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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경제다

여러 외신들의 끊임없는 보도 속 北 첫 행보… 삼성공장 방문


지난 17일 김정은 위원장의 집사로 알려진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베트남 박닌성의 삼성전자 스마트폰 생산공장을 찾았다. 김 부장은 하노이 정상회담을 전후해 김 위원장의 동선을 짜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 때문에 김 부장의 이번 삼성전자 공장 방문의 여파는 클 것으로 풀이된다. 김 위원장이 실제 삼성전자 공장을 방문하는 것을 가정한 여러 시나리오들이 나오는 이유다.

 

삼성증권에는 북한투자전략팀이 따로 편성돼 있다. 이 팀의 팀장인 유승민 씨는 값싼 노동력이 있고 언어장벽이 없으며 동 시간대에 있다는 점에서 북한은 삼성전자에 적합한 생산 기지가 될 것이라 평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해 10월 한 외신은 삼성전자의 주요 생산기지가 베트남보다 북한이 더 적합하다고 보도했다.

 

북한과 삼성의 관계에 대한 외신들의 관심과 보도는 끊이지 않았다. 싱가포르 국립대 교수인 부 밍 크응 박사는 BBC와 인터뷰에서 대북제재가 완화되면 삼성이 베트남에 남을까라는 질문에 북한은 베트남을 대신한 삼성의 거점이 될 수 있다고 답했다. 블룸버그 통신도 김 위원장이 북한을 삼성의 뒷마당 만들 수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며 이것은 완전히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라는 부제를 달았다.

 

이런 세간의 끊임없는 관심 속에 북한이 첫 행보를 나타낸 것이다. 현재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간판 격인 갤럭시 시리즈는 과반 이상이 베트남에서 만들어져 수출된다. 이를 자국으로 가져올 수 있다면 북한이 얻게 되는 이득은 막대할 것으로 분석된다.

 

북한의 스마트폰 시장은 580만대로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북한에서 사용되는 폰에는 삼성의 내장 메모리 칩이 사용된다. 과거, 삼성은 LG와 함께 북한에서 TV를 생산했다. 하지만 2010년 천암함 사태가 터지면서 삼성은 북한에서 철수했고 현재까지 북한에 그 어떠한 투자도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김 위원장의 삼성전자 공장 방문이 주목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과연 북한은 삼성에 손을 내밀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러 외신들의 끊임없는 보도 속 北 첫 행보… 삼성공장 방문
지난 17일 김정은 위원장의 집사로 알려진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베트남 박닌성의 삼성전자 스마트폰 생산공장을 찾았다. 김 부장은 하노이 정상회담을 전후해 김 위원장의 동선을 짜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 때문에 김 부장의 이번 삼성전자 공장 방문의 여파는 클 것으로 풀이된다. 김 위원장이 실제 삼성전자 공장을 방문하는 것을 가정한 여러 시나리오들이 나오는 이유다. 삼성증권에는 북한투자전략팀이 따로 편성돼 있다. 이 팀의 팀장인 유승민 씨는 “값싼 노동력이 있고 언어장벽이 없으며 동 시간대에 있다는 점에서 북한은 삼성전자에 적합한 생산 기지가 될 것”이라 평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해 10월 한 외신은 삼성전자의 주요 생산기지가 베트남보다 북한이 더 적합하다고 보도했다. 북한과 삼성의 관계에 대한 외신들의 관심과 보도는 끊이지 않았다. 싱가포르 국립대 교수인 부 밍 크응 박사는 BBC와 인터뷰에서 “대북제재가 완화되면 삼성이 베트남에 남을까”라는 질문에 “북한은 베트남을 대신한 삼성의 新거점이 될 수 있다”고 답했다. 블룸버그 통신도 김 위원장이 북한을 삼성의 뒷마당 만들 수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며 ”이것은 완전히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라는 부제를 달

확산되어가는 5.18 망언 논란 북한개입설의 뿌리는 전두환 전 대통령?
5.18 망언 논란이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와 여의도 정국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5.18 당시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주장을 최근에서야 처음 들었다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2016년 6월 신동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5.18 당시 보안사령관으로서 북한군 침투에 대해한 정보보고를 받은적이 있냐는 질문에 "전혀(없다)"란 대답을 한 적이 있다. 이때 북한특수군 600명이 투입되었다는 보수논객 지만원씨의 주장에 대해 설명하자, "600명이 뭐냐, 어디로 왔느냐"고 다시 질문하더니 "나는 오늘 처음 듣는다"며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으나 2017년 4월에 발간된 전두환 회고록 1권에선 총 15페이지에 걸쳐 북한군이 개입되었다는 주장이 담겨있어 혼선을 빚게 되었다. 대표적 사례로는 "광주사태는 북한 특수부대에 의한 도시게릴라 작전이었다"는 부분이며, 5.18의 배후는 북한이라고 지목한 지씨의 주장을 그대로 인용한 문장이다. 이외에도 회고록엔 "탈북자들 가운데는 '광주사태에 북한이 개입했다는 것은 북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라고 증언하는 사람이 여럿 있다는 주장과 함께 당시 시민 진압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정부를 전복하려던 무장혁명

바라봄 필름, 서하늘 감독 작품 영화 ‘견 : 버려진 아이들’ VIP 시사회 성황리에 종료
(평화데일리뉴스) 영화제작사 ㈜바라봄 필름은 지난 11일 영화 ‘견 : 버려진 아이들(이하 ‘영화 견’)’의 VIP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음을 지난 14일 밝혔다. 이 시사회는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진행됐으며 영화 관계자, 제작사, 매니지먼트, 가수, 연기자, 모델 등 연예계 각 분야 VIP를 초대해 300석 규모 스크린으로 영화를 상영하며 진행됐다. 특히 이번 영화는 봉천동 화재사건 현장에서 인명을 구출, 의인으로 선정돼 문재인 대통령과 첫 산행을 하며 이슈가 됐던 배우 박재홍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작품으로 바라봄 필름측은 시사회장에서 박재홍 배우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바라봄 필름은 영화 견이 이색적인 기획의도와 신선한 소재, 그리고 사회적 메시지를 강하게 담고 있는 영화로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연출을 맡은 서하늘 감독은 “우리 주변에 소외된 사람들에게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생명과 가족의 소중함을 중요시 여겨 더 이상 상처받는 이들이 생겨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영화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시사회 종료 후 관객들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영화’, ‘긴장감이 대단한 영화’, ‘박재홍 배우님 잘생겼다’, ‘서하늘 감독 영화는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