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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제2의 마리나베이샌즈’… 완공 임박

충징 래플스시티 프로젝트


2의 마리나베이샌즈로 불리는 충징 래플스시티 프로젝트완공이 임박했다. 세계적인 건축가 모쉐 사프디(Moshe Safdie)가 고안해 유명세를 탄 이 프로젝트는 중국 전통 선박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디자인 했으며 하늘을 향해 돛을 올린다는 의미를 품고 있다.

 

CNN에 따르면, 래플스 시티는 112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광활한 크기에 타워 8개와 옆으로 솟은 고층빌딩이라고 불리는 거대한 스카이 브릿지(하늘 다리)’로 구성됐다.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스카이 브릿지의 길이는 약 300m에 넓이 32.5m, 높이 26.5m로 전망대, 클럽, 수영장 등 상업부속 건물과 호텔 오피스텔 등 사무주거 공간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23만 평방미터의 거대한 쇼핑몰과 1,400채의 오피스텔, 16만 평방미터의 특급 호텔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상공 250m떠 있는스카이 브릿지의 밤은 휘황찬란한 광선과 빛으로 가득 채워질 전망이다.

 

래플스시티는 아시아 최대 부동산 기업 중 한 곳인 싱가포르 국적의 캐피탈랜드(Capitaland)와 부동산 기업 아센다스싱브릿지(Ascendas-Singbridge)가 공동 투자했다. 투자금은 38억달러(4조원)로 양쯔강 본류와 3대 지류인 자링강이 교차하는 충징에 싱가포르의 유명한 랜드마크 래플즈시티를 본 떠 충징 래플스시티 프로젝트를 고안했다.

 

래플스시티 인 차이나는 베이징 청주 항저우 선전 상하이 등에 건설됐으며 충징 래플스시티는 캐피탈랜드가 중국에서 진행하는 8번째 프로젝트다. 공사기간은 6년이며 완공은 4월께가 될 것으로 보인다



北 화훼 공급과 수요 밸런스에 곤혹을 겪는다
최근 북한에선 기념일이 부기지수적으로 급증한 영향으로 인해 생화의 수요가 크게 상승했다. 다만 화훼를 재배하고 공급하는 업체들은 이 수요밸런스에 의해 곤혹을 겪는것이 드러났다.북한의 꽃 소비 문화는 의외로 많이 알려진 내용으로 북한이탈주민의 경험담과 북한 내의 공식문헌의 내용을 종합해 정리하면 북한의 화훼류의 수요는 김일성 사망일(7월 8일 사망) 직전인 7월 5~6일이다. 이 기간동안 북한 내의 각급 기관, 단체, 조직들이 지역별로 세워진 김일성 동상을 찾아 헌화를 하며 추모하는 것이 일상화되었기 때문. 이와 더불어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4월 15일)과 김정일 생일인 광명성절(2월 16일), 북한정권수립 기념일(9월 9일), 조선로동당 창건일(10월 10일)등 국가차원의 기념일 또한 꽃의 수요가 크게 발생하며 김정은 국무위원장 집권후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생일(1월 8일)과 새롭게 신설된 어머니날(11월 6일로 우리가 생각하는 어버이날과 유사하다.) 등 기념해야할 날들이 늘어나면서 생화소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었다는 것이 최근 북한을 떠나 다른곳으로 정착한 이들의 설명이다. 북한의 화훼 공급은 국가차원과 민간차원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사회주의 계획경


햄버거부터 맥주까지... 미북정상회담 열기 전방위로 확산
김정은 버거와 트럼프 버거의 인기가 거세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베트남 하노이에서는 하노이 정상회담에 관한 열기가 뜨겁다. 아일랜드 출신의 한 요리사는 미국 대통령과 북한 지도자의 정상회담을 기리기 위해 특별한 햄버거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주인공은 ‘더티도날드(Durty Donald)’와 ‘김정염(Kim Jong Yum)’. 두 햄버거는 각각 미국과 북한 정상의 도널드와 김정은의 이름을 땄다. 더티도날드는 현지에서 20만동에 팔리고 있으며 김정염은 15만동에 팔리고 있다. 인기는 더티도날드 쪽이 조금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소고기와 더블 베이컨, 노란 닭고기 조각으로 가득 채워져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이다. 재미있는 점은 트럼프의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 주방장 캘리는 일부러 러시아산 드레싱을 사용해 소비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반면, 김정염은 삼겹살, 멧돼지 고기 등과 함께 크리스피 김치와 김치 마요네즈로 독특함을 살렸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더티도날드는 사치스러운 맛, 김정염은 미스테리한 맛으로 통한다. 이밖에도 김정은과 에일맥주를 딴 ‘김정에일’이라는 술과 김정은과 트럼프의 머리를 따라한 트럼프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