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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노동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문희상 국회의장이 4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이용득 민주당 의원이 주최한 노동역사 전시회개막식에 참석해 노동의 가치를 설파했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를 인용하며 노동은 생명이며 사상이며 광명이라고 노동의 가치를 부각했다.

 

또한 그동안 노동자들의 땀과 노력이 행복한 나라로 나아가는 길을 닦아왔고, 노동자들의 다양한 행동이 우리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촉진했다면서 노동의 가치를 집중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지금 우리가 만들어가려는 나라다운 나라는 노동의 가치가 인정받고, 노동자가 마땅히 누려야할 권리가 보장될 때 실현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이어 노동운동이 우리 사회에 기여한 바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한국사회는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고 발언했다. 그는 국회에서도 노동의 가치가 중심이 되는 사회, 노동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입법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친노()적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이날 열린 노동역사 전시회는 오는 7일까지 의원회관 로비 2층에서 진행되며, 39일부터는 청계천 광교 갤러리에서 이어서 진행한다


문희상 “노동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문희상 국회의장이 4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이용득 민주당 의원이 주최한 ‘노동역사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해 노동의 가치를 설파했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를 인용하며 ‘노동은 생명이며 사상이며 광명’이라고 노동의 가치를 부각했다. 또한 “그동안 노동자들의 땀과 노력이 행복한 나라로 나아가는 길을 닦아왔고, 노동자들의 다양한 행동이 우리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촉진했다”면서 노동의 가치를 집중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지금 우리가 만들어가려는 나라다운 나라는 노동의 가치가 인정받고, 노동자가 마땅히 누려야할 권리가 보장될 때 실현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이어 “노동운동이 우리 사회에 기여한 바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한국사회는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고 발언했다. 그는 “국회에서도 노동의 가치가 중심이 되는 사회, 노동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입법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친노(勞)적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이날 열린 노동역사 전시회는 오는 7일까지 의원회관 로비 2층에서 진행되며, 3월 9일부터는 청계천 광교 갤러리에서 이어서 진행한다


중국의 ‘우주굴기’… 우주 태양광발전산업에 420조원 투자
중국은 우주에서 에너지를 공급해 자국의 도시 전력 수요를 충당할 날을 꿈꾸고 있다. 아직 이 같은 중국의 몽상이 이뤄지기까지는 많은 시일이 걸릴 것으로 판단된다. 과학자들은 몽상과 현실 간에 존재하는 엄청난 기술적 간극만 메울 수 있다면 중국의 몽상은 대기 오염과 지구 온난화, 해수면 상승과 같은 범세계적 재난을 탈각할 획기적인 돌파구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 1월 세계 최초로 달 뒷면에 우주선을 착륙한 중국이 인류 첫 우주 태양광 발전소 건설에 나선다. 일각에서는 우주 태양광 발전소 계획을 작금의 비효율적 재생에너지원을 대체할 효과적인 대안으로 거론하기도 하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 과거, 과학자들은 우주에 태양광 발전소를 짓는 비용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단했고, 정부 당국자들과 사업가들은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중국의 담대한 행보는 종래의 우려들을 불식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들이 태양광을 위시한 신재생에너지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액수는 2조5천억위안. 한화로 420조가 넘는 금액으로, 2017년 기준 한국의 1년치 정부 예산을 뛰어넘는 액수다. 중국은 2025년까지 성층권에 소규모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를

햄버거부터 맥주까지... 미북정상회담 열기 전방위로 확산
김정은 버거와 트럼프 버거의 인기가 거세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베트남 하노이에서는 하노이 정상회담에 관한 열기가 뜨겁다. 아일랜드 출신의 한 요리사는 미국 대통령과 북한 지도자의 정상회담을 기리기 위해 특별한 햄버거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주인공은 ‘더티도날드(Durty Donald)’와 ‘김정염(Kim Jong Yum)’. 두 햄버거는 각각 미국과 북한 정상의 도널드와 김정은의 이름을 땄다. 더티도날드는 현지에서 20만동에 팔리고 있으며 김정염은 15만동에 팔리고 있다. 인기는 더티도날드 쪽이 조금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소고기와 더블 베이컨, 노란 닭고기 조각으로 가득 채워져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이다. 재미있는 점은 트럼프의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 주방장 캘리는 일부러 러시아산 드레싱을 사용해 소비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반면, 김정염은 삼겹살, 멧돼지 고기 등과 함께 크리스피 김치와 김치 마요네즈로 독특함을 살렸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더티도날드는 사치스러운 맛, 김정염은 미스테리한 맛으로 통한다. 이밖에도 김정은과 에일맥주를 딴 ‘김정에일’이라는 술과 김정은과 트럼프의 머리를 따라한 트럼프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