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8 (목)

  • 맑음동두천 3.7℃
  • 맑음강릉 9.7℃
  • 연무서울 6.2℃
  • 구름조금대전 3.9℃
  • 연무대구 8.9℃
  • 연무울산 9.1℃
  • 구름조금광주 8.5℃
  • 연무부산 10.9℃
  • 구름조금고창 6.2℃
  • 박무제주 10.5℃
  • 맑음강화 5.7℃
  • 구름많음보은 0.8℃
  • 구름많음금산 1.9℃
  • 구름조금강진군 9.0℃
  • 구름많음경주시 8.6℃
  • 구름조금거제 9.5℃
기상청 제공

인도네시아 불법 금광 붕괴… 3명 사망, 수십명 매몰


CNN 등 주요외신이 26(현지시각) 인도네시아에서 불법 금광이 붕괴돼 3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고립됐다고 보도했다. 3명 중 2명은 낙석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재난 관리국에 따르면, 매장된 최대 인원은 43명일 것으로 추측된다.

 

매몰자들 중 일부는 광산 안에서 도움을 요청하며 소리를 지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반이 약하고 2차 붕괴 위험이 있어 구조대는 쉽사리 진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대원들은 이를 의식하며 조심스럽게 동굴 안으로 진입하고 있다. 현재까지 구조된 사람은 14명이지만 붕괴된 곳이 인도네시아에서도 외곽에 속하는 지역이기 때문에 중장비 진입이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구조대원들은 수작업으로 구조를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붕괴가 일어난 술라웨시 지역은 불법 광산이 많은 지역이다. 관계 당국은 당국의 허가 없이 불법적으로 채굴하는 이가 늘어나면서 산사태가 잦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자연의 일부로 존재하는 광산을 아무런 선행 조사 없이 채굴한다는 건 상당히 위험하다. 광산을 채굴하기에 앞서 지형이 채굴에 적합한지 안전성 검사가 선행돼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하지만 지역주민들이나 채굴꾼들은 별도의 조사 없이 채굴을 진행한다. 이 때문에 광산 붕괴에 대해 인재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하노이 정상회담마저 별다른 성과 없다면… ‘무용론’ 탄력 받을 듯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에서 만났다. 둘의 만남은 지난 싱가포르 회담 이후 260여일 만이다. 김 위원장은 그간 상당한 고통과 어려움이 있었다는 것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260일 동안의 불신과 오해를 깨버리고 하노이까지 걸어왔다”고 했다. 적어도 제1차 미북정상회담이 북한에게는 불신과 오해의 시간이었다고 말한 것이다. 싱가포르 회담이 실속이 별로 없는 속 빈 강정이라는 세간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모양새다. 그런 만큼 김 위원장은 이번 하노이 정상회담에 전력투구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제2차 미북정상회담마저 무일푼으로 끝나게 된다면 향후 정상회담의 개최의의가 무색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김 위원장은 “이번에 모든 사람들이 반기는 훌륭한 결과가 만들어질 거라고 믿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27일 오후에 베트남 주석과 만난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베트남은 매우 짧은 시간에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냈다. 좋은 생각을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본보기”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 것과 트럼프 대통령이 조건부로 북한의

北 화훼 공급과 수요 밸런스에 곤혹을 겪는다
최근 북한에선 기념일이 부기지수적으로 급증한 영향으로 인해 생화의 수요가 크게 상승했다. 다만 화훼를 재배하고 공급하는 업체들은 이 수요밸런스에 의해 곤혹을 겪는것이 드러났다.북한의 꽃 소비 문화는 의외로 많이 알려진 내용으로 북한이탈주민의 경험담과 북한 내의 공식문헌의 내용을 종합해 정리하면 북한의 화훼류의 수요는 김일성 사망일(7월 8일 사망) 직전인 7월 5~6일이다. 이 기간동안 북한 내의 각급 기관, 단체, 조직들이 지역별로 세워진 김일성 동상을 찾아 헌화를 하며 추모하는 것이 일상화되었기 때문. 이와 더불어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4월 15일)과 김정일 생일인 광명성절(2월 16일), 북한정권수립 기념일(9월 9일), 조선로동당 창건일(10월 10일)등 국가차원의 기념일 또한 꽃의 수요가 크게 발생하며 김정은 국무위원장 집권후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생일(1월 8일)과 새롭게 신설된 어머니날(11월 6일로 우리가 생각하는 어버이날과 유사하다.) 등 기념해야할 날들이 늘어나면서 생화소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었다는 것이 최근 북한을 떠나 다른곳으로 정착한 이들의 설명이다. 북한의 화훼 공급은 국가차원과 민간차원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사회주의 계획경

인도네시아 불법 금광 붕괴… 3명 사망, 수십명 매몰
CNN 등 주요외신이 26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에서 불법 금광이 붕괴돼 3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고립됐다고 보도했다. 3명 중 2명은 낙석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재난 관리국에 따르면, 매장된 최대 인원은 43명일 것으로 추측된다. 매몰자들 중 일부는 광산 안에서 도움을 요청하며 소리를 지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반이 약하고 2차 붕괴 위험이 있어 구조대는 쉽사리 진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대원들은 이를 의식하며 조심스럽게 동굴 안으로 진입하고 있다. 현재까지 구조된 사람은 14명이지만 붕괴된 곳이 인도네시아에서도 외곽에 속하는 지역이기 때문에 중장비 진입이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구조대원들은 수작업으로 구조를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붕괴가 일어난 술라웨시 지역은 불법 광산이 많은 지역이다. 관계 당국은 당국의 허가 없이 불법적으로 채굴하는 이가 늘어나면서 산사태가 잦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자연의 일부로 존재하는 광산을 아무런 선행 조사 없이 채굴한다는 건 상당히 위험하다. 광산을 채굴하기에 앞서 지형이 채굴에 적합한지 안전성 검사가 선행돼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햄버거부터 맥주까지... 미북정상회담 열기 전방위로 확산
김정은 버거와 트럼프 버거의 인기가 거세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베트남 하노이에서는 하노이 정상회담에 관한 열기가 뜨겁다. 아일랜드 출신의 한 요리사는 미국 대통령과 북한 지도자의 정상회담을 기리기 위해 특별한 햄버거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주인공은 ‘더티도날드(Durty Donald)’와 ‘김정염(Kim Jong Yum)’. 두 햄버거는 각각 미국과 북한 정상의 도널드와 김정은의 이름을 땄다. 더티도날드는 현지에서 20만동에 팔리고 있으며 김정염은 15만동에 팔리고 있다. 인기는 더티도날드 쪽이 조금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소고기와 더블 베이컨, 노란 닭고기 조각으로 가득 채워져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이다. 재미있는 점은 트럼프의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 주방장 캘리는 일부러 러시아산 드레싱을 사용해 소비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반면, 김정염은 삼겹살, 멧돼지 고기 등과 함께 크리스피 김치와 김치 마요네즈로 독특함을 살렸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더티도날드는 사치스러운 맛, 김정염은 미스테리한 맛으로 통한다. 이밖에도 김정은과 에일맥주를 딴 ‘김정에일’이라는 술과 김정은과 트럼프의 머리를 따라한 트럼프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