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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北 핵폐기시 밝은 미래 보장"


문희상 국회의장이 14북한이 핵을 폐기하면 밝은 미래를 보장하겠다고 공언했다. 이어서 남북 공존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공동 번영이 우리의 목표라고 했다.

 

문 의장은 그 과정에서 한미 동맹은 평화프로세스 전체를 견인하고 해결하는 기관차(locomotive)”라며 한미동맹과 남북공존은 뗄 수 없다고 규정했다.

 

문 의장은 20177월 문재인 대통령의 베를린 구상에 대해 당시에는 국제사회가 반신반의했지만 일관성과 신뢰감으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레일을 깔았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미국과 국제사회가 한반도 평화 신뢰 프로세스를 지지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문 의장과 다수의 국회의원들은 11일부터 미국을 공식 방문 중이다. 문 의장과 여야 의원들은 이틀 전인 13일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을 만나 한미관계에 대한 심층적인 토론을 가졌다.

 

 




EU, 북한,이란을 비롯한 23개국 돈세탁 테러 자금지원국으로 잠정 지정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13일(현지시각) 북한을 포함해 이란, 시리아,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23개국을 돈세탁 및 테러자금 지원국으로 잠정 지정해 발표했다. EU 집행위(이하 집행위)는 돈세탁과 테러자금지원을 막기위해 충분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고 평가되는 자치령을 포함하는 23개국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 블랙리스트에는 북한,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가나,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파나마, 푸에르토리코, 버진 아일랜드 등을 올렸다. 아직 이는 확정 지정이 아니기 때문에 EU측에선 28개의 회원국과 유럽회의의 승인을 받아 돈세탁 및 테러자금지원국 명단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임을 밝혔다. 집행위는 EU의 돈세탁방지 규정이 적용되는 은행들은 돈세탁 및 테러자금지원국으로 지정된 국가의 고객이나 기관과 금융거래를 할 때 돈세탁과 테러자금 지원과의 관계성 유무를 철저히 점검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EU 사법 담당 베라 요우로바 집행위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EU는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돈세탁 방지 기준을 세웠지만, 타국의 검은 돈이 EU의 금융 시스템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유의해하한다"면서 "검은 돈은 조직범죄와 테러의 생명줄" 이라고 강조했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