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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문화시설공간 확충 必"... GTX와 연계도 구상


경기도에 남북문화교류를 위한 문화시설이 확충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도내 대부분의 문화시설이 경기 남부 지역에 몰려있기 때문에 남북 접경지역과 가까운 경기 북부의 문화시설이 상대적으로 열약하다는 것이다. 


조성환 경기도 의원(사진)은 4일 본인의 sns에 "남북평화협력시대의 진정한 교류는 문화예술교류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남북평화협력시대를 맞이하여 교류가 많아졌다. 이에 따른 문화예술 교류가 융성해질 수 있도록 지리적으로 적합한 위치에 문화예술공간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그러나 경기도 최북단 지역 중 하나인 파주시에는 대규모 공연이나 컨벤션이 가능한 공간이 없다. 이 때문에 파주시민을 비롯한 경기북부민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향후 남북 문화 교류의 최전선에 위치할 파주의 문화 시설을 확충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5~6년 후 파주에는 GTX가 개통이 예정돼 있다. 서울과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는 사업적 타당성 평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조 의원은 새로 생기는 GTX 역사부지를 활용한다면 남북평화협력시대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다며 구체적인 설치장소도 제시했다.



러시아, 北에 밀 약 2000t 지원
러시아가 세계식량계획을 통해 지난주 밀 약 2000톤(정확히는 2092톤)을 북한에 지원했다는 내용을 주북한 러시아 대사관이 4일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지원된 밀은 어린이와 임산부를 위한 영양식품과 과자를 만드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현재 WFP는 북한의 치명적인 영양실조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매달 특별 영양음식을 수백만명의 임산부와, 어린아이에게 제공하고 있다. 월례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기아와 영양실조가 만연한 상태"란 것과 "인구의 40%를 넘는 약 1,090만 명이 영양 부족 상태에 있다"고 진단했다. 현재 하노이에서 진행된 북미회담이 결렬된 반면 현재 북한과 러시아의 경제협력은 서서히 강화되는 상태로 드러났다. 주북한 러시아 대사관에 따르면 북한 김영재 대외경제상이 4일부터 6일 러시아에서 진행되는 북·러 통상경제 과학기술 협력 정부간 위원회(이하 북·러경제협력위원회) 제9차 회의에 참석했음을 알렸다.이번 회의에선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의 합의도출 실패란 결과로 인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해제 전망이 한층 불투명해진 상태에서 최근 각별히 긴밀한 관계를 유지중인 러시아와 북한측이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

"파주 문화시설공간 확충 必"... GTX와 연계도 구상
경기도에 남북문화교류를 위한 문화시설이 확충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도내 대부분의 문화시설이 경기 남부 지역에 몰려있기 때문에 남북 접경지역과 가까운 경기 북부의 문화시설이 상대적으로 열약하다는 것이다. 조성환 경기도 의원(사진)은 4일 본인의 sns에 "남북평화협력시대의 진정한 교류는 문화예술교류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남북평화협력시대를 맞이하여 교류가 많아졌다. 이에 따른 문화예술 교류가 융성해질 수 있도록 지리적으로 적합한 위치에 문화예술공간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그러나 경기도 최북단 지역 중 하나인 파주시에는 대규모 공연이나 컨벤션이 가능한 공간이 없다. 이 때문에 파주시민을 비롯한 경기북부민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향후 남북 문화 교류의 최전선에 위치할 파주의 문화 시설을 확충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5~6년 후 파주에는 GTX가 개통이 예정돼 있다. 서울과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는 사업적 타당성 평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조 의원은 새로 생기는 GTX 역사부지를 활용한다면 남북평화협력시대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다며 구체적인 설치장소도 제시했다.

햄버거부터 맥주까지... 미북정상회담 열기 전방위로 확산
김정은 버거와 트럼프 버거의 인기가 거세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베트남 하노이에서는 하노이 정상회담에 관한 열기가 뜨겁다. 아일랜드 출신의 한 요리사는 미국 대통령과 북한 지도자의 정상회담을 기리기 위해 특별한 햄버거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주인공은 ‘더티도날드(Durty Donald)’와 ‘김정염(Kim Jong Yum)’. 두 햄버거는 각각 미국과 북한 정상의 도널드와 김정은의 이름을 땄다. 더티도날드는 현지에서 20만동에 팔리고 있으며 김정염은 15만동에 팔리고 있다. 인기는 더티도날드 쪽이 조금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소고기와 더블 베이컨, 노란 닭고기 조각으로 가득 채워져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이다. 재미있는 점은 트럼프의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 주방장 캘리는 일부러 러시아산 드레싱을 사용해 소비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반면, 김정염은 삼겹살, 멧돼지 고기 등과 함께 크리스피 김치와 김치 마요네즈로 독특함을 살렸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더티도날드는 사치스러운 맛, 김정염은 미스테리한 맛으로 통한다. 이밖에도 김정은과 에일맥주를 딴 ‘김정에일’이라는 술과 김정은과 트럼프의 머리를 따라한 트럼프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