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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제2차 미북정상회담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진일보 시킬 것"

설리번 미 국무부 장관대행 "FFVD까지 대북제재는 지속할 것"

문희상 국회의장이 11(현지시각) 미 국무부에서 존 설리번(John Sullivan) 미 국무부 장관대행과 면담을 가졌다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2차 미북정상회담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진일보 시킬 것으로 본다고 했다


또한 한반도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미국과 동행해야한다는 것은 당적을 떠난 국회의 초당적인 입장이라고 전했다. 이어 문 의장은 설리번 장관대행에게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설리번 미 국무부 장관대행은 변화의 시기이지만 한미 동맹은 흔들림이 없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북한과 협상을 하는 중에 FFVD(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를 이루기 전까지 대북 경제제재는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 동석한 스티븐 비건(Stephen Biegun)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는 북한과 첫 실무회담을 가졌다며 다음 회의부터 북한 실무팀과 이견을 좁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면담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등 많은 의원들이 참석했다




북한에도 부는 건강제일의 바람 지압기와 건강식품이 인기몰이
어느나라에도 가장 큰 관심거리로 꼽는건 바로 건강일 것이다. 이는 북한도 예외가 아니란걸 보여주듯 북한에서도 건강을 중요시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데일리NK측이 밝힌 사실로는 북한의 주민들은 건강과 체력을 챙기기 위해 지압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며, 그동안 지압기를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있었던 주민들의 생활이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건강의료기기와 함께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선 여러 부위에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지는 지압기와 지압상품이 있는것에 비해 북한은 단 한종류만의 지압기만 유통되며 북한 주민들 사이에선 발 안마기로 불린다. 북한의 지압기는 발 모양이 그려진 판에 발의 혈이 위치한 곳곳에 지압을 할 수 있는 작은 나무 봉들이 고정되어 있어 그 모양에 맞춰 고정된 봉들 마다 지압하는 위치가 인체에 어느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이 적혀져 있어 100세 시대라 불리는 현대사회인만큼 건강은 그만큼 큰 요소로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다. 지압기 외에도 건강식품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북한의 건강식품은 우리들이 흔히 알고 먹는 보편적으로 나오는 캡슐형태 또는 정제된 알약들과 다르게 자연산 약초와 한약의 재료로 활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