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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설 인기 선물은 마약

2000년대 중반부터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마약이 일반화


지난 7일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현지 소식통들에서 최근 북한에서 설 같은 명절에 주민들이 선물로 마약을 주고받는다고 보도했다.


함경북도의 한 매체에서는 "이번 설을 맞아 북한 주민들 사이에 명절 선물로 얼음(필로폰) 수요가 급증해 마약상인들은 물량이 없어 못 팔정도이다."라고 밝혔다.


소식통에 따르면 더 큰 문제는 필로폰 구매자 가운데 중고등학생 등 젊은 층이 가장 많다는 점이다. 소식통은 "과거에는 들통나지 않을까 눈치 봐가며 필로폰을 구매했으나 지금은 주위의 시선조차 아랑곳하지 않고 거리낌 없이 산다."고 말했다.


이들은 보통 명절 전 마약을 구입해 서로 나눠 흡입하며 즐긴다. 소식통은 "2000년대 중반부터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마약이 일반화가 되었다"며 "특히 명절에 마약이 없으면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 어렵다는 인식까지 자리를 잡았다."고 덧붙였다.


소식통은 "분위기가 이렇다 보니 주민들은 명절용 마약 구입에 돈을 아끼지 않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함경남도의 한 소식통은 "필로폰 제조업자들이 이런 사회 분위기 속에서 단속을 피해 필로폰 대량 생산에 나서고 있다"며 "이로써 마약에 중독되는 주민이 점차 늘고 있다"고 전했다.


과거에는 도시를 중심으로 필로폰이 많이 팔렸다. 그러나 지금은 농촌이나 오지까지 필로폰 판매지역이 확대되고 있다.


소식통은 "필로폰을 제조 혹은 판매하다 적발되면 사형까지 당할 수 있지만 필로폰 장사로 일확천금할 수 있는데다 찾는 사람이 많아 필로폰 제조ㆍ유통은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에 마약이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는 사실은 2010년 12월 24일 탈북자 단체 'NK지식인연대'가 홈페이지에서 북한의 성인 남녀 2명이 필로폰으로 추정되는 물질을 태워 연기를 들이마시는 동영상이 공개가 되어 충격을 던진 바 있다.


동영상은 양강도 혜산에서 한 북한 주민이 몰래 촬영한 것이라고 NK지식인연대는 밝혔다.


"한반도 평화가 곧 세계평화"… 평창 띄우기
문희상 국회의장이 9일 ‘2019 평창평화포럼’에 참석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한반도 평화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신호탄이었다”고 평하면서 “평창에서 시작한 평화 분위기는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문 의장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곧 세계평화 프로세스”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이 기점으로 작용했다고도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문 의장과 발맞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굴린 작은 눈덩이가 평화의 눈사람이 됐다”며 평창올림픽의 효과와 영향에 대해 자찬했다. 그는 또한 2‧27 북미정상회담은 “평창이 준 기적 같은 선물”이라고 평했다. 대통령과 국회의장의 이 같은 ‘평창 띄우기’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드러나고 있는 부작용을 덮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프랑스24의 보도를 인용한 스포츠서울은 “전세계 최고 스키 선수들과 스케이터들이 금메달을 바라보며 뜨거운 경쟁을 벌였던 장소가 일년 후 텅 비었다. 현재 평창엔 열기는 사라지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논쟁만 벌어지고 있다. 올림픽 경기장을 비롯한 시설 유지비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축제 이후의 암울한 현실을 꼬집었다. 실제로

음식물 쓰레기 더미를 활용한 '산유국의 꿈' 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소장
국제사회의 키워드는 단연 녹색성장이다. 2013년부터는 유기성폐액은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고 있다. 세계는 지금 환경파괴의 주범인 탄소경제에서 녹색경제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저탄소 친환경기업인 두일기업연구소(소장 박진규)는 음식쓰레기, 축산분뇨 등 유기성 폐액을 활용하여 그린가스(혼합청정연료)를 개발하여 음식쓰레기더미에서 산유국의 꿈을 키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9일 경산에 있는 연구소에서 시연회가 개최되어 다시한번 굴뚝없는 소각로의 비전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박진규 소장(65)은 대구출신이다. 박 소장을 아는 사람들은 그를 세계적인 천재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장영실선생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2010년 10월 제 24회 일본 세계 천재회의 출품작인 유기성 폐수 자원화와 굴뚝 없는 소각로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열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만큼 수상한 천재발명가다. 현재 발명특허만도 100가지가 넘는다. 두일기업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부품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이들의 가치를 각각 1원으로 산정해도 10억 원이 넘는다고 할 만큼 엄청난 투자를 했음을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