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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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9 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 참가학생 모집




전라남도 교육청에서 주최하는 2019 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 참가학생 모집 안내를 알렸다.
이 행사는 청소년의 부족한 역사의식과 통일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높이기 위한것으로 특히 올해는 3.1운동 100주년과 함께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안중근의사 의거 110주년이 되는 역사적으로도 깊은 의미를 품은 해를 맞이하는만큼 이번 행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청소년들에게 부족한 역사적인 인식과 통일교육의 강화하고 열차학교의 북한 경유를 성사시킴으로서 2019년을 통일 희망의 원년으로 선포한다는 계획이다.

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는 2015년부터 특색교육활동으로 운영해 온 시베리아 횡단 독서토론열차학교의 정신과 성과를 계승하되, 학생들이 스스로 교육활동을 기획, 참여하는 학생통일자치학교 형태의 방식으로 개선되었다. 교육내용 또한 역사학교, 통일학교, 민주시민학교로서 성격을 구현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되었다.

특히 올 해부터는 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남학생교육원이 실시하는 실무를 주관하는 방침으로 공동 운영할 예정이며, 여름방학 중 14박 15일 정도의 일정으로 추진될 예정인 통일희망 대장정은 북한 경유 실현을 위해 (사)전남도민남북교류협의회 등 통일운동 관련 민간단체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조례 제정도 준비할 계획이다.

올해부턴 예년과 다르게 중학교 3학년 졸업생을 대상으로 미리 선발하는 것이 아닌 고등학교 신입생(1학년)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작성 후 제출해 열차학교 참가 학생에 대한 소속 고등학교의 관심과 지원을 유도할 방침으로 나아간다.

물론 다른 학생들에게도 참가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기주도 전형(60%),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20% 우선 선발), 특기자 전형(20%)로 구분해 선발되며, 희망하는 학생은 누구나 신청은 가능하나, 중학교때 선상무지개 학교 또는 도 단위의 해외영어캠프 참가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이 교육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자기주도형 교육활동의 일환인 주제탐구프로젝트 계획서를 포함한 참가 신청서를 신청기간인 3월 4일부터 3월 18일까지 소속된 고동학교를 통해 도교육청으로 제출해야 하며, 주요 선발기준은 (중학교)각종 행사 참여활동경험, 주제탐구 활동계획 및 실행능력, 수행의지와 참여동기, 인성과 협업능력, 독서토론능력, 체력 등이다.

심사는 참가신청 학생들을 대상으로 3월 22일부터 30일까지 1차 평가(서류평가)와 2차 평가(심층면접 합숙캠프)로 나뉘어 이뤄지며 4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 문의사항은 소삭학교의 담임교사 또는 전라남도교육청 정책기획관 학교정책팀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北, 55년만 베트남 국빈 방문 이뤄질까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장소가 하노이로 결정됐다. 최근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평양을 방문했고 일주일간의 실무협상을 통해 북한이 요구한 하노이로 최종 개최지가 정해졌다. 막판까지 하노이와 자웅을 겨루던 다낭은 북한에 인지도가 높지 않고 관광지의 성격이 강해 밀린 것으로 분석된다. 하노이는 과거 공산국가 북베트남의 수도였다. 남주홍 경기대 교수는 조선일보에 "월맹의 수도였던 하노이는 북한이 베트남과의 '혈연관계'를 언급할 수 있는 장소이자 '구 공산권'의 대미(對美) 승전을 상징하는 곳"이라 전했다. 통일 이후에도 사회주의 베트남의 수도로서 개혁·개방의 성과를 내고 있다. 개최지가 하노이로 전격 결정되자 베트남은 본격적인 회담 준비에 들어갔다. 미국과 북한의 정상회담 관계자들이 묵을 최고급 호텔은 예약을 가려서 받고 있다. 최고급 객실은 비워두고 있다. 회담 장소로는 국립컨벤션센터가 거론된다. 국립컨벤션센터는 200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개최한 바 있어 격이 맞다는 분석이다. 김 위원장이 베트남을 국빈 방문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위원장의 조부인 김일성이 1964년 마지막으로 베트남을 방문

음식물 쓰레기 더미를 활용한 '산유국의 꿈' 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소장
국제사회의 키워드는 단연 녹색성장이다. 2013년부터는 유기성폐액은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고 있다. 세계는 지금 환경파괴의 주범인 탄소경제에서 녹색경제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저탄소 친환경기업인 두일기업연구소(소장 박진규)는 음식쓰레기, 축산분뇨 등 유기성 폐액을 활용하여 그린가스(혼합청정연료)를 개발하여 음식쓰레기더미에서 산유국의 꿈을 키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9일 경산에 있는 연구소에서 시연회가 개최되어 다시한번 굴뚝없는 소각로의 비전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박진규 소장(65)은 대구출신이다. 박 소장을 아는 사람들은 그를 세계적인 천재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장영실선생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2010년 10월 제 24회 일본 세계 천재회의 출품작인 유기성 폐수 자원화와 굴뚝 없는 소각로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열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만큼 수상한 천재발명가다. 현재 발명특허만도 100가지가 넘는다. 두일기업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부품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이들의 가치를 각각 1원으로 산정해도 10억 원이 넘는다고 할 만큼 엄청난 투자를 했음을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