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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북한은 가난하니까 중국과 가까이 할 수 밖에 없어"

계속되는 대북제재 때문에 북한 경제가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른 북한 주민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자유아시아방송은 중국이 도와주지 않아서 북한의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여론이 북한 내에 퍼졌다고 보도했다. 최근 중국산 식료품을 먹은 아이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며 중국을 향한 주민들의 비난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함경북도의 소식통은 지난 달 중국산 소시지 양밸을 먹은 아이가 죽고 난 뒤 북한 당국이 이 소시지의 수입과 판매, 그리고 식용을 금지하는 지시를 내렸다고 알렸다. ‘양밸유통금지 조치가 내려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북한 당국에서 지시가 하달됐다. 지시내용은 중국에 대해 나쁘게 이야기 하지 말고, 중국 식품은 불량품이라는 유언비어를 유포시키면 안 된다는 것이다.

 

북한 주민들은 북한이 가난하니까 어쩔 수 없이 중국과 가까이 할 수밖에 없다며 공공연하게 중국과 북한 당국을 비난하는 발언을 쏟아낸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아시아프레스오사카 사무소의 이시마루 지로 대표는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대외적으로는 북한과 중국이 같은 진영이라는 것을 재확인시키는 동시에 대내적으로는 술렁이는 민심을 다잡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시마루 대표는 “2018년에 북한은 경제가 많이 악화됐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으로부터의 지원을 기대했지만 그것도 안됐다. 트럼프 대통령과 싱가포르에서 정상회담을 했지만 제재가 풀리지 않았다. 그래서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북한내의 분위기를 전했다.  


北, 55년만 베트남 국빈 방문 이뤄질까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장소가 하노이로 결정됐다. 최근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평양을 방문했고 일주일간의 실무협상을 통해 북한이 요구한 하노이로 최종 개최지가 정해졌다. 막판까지 하노이와 자웅을 겨루던 다낭은 북한에 인지도가 높지 않고 관광지의 성격이 강해 밀린 것으로 분석된다. 하노이는 과거 공산국가 북베트남의 수도였다. 남주홍 경기대 교수는 조선일보에 "월맹의 수도였던 하노이는 북한이 베트남과의 '혈연관계'를 언급할 수 있는 장소이자 '구 공산권'의 대미(對美) 승전을 상징하는 곳"이라 전했다. 통일 이후에도 사회주의 베트남의 수도로서 개혁·개방의 성과를 내고 있다. 개최지가 하노이로 전격 결정되자 베트남은 본격적인 회담 준비에 들어갔다. 미국과 북한의 정상회담 관계자들이 묵을 최고급 호텔은 예약을 가려서 받고 있다. 최고급 객실은 비워두고 있다. 회담 장소로는 국립컨벤션센터가 거론된다. 국립컨벤션센터는 200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개최한 바 있어 격이 맞다는 분석이다. 김 위원장이 베트남을 국빈 방문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위원장의 조부인 김일성이 1964년 마지막으로 베트남을 방문

음식물 쓰레기 더미를 활용한 '산유국의 꿈' 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소장
국제사회의 키워드는 단연 녹색성장이다. 2013년부터는 유기성폐액은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고 있다. 세계는 지금 환경파괴의 주범인 탄소경제에서 녹색경제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저탄소 친환경기업인 두일기업연구소(소장 박진규)는 음식쓰레기, 축산분뇨 등 유기성 폐액을 활용하여 그린가스(혼합청정연료)를 개발하여 음식쓰레기더미에서 산유국의 꿈을 키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9일 경산에 있는 연구소에서 시연회가 개최되어 다시한번 굴뚝없는 소각로의 비전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박진규 소장(65)은 대구출신이다. 박 소장을 아는 사람들은 그를 세계적인 천재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장영실선생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2010년 10월 제 24회 일본 세계 천재회의 출품작인 유기성 폐수 자원화와 굴뚝 없는 소각로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열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만큼 수상한 천재발명가다. 현재 발명특허만도 100가지가 넘는다. 두일기업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부품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이들의 가치를 각각 1원으로 산정해도 10억 원이 넘는다고 할 만큼 엄청난 투자를 했음을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