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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못지않은 감시국가 中…주민 250만명 무차별 감시


최근 안면인식 기술을 적용한 감시카메라가 중국 전역에 배치되는 등 사회 통제가 부쩍 강화되고 있다.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에는 1명의 신원을 확인하는 데 불과 10초도 걸리지 않는다.

 

동아일보는 시장조사회사 IDC의 발표를인용하며 2022년 중국 감시카메라 수가 무려 26600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전했다. 중국의 총 인구는 14억 명이다. 1명당 평균 2대의 카메라가 감시하는 꼴이다. 이어서 IDC는 중국이 향후 수년간 300억 달러(338400억 원)를 감시 추적 기술 개발에 투자할 것으로 분석했다.

 

앞서 중국의 일부 학교가 위치 추적 기능을 갖춘 스마트 교복을 도입해 사생활 침해 논란이 일었다. 일부 전문가는 그렇게 수집된 개인정보는 상업적 용도로 유출될 수 있다며 개인정보 유출을 우려했다.

 

한편, 중국 당국은 정보기술(IT)에 기초해 다차원적으로 개선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중국의지난해 공안 예산은 11300억 위안(1879000억 원)에 달했다. 최근 중국 정부에 분리독립을 요구하는 신장 위구르자치구의 주민 250만명에 대한 무차별적인 감시 사실도 확인됐다.

 



여러 외신들의 끊임없는 보도 속 北 첫 행보… 삼성공장 방문
지난 17일 김정은 위원장의 집사로 알려진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베트남 박닌성의 삼성전자 스마트폰 생산공장을 찾았다. 김 부장은 하노이 정상회담을 전후해 김 위원장의 동선을 짜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 때문에 김 부장의 이번 삼성전자 공장 방문의 여파는 클 것으로 풀이된다. 김 위원장이 실제 삼성전자 공장을 방문하는 것을 가정한 여러 시나리오들이 나오는 이유다. 삼성증권에는 북한투자전략팀이 따로 편성돼 있다. 이 팀의 팀장인 유승민 씨는 “값싼 노동력이 있고 언어장벽이 없으며 동 시간대에 있다는 점에서 북한은 삼성전자에 적합한 생산 기지가 될 것”이라 평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해 10월 한 외신은 삼성전자의 주요 생산기지가 베트남보다 북한이 더 적합하다고 보도했다. 북한과 삼성의 관계에 대한 외신들의 관심과 보도는 끊이지 않았다. 싱가포르 국립대 교수인 부 밍 크응 박사는 BBC와 인터뷰에서 “대북제재가 완화되면 삼성이 베트남에 남을까”라는 질문에 “북한은 베트남을 대신한 삼성의 新거점이 될 수 있다”고 답했다. 블룸버그 통신도 김 위원장이 북한을 삼성의 뒷마당 만들 수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며 ”이것은 완전히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라는 부제를 달


태양열에너지부터 예능까지 北의 문화. 대중적으로 나아간다
북한의 문화는 흔히 생각하면 좀 구식적인 문화라는 인식이 대다수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제약이 있지만 북한의 일부 주민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태양열에너지로 전기를 공급받으며 예능에선 무용단원들의 복장 또한 고유의 전통복장이 아닌 현대적이고 대중적인 스타일로 변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우리들이 봐온 북한의 문화와는 너무나도 차이가 나는만큼 우리가 지금 보는것이 북한이 아닌 다른 나라가 아닐까란 생각마저 들 정도다. 북한에서 태양열광판이 도입된것은 2010년도 초반부로 당시엔 북중 무역을 하는 주민들이 들이는것을 시작으로 무역품목으로 발전한 것으로 현재는 국경지역 외에도 내륙지역의 시골마을, 공공기관과 학교, 사회보장 서비스 기관들에서도 이 태양열광판을 이용해 전기수급을 하고 있다. 대북제제의 지속적인 영향으로 인해 가스, 석탄, 석유등 고체, 액체 연료를 사용할 수 없는 대신 활용되는 방안에서 시작된 것이지만 이를 활용해 전기 버스와 유람선등 교통편으로도 활용되는 발전된 결과가 되어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북한의 문화생활을 유추할 수 있다. 태양열 에너지와 함께 방송, 영상매체쪽으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났게 되었다. 가장 큰 사례로는 아나운서들의 복식이나 화장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