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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대회 1주년 기념 평화의 행사가 다가온다



2018년 2월 강원도 평창에선 동계올림픽대회의 열기와 함께 남북의 평화물결의 시작을 알리던 귀한 시기였다.

이런 뜻 깊은 평창동계올림픽 대회가 끝나고 이제 1주년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선 1주년 기념과 함께 남북공동행사와 평화 대축제가 준비되어 있다.
이중 가장 이목을 끄는 것은 남북공동행사와 평화대축제로 남북공동행사로 준비된 것은 평창 Olympic Legacy Cup 대회로 국제아이스하키 친선대회이다. 또 하나의 행사는 남북 태권도 시범공연으로 남북인원 각 30명씩 총 60인 정도의 규모로 진행되며 남한과 북한의 태권도 시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평창 Olympic Legacy Cup 대회는 2019년 2월 8일 부터 12일 5일간 진행되며 남북 태권도 시범공연은 2019년 2월 9일에 진행된다.

평화를 모티브로 한 행사인 평화대축제는 남북의 합동 아리랑 공연을 시작으로 발레공연과 함께 남북의 연주자가 모여 합동연주를 진행한다. 초청공연으로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출신의 피아노 듀오<아말>과 강릉 원주 시립합창단이 함께하는 피스 콘서트와 청소년들을 위한 모의 유엔대회 및 고성 DMZ 투어가 진행되며 청소년들에게 남북 평화에 대한 의제 토론과 총회 결의문 발표가 진행과 DMZ 평화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DMZ 평화 트레인 행사를 실시해 평화트레인 내에서 해설사가 들려주는 DMZ 버스투어가 진행된다. 열차로 진행하는 코스로는 서울역-백마고지역이며, 평화버스로 진행하는 코너는 백마고지-노동당사-멸공OP-금강산 철길-월정리역으로 마련되어 있다. 이 투어진행동안 지루하지 않도록 열차 속의 버스킹, 미니강연, 레크리에이션, 마술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다.

피스 콘서트는 2019년 2월 8일에 진행되고, 청소년 모의 유엔대회 및 고성 DMZ투어는 2019년 2월 8일과 9일 2일간 진행된다.
DMZ 평화트레인은 2019년 2월 8일 부터 14일까지 기간 중 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평화 행사외에도 2019 평창평화포럼에선 장애인의 권리와 완전한 지역사회 통합과 참여란 주제로 진행되는 장애인 포럼과 지식의 경계에서 바라보는 지구미래란 주제로 진행되는 지구인류포럼이 준비되어 있다.

장애인 포럼은 2019년 2월 11일 부터 12일 2일간 진행되며, 지구인류포럼은 2019년 2월 13일 부터 15일 3일간 진행된다.

이 기간동안 준비된 또 다른 행사는 대관령 음악축제, 올림픽 비개최시군 문화행사, 올림픽 성공기념 불꽃축제, 평화음식 축전등이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강원도 주민들에게도 2018년도 평창의 그 열기를 다시 떠올릴 수 있는 행사가 될거라고 예측한다.

"한반도 평화가 곧 세계평화"… 평창 띄우기
문희상 국회의장이 9일 ‘2019 평창평화포럼’에 참석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한반도 평화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신호탄이었다”고 평하면서 “평창에서 시작한 평화 분위기는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문 의장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곧 세계평화 프로세스”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이 기점으로 작용했다고도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문 의장과 발맞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굴린 작은 눈덩이가 평화의 눈사람이 됐다”며 평창올림픽의 효과와 영향에 대해 자찬했다. 그는 또한 2‧27 북미정상회담은 “평창이 준 기적 같은 선물”이라고 평했다. 대통령과 국회의장의 이 같은 ‘평창 띄우기’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드러나고 있는 부작용을 덮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프랑스24의 보도를 인용한 스포츠서울은 “전세계 최고 스키 선수들과 스케이터들이 금메달을 바라보며 뜨거운 경쟁을 벌였던 장소가 일년 후 텅 비었다. 현재 평창엔 열기는 사라지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논쟁만 벌어지고 있다. 올림픽 경기장을 비롯한 시설 유지비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축제 이후의 암울한 현실을 꼬집었다. 실제로

음식물 쓰레기 더미를 활용한 '산유국의 꿈' 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소장
국제사회의 키워드는 단연 녹색성장이다. 2013년부터는 유기성폐액은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고 있다. 세계는 지금 환경파괴의 주범인 탄소경제에서 녹색경제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저탄소 친환경기업인 두일기업연구소(소장 박진규)는 음식쓰레기, 축산분뇨 등 유기성 폐액을 활용하여 그린가스(혼합청정연료)를 개발하여 음식쓰레기더미에서 산유국의 꿈을 키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9일 경산에 있는 연구소에서 시연회가 개최되어 다시한번 굴뚝없는 소각로의 비전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박진규 소장(65)은 대구출신이다. 박 소장을 아는 사람들은 그를 세계적인 천재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장영실선생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2010년 10월 제 24회 일본 세계 천재회의 출품작인 유기성 폐수 자원화와 굴뚝 없는 소각로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열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만큼 수상한 천재발명가다. 현재 발명특허만도 100가지가 넘는다. 두일기업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부품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이들의 가치를 각각 1원으로 산정해도 10억 원이 넘는다고 할 만큼 엄청난 투자를 했음을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