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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원내대표, 삼성 이재용 만나 경제 소통

삼성 중소기업과의 상생, 일자리 문제 노력하고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및 원내부대표단과 국회 정무위원회등 경제 부처 상임위원장들이 30일 오후 경기 화성시에 있는 삼성전자 사업장을 방문해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과 현장을 둘러보았다.

이번 만남은 지난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간단회에서 이 부회장이 직접 홍 원내대표에게 요청해 만들어진 자리였다. 홍 원내대표와 이 부회장의 만남은 문재인 대통령이 연초부터 강조한 기업과의 소통 강화 차원으로 보여진다.

홍 원내대표는 "삼성이 우리 한국경제의 중심 기업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며 "우리 한국경제가 나아가야 할 중소기업과의 상생문제에서도 더 많은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의 백혈병 문제를 언급하며 "삼성에 대해 우리 국민들이 정말 많이 응원하고 기대도 크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에 대한 비판도 많이 있다”며 "항상 빛과 그늘이 있겠지만 삼성이 그런 분야에 있어서도 모범을 보여줘야 우리 국가적으로 산업 안전 보건에 더 큰 진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홍 원내대표는 이 부회장에게 "삼성이 소프트웨어에 인적자원이 부족하기에 연간 2,000명에서 1만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데 한 10배 정도 늘려줬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이어진 비공개 간담회에서 이 부회장은 "삼성반도체를 우리(삼성)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 생각한다"며 중소기업과의 상생, 일자리 문제를 "이해하고 있으며, 해외에서 삼성 브랜드를 보면 뿌듯하게 여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 사업장에는 홍영표 원내대표를 비롯해 이철희·김종민·권칠승·어기구·권미혁·김병욱·박경미·윤준호·이원욱·홍이락·김정우·유동수·최운열·윤후덕·강병원 의원 등이 동행했다.

"한반도 평화가 곧 세계평화"… 평창 띄우기
문희상 국회의장이 9일 ‘2019 평창평화포럼’에 참석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한반도 평화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신호탄이었다”고 평하면서 “평창에서 시작한 평화 분위기는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문 의장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곧 세계평화 프로세스”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이 기점으로 작용했다고도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문 의장과 발맞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굴린 작은 눈덩이가 평화의 눈사람이 됐다”며 평창올림픽의 효과와 영향에 대해 자찬했다. 그는 또한 2‧27 북미정상회담은 “평창이 준 기적 같은 선물”이라고 평했다. 대통령과 국회의장의 이 같은 ‘평창 띄우기’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드러나고 있는 부작용을 덮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프랑스24의 보도를 인용한 스포츠서울은 “전세계 최고 스키 선수들과 스케이터들이 금메달을 바라보며 뜨거운 경쟁을 벌였던 장소가 일년 후 텅 비었다. 현재 평창엔 열기는 사라지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논쟁만 벌어지고 있다. 올림픽 경기장을 비롯한 시설 유지비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축제 이후의 암울한 현실을 꼬집었다. 실제로

음식물 쓰레기 더미를 활용한 '산유국의 꿈' 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소장
국제사회의 키워드는 단연 녹색성장이다. 2013년부터는 유기성폐액은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고 있다. 세계는 지금 환경파괴의 주범인 탄소경제에서 녹색경제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저탄소 친환경기업인 두일기업연구소(소장 박진규)는 음식쓰레기, 축산분뇨 등 유기성 폐액을 활용하여 그린가스(혼합청정연료)를 개발하여 음식쓰레기더미에서 산유국의 꿈을 키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9일 경산에 있는 연구소에서 시연회가 개최되어 다시한번 굴뚝없는 소각로의 비전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박진규 소장(65)은 대구출신이다. 박 소장을 아는 사람들은 그를 세계적인 천재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장영실선생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2010년 10월 제 24회 일본 세계 천재회의 출품작인 유기성 폐수 자원화와 굴뚝 없는 소각로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열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만큼 수상한 천재발명가다. 현재 발명특허만도 100가지가 넘는다. 두일기업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부품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이들의 가치를 각각 1원으로 산정해도 10억 원이 넘는다고 할 만큼 엄청난 투자를 했음을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