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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미경제통합은행 주식에 5천억원 출자

국회에 중미경제통합은행 설립협정에 대한 대한민국의 가입의정서 비준동의안 제출

국회 사무처에서 ‘20192월 첫째 주(2.7-2.8)’에 총 44건의 의안이 접수됐다고 11일 밝혔다. 접수된 44건의 의안 중 법률안은 42건이며 동의안 1, 징계안 1건순이다. 가장 많은 의안이 접수된 소관위원회는 행정안전위원회(9)와 환경노동위원회(9)이며, 가장 적은 의안이 접수된 소관위원회는 0건을 접수한 과방위, 여성위 등 5개 위원회다.

 

이로써 21일까지 누적된 의안은 18,549건으로 이 중 법률안이 17,967건으로 가장 많았고, 결의안이 257, 동의안이 109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헌법개정안 1건과 징계안 26건 등이 국회에 계류돼 있다. 20대 국회의 미처리 안건은 12,551건으로 현재까지 처리된 안건 5,998건에 비해 2배 이상 많았다. 지난 한 주간 처리된 안건은 1월 다섯째 주 대비 0건 증가한 것에 그쳤다.

 

2월 첫째 주의 주요의안으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찬열의원 등 12)과 한국수출입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김광수의원 등 12)등이 있다. 우선,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은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려는 의도에서 만들어졌다. 전동킥보드, 세그웨이 등 개인형 이동수단(Personal Mobility)의 자전거 도로 통행을 허용하려는 목적이다. 이에 관해 이찬열의원 등 12인은 운행 관련 규정을 마련하는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추가로 제출했다.

 

김광수 민주평화당 의원이 지역구 챙기기에 나섰다. 김광수의원이 대표발의한 한국수출입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을 김광수의원 지역구(전주)인 전라북도에 이전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 밖에 정부가 제출한 중미경제통합은행 설립협정에 대한 대한민국의 가입의정서 비준동의안은 중미경제통합은행 주식에 45천만달러(5천억원)을 출자하되, 11250만위안은 4년 동안 매년 균등분할해 납입한다. 나머지는 요구불 자본으로 한다



음식물 쓰레기 더미를 활용한 '산유국의 꿈' 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소장
국제사회의 키워드는 단연 녹색성장이다. 2013년부터는 유기성폐액은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고 있다. 세계는 지금 환경파괴의 주범인 탄소경제에서 녹색경제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저탄소 친환경기업인 두일기업연구소(소장 박진규)는 음식쓰레기, 축산분뇨 등 유기성 폐액을 활용하여 그린가스(혼합청정연료)를 개발하여 음식쓰레기더미에서 산유국의 꿈을 키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9일 경산에 있는 연구소에서 시연회가 개최되어 다시한번 굴뚝없는 소각로의 비전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박진규 소장(65)은 대구출신이다. 박 소장을 아는 사람들은 그를 세계적인 천재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장영실선생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2010년 10월 제 24회 일본 세계 천재회의 출품작인 유기성 폐수 자원화와 굴뚝 없는 소각로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열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만큼 수상한 천재발명가다. 현재 발명특허만도 100가지가 넘는다. 두일기업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부품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이들의 가치를 각각 1원으로 산정해도 10억 원이 넘는다고 할 만큼 엄청난 투자를 했음을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뱀 고문 영상 일파만파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인도네시아 경찰관이 피의자의 목에 살아있는 뱀을 감아놓고 고문하는 영상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각) 경찰측은 심문 피해자와 국민에게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지만 논란은 한동안 사그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영상을 보면, 인도네시아 경찰이 절도 피의자를 심문하는 과정에서 대형 2m가 넘는 뱀을 동원했다. 영상에는 현지인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양손이 등 뒤로 묶인 채 고개를 돌리는 등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그 앞에 경찰인 것으로 보이는 파란 옷을 입은 남성이 고통스러워하는 남성을 비웃고 겁을 주는 모습도 포착됐다. 해당 피의자는 오토바이를 이용한 날치기 혐의로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관은 피의자 얼굴 바로 앞에 뱀을 가져다대며 "휴대전화를 몇 번이나 훔쳤냐"고 묻는 등 자백을 강요하는 모습도 보였다. 고문을 받는 남성은 공포에 질린 듯 비명을 지르며 괴로워했다. 외신에 따르면, 피의자는 서파푸아의 독립을 주장하는 ‘서파푸아 민족위원회’ 가입자로 지난 1월 체포됐다. 수차례 구타를 당하고 뱀과 함께 지냈다는 인도네시아 인권변호사의 발언도 보도했다. 문제의 경찰관들은 약간의 윤리교육과 전보 정도의 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