의 임금



지속되는 대북제재의 여파로 북한의 경제난이 심각해지고 있다.

돈을 벌기위해 외국으로 간 근로자들의 개별 임금역시 이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듯 북한 당국이 중국에 파견한 근로자들의 임금까지 대폭 삭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라선에서 수산물 가공 합영공강을 운영중인 한 중국 기업인은 29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서 "얼마전 북한이 중국-북한 합영기업에 소속되 일하고 있는 자국 근로자들의 임금을 대폭 삭감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에 의하면 "중국인이 북한에 세운 합영기업에서 일하는 근로자에게 주는 평균 월급은 약 40~50위안(환산시 약 6,600~8,200원)정도였으나, 지난해 말부터 개인 임금을 대폭 삭감해 남성 노동자에겐 9위안(약1,480원), 여성 노동자에겐 8위안(약 1,320원)을 지급한다"는 주장이다.

중국에서 파견되어 일하는 북한 노동자들의 임금은 보통 2,000~2,500위안 사이지만 노동자 개인에게 실제로 지급되는 돈은 400~500위안 정도이며, 그나마 지난해 말 부턴 100위안도 안되는 돈이 월급으로 지급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북한 근로자들의 임금을 삭감한 이유론 대북제재 등으로 자금줄이 막혔다는 설명이 있다.

일부에선 북한 당국이 이처럼 파견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실질적인 임금을 대폭 삭감한 것은 자국내의 노동자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한다는 핑계로 임박한 외화난을 근로자들이 피와 땀을 흘려 번 돈으로 충당하기 위한 속임수라는 시선을 가지고 있다.

최근 일본 아사히신문에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통치자금이 올 상반기부터 고갈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하며 이 신문은 "현재 북한은 30억~50억 달러(약 3조 3800억~5조 6300억원)가량의 통치자금의 있으나 국제사회의 경제제재로 빠르게 줄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반도 평화가 곧 세계평화"… 평창 띄우기
문희상 국회의장이 9일 ‘2019 평창평화포럼’에 참석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한반도 평화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신호탄이었다”고 평하면서 “평창에서 시작한 평화 분위기는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문 의장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곧 세계평화 프로세스”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이 기점으로 작용했다고도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문 의장과 발맞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굴린 작은 눈덩이가 평화의 눈사람이 됐다”며 평창올림픽의 효과와 영향에 대해 자찬했다. 그는 또한 2‧27 북미정상회담은 “평창이 준 기적 같은 선물”이라고 평했다. 대통령과 국회의장의 이 같은 ‘평창 띄우기’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드러나고 있는 부작용을 덮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프랑스24의 보도를 인용한 스포츠서울은 “전세계 최고 스키 선수들과 스케이터들이 금메달을 바라보며 뜨거운 경쟁을 벌였던 장소가 일년 후 텅 비었다. 현재 평창엔 열기는 사라지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논쟁만 벌어지고 있다. 올림픽 경기장을 비롯한 시설 유지비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축제 이후의 암울한 현실을 꼬집었다. 실제로

음식물 쓰레기 더미를 활용한 '산유국의 꿈' 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소장
국제사회의 키워드는 단연 녹색성장이다. 2013년부터는 유기성폐액은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고 있다. 세계는 지금 환경파괴의 주범인 탄소경제에서 녹색경제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저탄소 친환경기업인 두일기업연구소(소장 박진규)는 음식쓰레기, 축산분뇨 등 유기성 폐액을 활용하여 그린가스(혼합청정연료)를 개발하여 음식쓰레기더미에서 산유국의 꿈을 키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9일 경산에 있는 연구소에서 시연회가 개최되어 다시한번 굴뚝없는 소각로의 비전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박진규 소장(65)은 대구출신이다. 박 소장을 아는 사람들은 그를 세계적인 천재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장영실선생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2010년 10월 제 24회 일본 세계 천재회의 출품작인 유기성 폐수 자원화와 굴뚝 없는 소각로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열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만큼 수상한 천재발명가다. 현재 발명특허만도 100가지가 넘는다. 두일기업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부품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이들의 가치를 각각 1원으로 산정해도 10억 원이 넘는다고 할 만큼 엄청난 투자를 했음을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