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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삼성 '갤럭시 폴드' 대항마 '메이트 X '출시


화웨이가 삼성의 최신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의 대항마로 지난 24메이트 X’를 출시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MWC(Mobile World Congress)가 열리기 하루 전에 새로운 폰을 출시한 것이다. 그들이 내놓은 메이트 X는 삼성의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와 경쟁할 예정이다.

 

메이트 X의 가장 저렴한 모델은 세금을 합쳐 2,600달러로, 국내 판매가는 약 280만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반면 갤럭시 폴드는 세금을 뺀 가격이 1,960달러로 가성비의 대명사였던 중국 제품이 저가 제품에만 안주하지 않고 탄탄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급제품시장에도 발을 들인 것으로 분석된다.

 

화웨이는 메이트 X 공개식에서 갤럭시 폴드와 자사의 신제품을 직접적으로 비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화웨이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5G 시장을 선점한다는 포부를 갖고 메이트 X를 오직 5G용으로만 제작했다. 반면 삼성은 4G 시장과 5G 시장을 아우른다는 생각으로 두 버전을 모두 출시했다.

 

화웨이는 바르셀로나에서 메이트 X를 소개하며 대형 스크린을 띄웠다. 삼성 제품과 화웨이 제품을 비교하기 위해서다. 그들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삼성이 발표한 갤럭시 폴드의 화면은 7.3인치에 불과하다. 반면 화웨이 폰은 8인치로 0.7인치 정도 더 크다.

 

또한 폰을 접었을 때 메이트 X6.6인치 크기를 자랑하는 데 반해 갤럭시 폴드는 4.6인치로 2.0인치 정도의 크기 차이가 있었다. 메이트 X는 넓은 대형화면에 슬림함도 갖췄다. 두께가 11mm로 갤럭시 폴드의 17mm 두께보다 6mm정도 얇았다. 디스플레이 크기와 슬림함에서 우세를 점한 것이다.

 

시장조사회사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토마스 후슨(Thomas Husson)메이트 X는 화웨이가 기술혁신의 리더라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했다. 이어서 그들의 새 폰은 삼성의 최신작 갤럭시 폴드에 밀리지 않는다며 메이트 X를 추켜세웠다.

 

삼성의 새로운 폴더블 폰 갤럭시 폴드는 426일에 출시되며, 화웨이의 최신작 메이트 X의 출시일은 미정이다



北 화훼 공급과 수요 밸런스에 곤혹을 겪는다
최근 북한에선 기념일이 부기지수적으로 급증한 영향으로 인해 생화의 수요가 크게 상승했다. 다만 화훼를 재배하고 공급하는 업체들은 이 수요밸런스에 의해 곤혹을 겪는것이 드러났다.북한의 꽃 소비 문화는 의외로 많이 알려진 내용으로 북한이탈주민의 경험담과 북한 내의 공식문헌의 내용을 종합해 정리하면 북한의 화훼류의 수요는 김일성 사망일(7월 8일 사망) 직전인 7월 5~6일이다. 이 기간동안 북한 내의 각급 기관, 단체, 조직들이 지역별로 세워진 김일성 동상을 찾아 헌화를 하며 추모하는 것이 일상화되었기 때문. 이와 더불어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4월 15일)과 김정일 생일인 광명성절(2월 16일), 북한정권수립 기념일(9월 9일), 조선로동당 창건일(10월 10일)등 국가차원의 기념일 또한 꽃의 수요가 크게 발생하며 김정은 국무위원장 집권후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생일(1월 8일)과 새롭게 신설된 어머니날(11월 6일로 우리가 생각하는 어버이날과 유사하다.) 등 기념해야할 날들이 늘어나면서 생화소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었다는 것이 최근 북한을 떠나 다른곳으로 정착한 이들의 설명이다. 북한의 화훼 공급은 국가차원과 민간차원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사회주의 계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