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2 (화)

  • 구름조금동두천 -5.8℃
  • 맑음강릉 -2.2℃
  • 연무서울 -2.8℃
  • 흐림대전 -5.1℃
  • 맑음대구 -3.8℃
  • 구름많음울산 -1.7℃
  • 맑음광주 -4.3℃
  • 맑음부산 0.0℃
  • 맑음고창 -7.1℃
  • 맑음제주 2.0℃
  • 구름많음강화 -4.3℃
  • 흐림보은 -7.8℃
  • 맑음금산 -8.6℃
  • 맑음강진군 -3.6℃
  • 구름많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경기도, 남북철도연결에 맞춰 ‘남북 국제평화역’ 추진

경기도가 정부의 남북 철도사업에 발맞춰 비무장지대(DMZ)남북 국제평화역(통합 CIQ)’ 설치를 추진한다. CIQ는 세관검사(Customs), 출입국관리(Immigration), 검역(Quarantine)의 약자로 국가 간 이동할 때 거치는 통과의례를 말한다.

 

경기도는 통합 CIQ 사업이 완성된다면 독일의 베를린 장벽 해체처럼 남북평화의 역사적 상징물로 세계인들에게 각인될 것이라고 전했다. 홍지선 경기도 철도국장은 11일 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부의 남북철도 현대화 사업과 한반도 신경제공동체 구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현재 경의선 철도를 이용해 북측으로 이동할 경우 2회 출입국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 때문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데, 경기도는 통합 CIQ를 설치해 출입국심사를 1회로 축소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면세점, 남북한 맛집 및 특산품 매장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주변 DMZ 관광 상품과 연계를 추진한다. 경기연구원의 한 관계자는 남북철도에 국제열차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유럽이나 미국, 캐나다처럼 CIQ 심사 서비스를 편리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남북 통합 CIQ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남북교류 협력에 맞춰 한반도 신경제공동체 구상의 핵심인 남북철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현재 남북출입사무소(CIQ)는 경의선 도라산역과 동해선 제진역 2곳에 있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남북 국제평화역 설치 방안을 중앙정부의 제출할 예정이다. 다만

유엔과 미국의 허가 없는 국제평화역 설립이 가능하냐는 우려가 있다. 이 때문에 이 계획은 공산으로 끝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 더미를 활용한 '산유국의 꿈' 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소장
국제사회의 키워드는 단연 녹색성장이다. 2013년부터는 유기성폐액은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고 있다. 세계는 지금 환경파괴의 주범인 탄소경제에서 녹색경제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저탄소 친환경기업인 두일기업연구소(소장 박진규)는 음식쓰레기, 축산분뇨 등 유기성 폐액을 활용하여 그린가스(혼합청정연료)를 개발하여 음식쓰레기더미에서 산유국의 꿈을 키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9일 경산에 있는 연구소에서 시연회가 개최되어 다시한번 굴뚝없는 소각로의 비전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박진규 소장(65)은 대구출신이다. 박 소장을 아는 사람들은 그를 세계적인 천재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장영실선생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2010년 10월 제 24회 일본 세계 천재회의 출품작인 유기성 폐수 자원화와 굴뚝 없는 소각로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열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만큼 수상한 천재발명가다. 현재 발명특허만도 100가지가 넘는다. 두일기업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부품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이들의 가치를 각각 1원으로 산정해도 10억 원이 넘는다고 할 만큼 엄청난 투자를 했음을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