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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제2차 북미정상회담 열기로 후끈


오는 27일 개최될 하노이 정상회담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베트남 국민들은 이날이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것임을 의심치 않고 있다. 이 때문에 베트남에서는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머리가 유행하고 있다. 성공적인 정상회담을 기리기 위해서다.

 

이런 베트남의 열기가 서구 사람들에게는 신기하게 다가간 모양이다. CNN당신은 트럼프나 김정은의 헤어스타일을 가질 수 있다며 이 현상을 보도했다. 하노이의 한 이발관에서는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머리를 무료로 해주고 있다.

 

김 위원장의 머리를 똑같이 따라한 한 소년은 사람들이 나를 김정은으로 착각하는 게 좋다. 만족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노이에 소재한 이발소는 228일까지 무료로 두 정상의 머리를 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프로모션은 하노이에서 열리는 두 정상의 회담과 관계돼 있다. 작년 6월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싱가포르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뒤이어 하노이가 2번째 회담지로 선정된 데 따른 프로모션으로 분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헤어스타일은 독특하기 때문에 많은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사용됐다. 많은 코미디 프로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머리를 희화화 했지만, 하노이 사람들의 열기를 막지는 못한 것 같다. 두 정상의 시그니처 헤어스타일은 현재 하노이를 휩쓸고 있다. 이발관에서 트럼프 머리색으로 염색하고 있던 한 노인은 트럼프의 머리 모양은 멋지고(Great), 내 나이에 잘 어울린다(suits)”며 흡족함을 감추지 않았다


트럼프 “美-北은 매우 좋은 관계”… 지속적인 만남 가질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우리는 그동안 많은 진전을 이뤄냈지만 이것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마지막 만남은 아니다”라며 추가 정상회담 가능성을 내비쳤다. 수미 테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연구원은 CBS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 일정을 너무 일찍 잡았다. 효과적이던 압박 전술이 약화됐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해 아직 대북제재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대북제재를 풀어주고 싶지만 북한이 이에 대한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비핵화는 긴 시간이 필요하기에 각 단계별로 후속 회담이 있을 것이라는 뜻일 것”이라는 입장이다. 또한 “비핵화가 TV 코드를 뽑듯 한꺼번에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제2차 정상회담 무용론을 일축했다. 한편, 트럼프는 기자들에게 김 위원장과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김 위원장과 나는 매우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며 회담 전 긍정적인 분위기 조성에 힘쓰는 모습이었다. 또한 “지금은 핵 실험도, 미사일 발사도 없다. 우리는 좋은 관계, 매우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며 자신의 업적을 자찬하기도 했다.

北 화훼 공급과 수요 밸런스에 곤혹을 겪는다
최근 북한에선 기념일이 부기지수적으로 급증한 영향으로 인해 생화의 수요가 크게 상승했다. 다만 화훼를 재배하고 공급하는 업체들은 이 수요밸런스에 의해 곤혹을 겪는것이 드러났다.북한의 꽃 소비 문화는 의외로 많이 알려진 내용으로 북한이탈주민의 경험담과 북한 내의 공식문헌의 내용을 종합해 정리하면 북한의 화훼류의 수요는 김일성 사망일(7월 8일 사망) 직전인 7월 5~6일이다. 이 기간동안 북한 내의 각급 기관, 단체, 조직들이 지역별로 세워진 김일성 동상을 찾아 헌화를 하며 추모하는 것이 일상화되었기 때문. 이와 더불어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4월 15일)과 김정일 생일인 광명성절(2월 16일), 북한정권수립 기념일(9월 9일), 조선로동당 창건일(10월 10일)등 국가차원의 기념일 또한 꽃의 수요가 크게 발생하며 김정은 국무위원장 집권후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생일(1월 8일)과 새롭게 신설된 어머니날(11월 6일로 우리가 생각하는 어버이날과 유사하다.) 등 기념해야할 날들이 늘어나면서 생화소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었다는 것이 최근 북한을 떠나 다른곳으로 정착한 이들의 설명이다. 북한의 화훼 공급은 국가차원과 민간차원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사회주의 계획경


베트남, 제2차 북미정상회담 열기로 후끈
오는 27일 개최될 하노이 정상회담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베트남 국민들은 이날이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것임을 의심치 않고 있다. 이 때문에 베트남에서는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머리가 유행하고 있다. 성공적인 정상회담을 기리기 위해서다. 이런 베트남의 열기가 서구 사람들에게는 신기하게 다가간 모양이다. CNN은 “당신은 트럼프나 김정은의 헤어스타일을 가질 수 있다”며 이 현상을 보도했다. 하노이의 한 이발관에서는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머리를 무료로 해주고 있다. 김 위원장의 머리를 똑같이 따라한 한 소년은 “사람들이 나를 김정은으로 착각하는 게 좋다. 만족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노이에 소재한 이발소는 2월 28일까지 무료로 두 정상의 머리를 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프로모션은 하노이에서 열리는 두 정상의 회담과 관계돼 있다. 작년 6월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싱가포르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뒤이어 하노이가 2번째 회담지로 선정된 데 따른 프로모션으로 분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헤어스타일은 독특하기 때문에 많은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사용됐다. 많은 코미디 프로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머리를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