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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방미단 귀국, 성과는?

8일간의 미국 방문…3일간은 사적인 일정으로 채우기도


여야 방미단이 210일부터 217일까지 58일간 진행된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 방미단은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둔 시점에서 한미동맹의 가치에 대한 양국 의회차원의 지지를 재확인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한미 양국의 공조방안을 논의했다고 자평했다.

 

이번 방미단은 국회의장과 여야 당대표 및 원내대표, 외통위원장과 간사단 등 역대 최고위급 으로 구성됐다. 미국에 도착한 방미단은 11일 워싱턴 D.C에 소재한 한국전쟁 참전 용사 기념비헌화로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미 국무부를 방문해 존 설리번(John Sullivan) 미 국무장관 대행과 스티븐 비건(Stephen Biegun)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에 대해 논의했다.

 

설리번 미 국무부 장관대행은 “FFVD를 이루기 전까지 대북제재는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12일에는 미국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케빈 맥카시 (Kevin McCarthy) 하원 공화당 원내대표, 엘리어트 엥겔(Eliot Engel) 하원 외무위원장, 제임스 이노프(James Inhofe) 상원 군사위원장과 만나 한반도 평화정착을 논의했다.

 

문 의장은 13(현지시각) 뉴욕 한인동포들과 만찬회를 갖고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을 만나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면서 우리 모두 A++ 점수를 얻었다고 자평했다.

 

국회 보도자료에 따르면 14일 저녁 로스앤젤레스의 한 호텔에서 가진 동포 초청 만찬 간담회를 마지막으로 문 의장의 공식일정은 끝났다. 14일부터 귀국 때까지 미국에서 사적인 시간을 가진 것으로 관측된다.

 



北 손해보험사 3곳 신설, 북한 시장개방 가능성이 높아지는 신호인가?
북한이 독점적인 보험시장의 제한을 풀고 손해보험사 3곳을 신설한것이 나타났다. 이는 대북제재 완화 이후 복한의 본격적인 시장개방 가능성이 높아지는 신호로 보고있으며, 국내보험사들 또한 이를 기회로 새로운 성장동력의 발판으로 삼아야 하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17일 한국금융연구원 금융브리프에 실린 '북한의 손해보험회사 신설에 대한 소고'에 따르면 북한은 2016년 8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북극성보험회사, 삼해보험회사, 미래재보험회사등 손해보험사 세 곳을 신설했음을 알 수 있다. 이 세곳의 보험사가 신설되기 전까진 조선민족보험총회사만이 북한의 유일무이한 보험사였으며 북한내의 기업과 외국기업을 대상으로 주로 화재, 가스사고 배상책임보험, 자동차 3자배상책임, 건설3자 배상책임등 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보험을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 새롭게 신설된 세곳의 보험사들 중 북극성보험회사는 화재, 기술, 농업보험을 담당, 삼해보험회사는 해상선체, 해상화물, 해상배상책임보험을 취급하며, 미래재보험회사는 북한 최초의 재보험 특화 전문회사로 전해졌다.금융연구원 박해식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손해보험사를 잇달아 신설한 것은 대외무역의 활성화와 함게 북한투자를 장려하는 차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