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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홍철 안산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안산시 소상공인들 경제적 활성화에 공로 인정

“조합원 설립, 물류센터 준공에서 지금은 운영까지 30년 됩니다.”

지난해 12월 26일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 그랜드볼룸에서 'KOSA 유통대상 시상식 및 송년 음악회'가 진행됐다.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이사장 임원배)가 주최한 이 날 행사는 전국 수퍼마켓과 편의점의 점주 700여 명이 모여 지난 한 해를 결산하고 우의를 다지는 시간이었다. 또한 한국 경제에 닥친 위기와 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 박성택 회장과 이재한 부회장, 이상훈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 김인용 소상공인연합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우리 사회에 소상공인들의 비중을 가늠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 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은 송홍철 안산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을 인터뷰하여 한국물류센터의 역할과 기여에 대한 생생한 얘기를 들어보았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받은 송홍철 이사장
유통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은 송홍철 이사장은 수상하게 된 배경을 “횟수로 3선째 안산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임기가 4년씩 약 10년째 일을 하고 있는데 그 경력이 인정되어 상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다선(多選)할 수 있었던 이유를 묻자 다음과 같이 답했다. “조합원을 설립하고 물류센터 건립을 위해서 물류센터 준공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운영까지 하고 있어요. 아마 그런 점이 높이 평가되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 10년 동안 안산시 물류센터 일을 도맡아 하면서 또 다른 공적을 물었다. “안산이 산학협력 단지이다 보니까 외국인노동자들 좀 많습니다. 거기에 안산 같은 경우 큰 물류센터가 이미 6개로 대형마트가 들어서 있어서 저희 슈퍼마켓이 설 자리가 많이 없었어요. 그런 가운데 저희 물류센터가 기점이 되어 저렴한 비용으로 공동구매를 하였고 아마 그러한 요인들이 회원들을 늘리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수퍼마켓과 소상공인의 기점 역할, 물류센터
한편 물류센터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낯설게 들릴 수 있어 설명을 부탁드렸다. “물류센터 생소할지 모르겠지만 전국에 40개 정도 있습니다. 물류센터는 라면부터 시작해서 세제 등 슈퍼에서 팔 수 있는 모든 것을 공동구매하고 말 그대로 소상공인에게 물류(物流)를 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류센터가 협상력을 가지고 제조사를 내지 대리해서 저렴하게 물건을 구입할 수가 있습니다. 물류센터 연합회가 30개이고 저희 ‘안산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회원사는 200개의 회원사와 200명의 조합원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사업으로 도움 주고자 수퍼마켓 산업에 몸담은 지 30년
송 이사장의 부모님은 이북 사람이다. 처음 그가 시작한 직장은 기계 만드는 제조업 회사였다. 자신은 사장되는 것이 꿈이었다. 제조업에서는 기계가 1억씩 넘어가니 사업을 벌일 수가 없었다. 그 시점에 수퍼마켓을 보았다. 장사를 하면 성공을 할 수 있겠구나 싶었다. 그리고 나같이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본보기를 보여주고 싶었다. 그렇게 일을 시작한 지 30년이 됐다고.
 
남다른 열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조합원 화합에 힘써
송 이사장의 차별화된 경영 노하우에 대해 물었다. “남같이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남보다 뛰어나야 되죠.”는 짧게 답했다. 그의 물류센터에 속한 200명의 조합원들이 유통시장에 산 증인으로서 남다른 경영 노하우를 가지고 조합원들을 효율적으로 도와주고 있음을 증명하는 듯했다. 조합원들과 함께 일 하면서 가장 보람된 일이 있었는지 물었다. “매년 단합대회로 조합원들을 모시고 전국 유명산 등을 여행합니다. 그런데 가서 조합원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보람되죠. 단합대회 참여 인원이 처음에는 80명 정도 됐는데 연령대가 있으시다 보니 현재는 3~40명 정도 참여하고 있고요.”
 



조합원들이 일탈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내 임무
2020년이 임기 마지막 해라고 하여 남은 2년 동안 이루고자 하는 계획을 물었다. “조합원들이 하나도 일을 그만두지 않고 다 같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는 것이 저의 역할이자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희망의 메시지로 조합원들에게 신년 인사를 부탁했다. “한 해 수고하셨고 내년에 잘 생활할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고 식구들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안산수퍼마켓협동조합은 1999년에 설립하여 유통 업종의 주류물류 사업을 한다. 연 약 100억의 매출 규모로 중소기업과 같은 규모의 비영리단체이다.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하고 있다.


"한반도 평화가 곧 세계평화"… 평창 띄우기
문희상 국회의장이 9일 ‘2019 평창평화포럼’에 참석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한반도 평화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신호탄이었다”고 평하면서 “평창에서 시작한 평화 분위기는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문 의장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곧 세계평화 프로세스”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이 기점으로 작용했다고도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문 의장과 발맞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굴린 작은 눈덩이가 평화의 눈사람이 됐다”며 평창올림픽의 효과와 영향에 대해 자찬했다. 그는 또한 2‧27 북미정상회담은 “평창이 준 기적 같은 선물”이라고 평했다. 대통령과 국회의장의 이 같은 ‘평창 띄우기’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드러나고 있는 부작용을 덮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프랑스24의 보도를 인용한 스포츠서울은 “전세계 최고 스키 선수들과 스케이터들이 금메달을 바라보며 뜨거운 경쟁을 벌였던 장소가 일년 후 텅 비었다. 현재 평창엔 열기는 사라지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논쟁만 벌어지고 있다. 올림픽 경기장을 비롯한 시설 유지비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축제 이후의 암울한 현실을 꼬집었다. 실제로

음식물 쓰레기 더미를 활용한 '산유국의 꿈' 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소장
국제사회의 키워드는 단연 녹색성장이다. 2013년부터는 유기성폐액은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고 있다. 세계는 지금 환경파괴의 주범인 탄소경제에서 녹색경제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저탄소 친환경기업인 두일기업연구소(소장 박진규)는 음식쓰레기, 축산분뇨 등 유기성 폐액을 활용하여 그린가스(혼합청정연료)를 개발하여 음식쓰레기더미에서 산유국의 꿈을 키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9일 경산에 있는 연구소에서 시연회가 개최되어 다시한번 굴뚝없는 소각로의 비전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박진규 소장(65)은 대구출신이다. 박 소장을 아는 사람들은 그를 세계적인 천재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장영실선생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2010년 10월 제 24회 일본 세계 천재회의 출품작인 유기성 폐수 자원화와 굴뚝 없는 소각로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열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만큼 수상한 천재발명가다. 현재 발명특허만도 100가지가 넘는다. 두일기업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부품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이들의 가치를 각각 1원으로 산정해도 10억 원이 넘는다고 할 만큼 엄청난 투자를 했음을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