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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뱀 고문 영상 일파만파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인도네시아 경찰관이 피의자의 목에 살아있는 뱀을 감아놓고 고문하는 영상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11(현지시각) 경찰측은 심문 피해자와 국민에게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지만 논란은 한동안 사그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영상을 보면, 인도네시아 경찰이 절도 피의자를 심문하는 과정에서 대형 2m가 넘는 뱀을 동원했다. 영상에는 현지인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양손이 등 뒤로 묶인 채 고개를 돌리는 등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그 앞에 경찰인 것으로 보이는 파란 옷을 입은 남성이 고통스러워하는 남성을 비웃고 겁을 주는 모습도 포착됐다.

 

해당 피의자는 오토바이를 이용한 날치기 혐의로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관은 피의자 얼굴 바로 앞에 뱀을 가져다대며 "휴대전화를 몇 번이나 훔쳤냐"고 묻는 등 자백을 강요하는 모습도 보였다. 고문을 받는 남성은 공포에 질린 듯 비명을 지르며 괴로워했다.

 

외신에 따르면, 피의자는 서파푸아의 독립을 주장하는 서파푸아 민족위원회가입자로 지난 1월 체포됐다. 수차례 구타를 당하고 뱀과 함께 지냈다는 인도네시아 인권변호사의 발언도 보도했다.

 

문제의 경찰관들은 약간의 윤리교육과 전보 정도의 징계에 그쳐, 인도네시아 여론은 더욱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1969년 진행된 주민투표로 파푸아는 인도네시아로 편입됐다. 이 과정에서 자바섬 등 본토 지역 주민들이 파푸아로 대거 이주하며 파푸아-인도네시아 갈등은 시작됐다.

 

파푸아의 독립을 연호하는 단체들은 수십 년째 무장독립 투쟁을 벌이고 있으며, 여기에는 원주민에 대한 차별과 피폐한 경제상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음식물 쓰레기 더미를 활용한 '산유국의 꿈' 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소장
국제사회의 키워드는 단연 녹색성장이다. 2013년부터는 유기성폐액은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고 있다. 세계는 지금 환경파괴의 주범인 탄소경제에서 녹색경제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저탄소 친환경기업인 두일기업연구소(소장 박진규)는 음식쓰레기, 축산분뇨 등 유기성 폐액을 활용하여 그린가스(혼합청정연료)를 개발하여 음식쓰레기더미에서 산유국의 꿈을 키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9일 경산에 있는 연구소에서 시연회가 개최되어 다시한번 굴뚝없는 소각로의 비전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박진규 소장(65)은 대구출신이다. 박 소장을 아는 사람들은 그를 세계적인 천재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장영실선생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2010년 10월 제 24회 일본 세계 천재회의 출품작인 유기성 폐수 자원화와 굴뚝 없는 소각로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열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만큼 수상한 천재발명가다. 현재 발명특허만도 100가지가 넘는다. 두일기업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부품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이들의 가치를 각각 1원으로 산정해도 10억 원이 넘는다고 할 만큼 엄청난 투자를 했음을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뱀 고문 영상 일파만파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인도네시아 경찰관이 피의자의 목에 살아있는 뱀을 감아놓고 고문하는 영상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각) 경찰측은 심문 피해자와 국민에게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지만 논란은 한동안 사그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영상을 보면, 인도네시아 경찰이 절도 피의자를 심문하는 과정에서 대형 2m가 넘는 뱀을 동원했다. 영상에는 현지인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양손이 등 뒤로 묶인 채 고개를 돌리는 등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그 앞에 경찰인 것으로 보이는 파란 옷을 입은 남성이 고통스러워하는 남성을 비웃고 겁을 주는 모습도 포착됐다. 해당 피의자는 오토바이를 이용한 날치기 혐의로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관은 피의자 얼굴 바로 앞에 뱀을 가져다대며 "휴대전화를 몇 번이나 훔쳤냐"고 묻는 등 자백을 강요하는 모습도 보였다. 고문을 받는 남성은 공포에 질린 듯 비명을 지르며 괴로워했다. 외신에 따르면, 피의자는 서파푸아의 독립을 주장하는 ‘서파푸아 민족위원회’ 가입자로 지난 1월 체포됐다. 수차례 구타를 당하고 뱀과 함께 지냈다는 인도네시아 인권변호사의 발언도 보도했다. 문제의 경찰관들은 약간의 윤리교육과 전보 정도의 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