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1 (월)

  •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0.9℃
  • 맑음서울 -1.9℃
  • 맑음대전 -2.1℃
  • 구름조금대구 0.9℃
  • 맑음울산 0.6℃
  • 맑음광주 -0.6℃
  • 구름많음부산 3.0℃
  • 구름많음고창 -2.4℃
  • 구름많음제주 3.7℃
  • 맑음강화 -3.5℃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2.6℃
  • 구름많음강진군 -0.5℃
  • 구름많음경주시 -0.8℃
  • 구름많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미 국무부 "北 비핵화 때까지 제재 유지”

2차 북미 정상회담이 3주 앞으로 다가왔다. 이 와중에 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비핵화 목표를 거듭 확인하는 발언을 해 주목받고 있다. 국무부는 북한의 비핵화 이전엔 제재를 풀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로버트 팔라디노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은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FFVD)를 이룰 때까지 유엔의 제재를 이행하고 집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재 완화는 비핵화에 뒤따를 것이라는 점을 명확히 전한 것이다.

 

팔라디노 부대변인은 싱가포르 정상회담의 합의들을 언급했다. “미국의 목표는 여전히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발표됐던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라며 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FFVD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약속이란 사실도 강조했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정상회담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합의를 한 첫 회담이며, 북한은 당시 합의에 대한 이행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2차 정상회담은 싱가포르 회담에서 한 약속들에 대한 후속 회담의 성격이 강하다고도 전했다. 그가 말하는 약속에는 완전한 비핵화와 북미 관계정립, 한반도의 영구적인 평화 구축이 포함된다.

 

이어서 팔라디노 부대변인은 2차 북미 정상회담의 개최지를 제공한 베트남 정부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베트남과 미국의 역사는 평화와 번영의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했다. 두 나라는 과거의 대립과 갈등의 관계에서 벗어나 협력과 동반자의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3(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경제국가 중 하나가 될 기회를 가졌다고 했다. 트럼프의 이 같은 발언은 미국과의 관계정립이 북한의 경제발전에 하나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뉘앙스를 풍긴다. 실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정권 초기부터 경제성장을 제1정책으로 삼고 총력을 다해왔다


"한반도 평화가 곧 세계평화"… 평창 띄우기
문희상 국회의장이 9일 ‘2019 평창평화포럼’에 참석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한반도 평화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신호탄이었다”고 평하면서 “평창에서 시작한 평화 분위기는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문 의장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곧 세계평화 프로세스”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이 기점으로 작용했다고도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문 의장과 발맞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굴린 작은 눈덩이가 평화의 눈사람이 됐다”며 평창올림픽의 효과와 영향에 대해 자찬했다. 그는 또한 2‧27 북미정상회담은 “평창이 준 기적 같은 선물”이라고 평했다. 대통령과 국회의장의 이 같은 ‘평창 띄우기’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드러나고 있는 부작용을 덮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프랑스24의 보도를 인용한 스포츠서울은 “전세계 최고 스키 선수들과 스케이터들이 금메달을 바라보며 뜨거운 경쟁을 벌였던 장소가 일년 후 텅 비었다. 현재 평창엔 열기는 사라지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논쟁만 벌어지고 있다. 올림픽 경기장을 비롯한 시설 유지비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축제 이후의 암울한 현실을 꼬집었다. 실제로

음식물 쓰레기 더미를 활용한 '산유국의 꿈' 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소장
국제사회의 키워드는 단연 녹색성장이다. 2013년부터는 유기성폐액은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고 있다. 세계는 지금 환경파괴의 주범인 탄소경제에서 녹색경제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저탄소 친환경기업인 두일기업연구소(소장 박진규)는 음식쓰레기, 축산분뇨 등 유기성 폐액을 활용하여 그린가스(혼합청정연료)를 개발하여 음식쓰레기더미에서 산유국의 꿈을 키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9일 경산에 있는 연구소에서 시연회가 개최되어 다시한번 굴뚝없는 소각로의 비전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박진규 소장(65)은 대구출신이다. 박 소장을 아는 사람들은 그를 세계적인 천재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장영실선생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2010년 10월 제 24회 일본 세계 천재회의 출품작인 유기성 폐수 자원화와 굴뚝 없는 소각로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열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만큼 수상한 천재발명가다. 현재 발명특허만도 100가지가 넘는다. 두일기업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부품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이들의 가치를 각각 1원으로 산정해도 10억 원이 넘는다고 할 만큼 엄청난 투자를 했음을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