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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경찰청과 업무협약 체결

조직 내 성평등 실현과 성인지 감수성 제고 위해 상호 협력



(평화데일리뉴스)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이 경찰청과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음을 지난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평원과 경찰청이 조직 내 성평등 실현 및 성인지 감수성 제고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통해 성평등 및 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교육 협력, 경찰관 대상 성평등 교육 프로그램·콘텐츠 개발 협력, 성평등 교육 및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 육성 지원, 성평등 및 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콘텐츠 활용 및 홍보 협력과 더불어 기타 양 기관이 성평등 실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분야에 대하여 향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나윤경 양평원장은 “경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및 그 중요도를 감안한다면 이들과 앞으로 함께 전개해나가는 성평등 의식 확산·폭력예방 문화조성은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양평원과의 교육 협력을 통해 특히, 경찰에 갓 입문한 신임경찰관들이 올바른 성평등 인권 관점을 갖추기를 기대한다”며 “나아가 경찰구성원 간 성평등 가치 중심의 존중하는 조직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양평원은 경찰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제공 및 상호 간 업무 지원을 체계적으로 실행함으로써, 조직 내 성평등 가치 공유 및 폭력예방 문화 확산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여러 외신들의 끊임없는 보도 속 北 첫 행보… 삼성공장 방문
지난 17일 김정은 위원장의 집사로 알려진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베트남 박닌성의 삼성전자 스마트폰 생산공장을 찾았다. 김 부장은 하노이 정상회담을 전후해 김 위원장의 동선을 짜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 때문에 김 부장의 이번 삼성전자 공장 방문의 여파는 클 것으로 풀이된다. 김 위원장이 실제 삼성전자 공장을 방문하는 것을 가정한 여러 시나리오들이 나오는 이유다. 삼성증권에는 북한투자전략팀이 따로 편성돼 있다. 이 팀의 팀장인 유승민 씨는 “값싼 노동력이 있고 언어장벽이 없으며 동 시간대에 있다는 점에서 북한은 삼성전자에 적합한 생산 기지가 될 것”이라 평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해 10월 한 외신은 삼성전자의 주요 생산기지가 베트남보다 북한이 더 적합하다고 보도했다. 북한과 삼성의 관계에 대한 외신들의 관심과 보도는 끊이지 않았다. 싱가포르 국립대 교수인 부 밍 크응 박사는 BBC와 인터뷰에서 “대북제재가 완화되면 삼성이 베트남에 남을까”라는 질문에 “북한은 베트남을 대신한 삼성의 新거점이 될 수 있다”고 답했다. 블룸버그 통신도 김 위원장이 북한을 삼성의 뒷마당 만들 수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며 ”이것은 완전히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라는 부제를 달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경찰청과 업무협약 체결
(평화데일리뉴스)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이 경찰청과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음을 지난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평원과 경찰청이 조직 내 성평등 실현 및 성인지 감수성 제고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통해 성평등 및 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교육 협력, 경찰관 대상 성평등 교육 프로그램·콘텐츠 개발 협력, 성평등 교육 및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 육성 지원, 성평등 및 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콘텐츠 활용 및 홍보 협력과 더불어 기타 양 기관이 성평등 실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분야에 대하여 향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나윤경 양평원장은 “경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및 그 중요도를 감안한다면 이들과 앞으로 함께 전개해나가는 성평등 의식 확산·폭력예방 문화조성은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양평원과의 교육 협력을 통해 특히, 경찰에 갓 입문한 신임경찰관들이 올바른 성평등 인권 관점을 갖추기를 기대한다”며 “나아가 경찰구성원 간 성평등 가치 중심의 존중하는 조직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양평원은 경찰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