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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부터 맥주까지... 미북정상회담 열기 전방위로 확산


김정은 버거와 트럼프 버거의 인기가 거세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베트남 하노이에서는 하노이 정상회담에 관한 열기가 뜨겁다. 아일랜드 출신의 한 요리사는 미국 대통령과 북한 지도자의 정상회담을 기리기 위해 특별한 햄버거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주인공은 더티도날드(Durty Donald)’김정염(Kim Jong Yum)’. 두 햄버거는 각각 미국과 북한 정상의 도널드와 김정은의 이름을 땄다. 더티도날드는 현지에서 20만동에 팔리고 있으며 김정염은 15만동에 팔리고 있다.

 

인기는 더티도날드 쪽이 조금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소고기와 더블 베이컨, 노란 닭고기 조각으로 가득 채워져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이다. 재미있는 점은 트럼프의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 주방장 캘리는 일부러 러시아산 드레싱을 사용해 소비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반면, 김정염은 삼겹살, 멧돼지 고기 등과 함께 크리스피 김치와 김치 마요네즈로 독특함을 살렸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더티도날드는 사치스러운 맛, 김정염은 미스테리한 맛으로 통한다.

 

이밖에도 김정은과 에일맥주를 딴 김정에일이라는 술과 김정은과 트럼프의 머리를 따라한 트럼프 컷, 김정은 컷이 유행하는 등 베트남 하노이에서 제2차 미북정상회담의 열기는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北 화훼 공급과 수요 밸런스에 곤혹을 겪는다
최근 북한에선 기념일이 부기지수적으로 급증한 영향으로 인해 생화의 수요가 크게 상승했다. 다만 화훼를 재배하고 공급하는 업체들은 이 수요밸런스에 의해 곤혹을 겪는것이 드러났다.북한의 꽃 소비 문화는 의외로 많이 알려진 내용으로 북한이탈주민의 경험담과 북한 내의 공식문헌의 내용을 종합해 정리하면 북한의 화훼류의 수요는 김일성 사망일(7월 8일 사망) 직전인 7월 5~6일이다. 이 기간동안 북한 내의 각급 기관, 단체, 조직들이 지역별로 세워진 김일성 동상을 찾아 헌화를 하며 추모하는 것이 일상화되었기 때문. 이와 더불어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4월 15일)과 김정일 생일인 광명성절(2월 16일), 북한정권수립 기념일(9월 9일), 조선로동당 창건일(10월 10일)등 국가차원의 기념일 또한 꽃의 수요가 크게 발생하며 김정은 국무위원장 집권후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생일(1월 8일)과 새롭게 신설된 어머니날(11월 6일로 우리가 생각하는 어버이날과 유사하다.) 등 기념해야할 날들이 늘어나면서 생화소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었다는 것이 최근 북한을 떠나 다른곳으로 정착한 이들의 설명이다. 북한의 화훼 공급은 국가차원과 민간차원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사회주의 계획경

北, 반美우표 발매 중단
25일 우표 전문가로 유명한 이상현 (주)태인 대표이사가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의 반미 우표 발행중단 계획을 공개했다. 현재 민족화해협력국민협의회 체육위원으로도 활동중인 이상현 (주)태인 대표이사는 이날 마포구에 위치한 민화협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미정상회담을 앞둔 북한이 그동안 연례적으로 발행한 반미우표(반미감정을 반영한 우표)를 발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대표는 원본을 입수했다는 북한의 2019년 공식 우표발행계획서도 공개하면서 내용의 신빙성을 더했다.이 대표는 "북한은 핵실험과 미사일실험으로 북미간의 대립이 가장 심한 시기였던 2015년부터 2018년도까지 4년 연속 원색적인 비난문구와 도안이 담긴 반미우표를 발행해왔었다" 며 "그러나 2019년도 우편발행계획에선 반미우표 발행계획을 완전히 배제함으로서 반미우표 발행 중지를 공표했다"고 전했다. 이는 북한의 북한의 대미관계의 개선에 대한 의지를 보이는 대목이라 덧이며 북한과 미국의 관계의 개선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하나의 발걸음이라 바라보고 있다. 북한은 지난해에는 4종의 반미우표를 발행했으나, 1차 북미정상회담의 분위기가 좋은방향으로 무르익자 판매를 중지하기도 했다.이

햄버거부터 맥주까지... 미북정상회담 열기 전방위로 확산
김정은 버거와 트럼프 버거의 인기가 거세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베트남 하노이에서는 하노이 정상회담에 관한 열기가 뜨겁다. 아일랜드 출신의 한 요리사는 미국 대통령과 북한 지도자의 정상회담을 기리기 위해 특별한 햄버거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주인공은 ‘더티도날드(Durty Donald)’와 ‘김정염(Kim Jong Yum)’. 두 햄버거는 각각 미국과 북한 정상의 도널드와 김정은의 이름을 땄다. 더티도날드는 현지에서 20만동에 팔리고 있으며 김정염은 15만동에 팔리고 있다. 인기는 더티도날드 쪽이 조금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소고기와 더블 베이컨, 노란 닭고기 조각으로 가득 채워져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이다. 재미있는 점은 트럼프의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 주방장 캘리는 일부러 러시아산 드레싱을 사용해 소비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반면, 김정염은 삼겹살, 멧돼지 고기 등과 함께 크리스피 김치와 김치 마요네즈로 독특함을 살렸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더티도날드는 사치스러운 맛, 김정염은 미스테리한 맛으로 통한다. 이밖에도 김정은과 에일맥주를 딴 ‘김정에일’이라는 술과 김정은과 트럼프의 머리를 따라한 트럼프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