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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탐방

태양열에너지부터 예능까지 北의 문화. 대중적으로 나아간다



북한의 문화는 흔히 생각하면 좀 구식적인 문화라는 인식이 대다수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제약이 있지만 북한의 일부 주민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태양열에너지로 전기를 공급받으며 예능에선 무용단원들의 복장 또한 고유의 전통복장이 아닌 현대적이고 대중적인 스타일로 변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우리들이 봐온 북한의 문화와는 너무나도 차이가 나는만큼 우리가 지금 보는것이 북한이 아닌 다른 나라가 아닐까란 생각마저 들 정도다.

북한에서 태양열광판이 도입된것은 2010년도 초반부로 당시엔 북중 무역을  하는 주민들이 들이는것을 시작으로 무역품목으로 발전한 것으로 현재는 국경지역 외에도 내륙지역의 시골마을, 공공기관과 학교, 사회보장 서비스 기관들에서도 이 태양열광판을 이용해 전기수급을 하고 있다. 대북제제의 지속적인 영향으로 인해 가스, 석탄, 석유등 고체, 액체 연료를 사용할 수 없는 대신 활용되는 방안에서 시작된 것이지만 이를 활용해 전기 버스와 유람선등 교통편으로도 활용되는 발전된 결과가 되어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북한의 문화생활을 유추할 수 있다.

태양열 에너지와 함께 방송, 영상매체쪽으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났게 되었다.
가장 큰 사례로는 아나운서들의 복식이나 화장등 외형적인 변화부터 뉴스의 전달방식에도 변화가 생기고 화면의 서체변화, 빠른 편집등 아나운서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예능을 겸하는 아나테이먼트(아나운서+엔터테이먼트) 현상도 나타났다. 

방송과 영상메체 변화의 시작점으론 2012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각별한 관심과 지도로 탄생된 악단이며 지금도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대중예술단으로 이들의 등장과 함께 LED 패널을 활용한 배경화면과 레이저 조명, 형광색으로 반짝이는 미니스커트와 어깨선이 드러나는 무대복과 화려한 장식을 선보이며 김정은 시대의 북한 대중음악과 예능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일조했다.

대중음악들 또한 경쾌하고 밝아지면서 다양한 창법 구사와 함께 음악의 다양성이 제시되며 리듬앤드블루스(R&B)풍의 노래나 재즈에 가까운 연주도 있지만 현재도 당의 검열을 받고 당의 노래또한 유지되고 있다.

위와 같은 현상을 바라보는 나이가 제법 있는 북한주민들에겐 이건 '세상이 말세' 또는 '세상이 좋아졌다'는 반응일 것이다.


한전 해외시장 진척에 나선다, 한·베 스마트전력에너지 전시회 개최
한국전력은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신 남방정책의 중심국가인 베트남 호치민에서 '2019 한국·베트남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회(KOSEF 2019)'를 개최했다. 이번행사는 세계 각국 250여 개사가 참가하고, 2만여 명의 참가객이 방문하고 한전은 우수전력기자재 판로개척과 전력회사간의 기술교류를위해 전력분야 우수 중소기업 50개사와 시장 개척단을 구성했다. 한전은 글로벌브랜드파워와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바이어 130개사와 중소기업 비즈미팅을 주선하면서 수출상담을 지원하는 등 베트남시장에서 우리나라 전력분야에 종사하는 중소기업들의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는등 베트남 시장에서 국내의 전력분야 중소기업들의 수출판로를 개척하는데 앞장서 2,144 달러의 수출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함께 베트남 전력회사(EVN NPT) 경영진과 간담회를 통해 상호협력 방안 논의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베트남 기계전기협회와의 MOU도 체결해 양국간의 전력분야에서 지속적인 협조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아울러 송·배전문분야 진단기술, 한전형 에너지관리시스템(k-SEMS) 등 해외수출이 유망한 분야를 위주로 '전력신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하였으며, 11월 광주에서 개최예정인 빛가

학교폭력 피해학생들이 전하는 비폭력, 평화 메시지
(평화데일리뉴스) 사단법인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이하 학가협)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대한독립분투기, 응답하라 1919’ 프로그램이 8월 5일(월)~14일(수), 9박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2019년을 맞아 일본 제국주의라는 거대한 폭력에 맞서 비폭력, 평화적으로 항거한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투사들의 발자취를 되짚어 보며 후손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이끌어가야 할지 고민해 보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학생들이 상처 회복의 적극적인 의지를 바탕으로 폭력에 대항하는 가장 큰 힘은 결국 비폭력, 평화라는 것을 깨닫고 비폭력과 인도주의 정신, 자신감을 키워 우리 사회의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데 그 목적이 있다. ‘대한독립 분투기, 응답하라 1919’ 프로그램을 위해 참가 학생들은 5월부터 총 여섯 번의 사전 교육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국내의 3.1 운동 유적지, 서대문 형무소, 천안 독립기념관 등 대한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투사들의 노력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GS칼텍스 사회공헌 사업인 예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예고, 정선 봉양리 쥐라기역암·정선 화암동굴이란?
문화재청은 강원도 정선군 소재의 정선봉양리 쥐라기역암과 정선 화산동굴을 국가지정 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예고했다. 이번 지정예고된 정선 봉양리 쥐라기역암은 중생대 쥐라기 시대(약 2억년 전부터 약 1억 4,200만년 전의 시기로 예측된다.)에 만들어진 암석으로 국내 타지역에서 발견된 역암들에 비해 보존상태가 양호한 편으로 노두(암석이나 지층이 흙 또는 식물등으로 덮여있지 않고 지표에 직접적으로 드러난 곳)의 생성 시기에 우리나라에 강한 조산운동(대규모 습곡산맥을 형성하는 지작변동 중 한 단계)이 일어났음을 알려주는 중요한 증거로서 국내 지질계통을 연구하는데 학술적 및 자연유산 가치를 품고있다. 정선 봉양리 쥐라기역암은 도로변에도 가까이 분포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관찰이 가능하고, 역(자갈)을 아루는 암석의 종류, 역의 모양과 크기, 고르기 등이 다양하게 관찰되며, 같은 시기에 생성된 국내의 역암 중 단연 보존상태 또한 양호한 편에 속한다. 이와 함께 흐르는 물과의 마찰때문에 모양들 또한 아름답다. 물론, 지질을 연구하는 표본이나 자료로서만의 가치만 있는 것이 아니다. 중생대 쥐라기역암의 전석(암석층에서 떨어져 나간 크고 작은 바위들)들은 쥐라기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