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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북한과 논의할 의제는 12개"

제2차 미북정상회담 코앞... 2번째 실무회담 내주중 개최


11(지시각)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제2차 미북정상회담 의제와 관련해 북한 실무팀과 12개 이상의 안건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12개 안건은 제1차 미북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새로운 북-미 관계 수립 항구적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등과 관련한 세부 의제로 관측된다.

 

비건 대표는 제2차 미북정상회담과 관련해 이번에는 단독(미북)으로 진행하지만, 언젠가는 3(미남북)가 함께 할 수 있는 날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북한과 사안에 대한 의제는 합의했다고 전했다.

 

또한 북한이 불필요하게 시간을 끄는 바람에 대화에 지장이 있었고 남북관계 진척과 비핵화에도 엇박자가 났다고 했다. 이어서 "북한이 올바른 선택하기를 바라고 노력할 것"이라며 정상회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북한에도 부는 건강제일의 바람 지압기와 건강식품이 인기몰이
어느나라에도 가장 큰 관심거리로 꼽는건 바로 건강일 것이다. 이는 북한도 예외가 아니란걸 보여주듯 북한에서도 건강을 중요시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데일리NK측이 밝힌 사실로는 북한의 주민들은 건강과 체력을 챙기기 위해 지압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며, 그동안 지압기를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있었던 주민들의 생활이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건강의료기기와 함께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선 여러 부위에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지는 지압기와 지압상품이 있는것에 비해 북한은 단 한종류만의 지압기만 유통되며 북한 주민들 사이에선 발 안마기로 불린다. 북한의 지압기는 발 모양이 그려진 판에 발의 혈이 위치한 곳곳에 지압을 할 수 있는 작은 나무 봉들이 고정되어 있어 그 모양에 맞춰 고정된 봉들 마다 지압하는 위치가 인체에 어느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이 적혀져 있어 100세 시대라 불리는 현대사회인만큼 건강은 그만큼 큰 요소로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다. 지압기 외에도 건강식품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북한의 건강식품은 우리들이 흔히 알고 먹는 보편적으로 나오는 캡슐형태 또는 정제된 알약들과 다르게 자연산 약초와 한약의 재료로 활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