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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클럽 ‘버닝썬’ 사건 등 복수의 혐의를 받는 승리… 오늘 25일 입대


강남 클럽 버닝썬의 이사로 재직했던 빅뱅 맴버 승리가 의경입대를 포기하고 육군에 입대할 것으로 보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는 이 같은 내용으로 8일 승리의 군 입대를 단독 보도했다.

 

매일경제 보도 내용에 따르면, 승리는 제364차 서울지방경찰청 의무경찰에 운전병으로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버닝썬 물뽕사건과, 성접대 의혹 등 각종 의혹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육군입대로 마음을 바꾼 것으로 관측된다.

 

승리 소속사인 YG 측은 8일 공식성명을 내고 승리는 325일 육군에 현역으로 입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승리가 지원한 의경 선발시험의 중간 합격자 발표는 8일 발표될 예정이다. 만약 승리가 중간 합격자에 선정된다면 오는 12일 공개 추첨을 거쳐 최종 의경 운전병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YG 측은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 합격하더라도 이를 포기하고 현역 입대할 예정이라며 가능성을 일축했다.

 

승리가 육군 입대를 결정하면서 승리의 입대를 반대하는 국민청원이 청와대에 게시판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한 청원인은 현재 승리가 받고 있는 수사가 종결되고 나서 입대를 시켜야 한다며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도피처로 악용하는 사례를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지난 27일 서울지방경찰청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은 승리는 향후 경찰이 부르면 언제든 나와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승리의 입대 예정일은 보름 뒤인 325일이다.

 


문화재청, 남북문화재 교류 및 협력사업 본격 시동
문화재청(정재숙)은 북한 소재 문화재의 체계적인 보호를 위해 남북협력을 상시화하고, 문화재청 내에 임시조직(Task Force)인 ‘남북문화재교류사업단’(이하 사업단)을 신설해남북 교류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사업단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남북 문화유산 정책포럼’은 8일 출범할 것으로 전했다. 남북문화재교류사업단은 문화재청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사업단은 남북 문화재 교류를 뒷받침하는 각종 법령의 제·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또 개성 만월대, 천연기념물인 크낙새, 건원릉에 북한 함흥 억새 행사, 비무장지대(DMZ) 내 역사유적과 세계유산 공동 등재 등 다양한 남북 문화재 교류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으로 전했다. 남북 문화유산 정책포럼은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8일 첫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남북문화재교류사업단의 활동과 정책 수립을 뒷받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견도 전했다. 문화재 분야별 5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포럼에서는 비무장지대(DMZ) 보존을 위한 남북협력 방안과 남북문화재 제도의 비교분석,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안 등 분기별로 주제를 정해 포럼을 개최하고, 그 성과를 공개한다. 문화재청 관계자

러시아, 北에 밀 약 2000t 지원
러시아가 세계식량계획을 통해 지난주 밀 약 2000톤(정확히는 2092톤)을 북한에 지원했다는 내용을 주북한 러시아 대사관이 4일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지원된 밀은 어린이와 임산부를 위한 영양식품과 과자를 만드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현재 WFP는 북한의 치명적인 영양실조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매달 특별 영양음식을 수백만명의 임산부와, 어린아이에게 제공하고 있다. 월례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기아와 영양실조가 만연한 상태"란 것과 "인구의 40%를 넘는 약 1,090만 명이 영양 부족 상태에 있다"고 진단했다. 현재 하노이에서 진행된 북미회담이 결렬된 반면 현재 북한과 러시아의 경제협력은 서서히 강화되는 상태로 드러났다. 주북한 러시아 대사관에 따르면 북한 김영재 대외경제상이 4일부터 6일 러시아에서 진행되는 북·러 통상경제 과학기술 협력 정부간 위원회(이하 북·러경제협력위원회) 제9차 회의에 참석했음을 알렸다.이번 회의에선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의 합의도출 실패란 결과로 인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해제 전망이 한층 불투명해진 상태에서 최근 각별히 긴밀한 관계를 유지중인 러시아와 북한측이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

강남 클럽 ‘버닝썬’ 사건 등 복수의 혐의를 받는 승리… 오늘 25일 입대
강남 클럽 ‘버닝썬’의 이사로 재직했던 빅뱅 맴버 승리가 의경입대를 포기하고 육군에 입대할 것으로 보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는 이 같은 내용으로 8일 승리의 군 입대를 단독 보도했다. 매일경제 보도 내용에 따르면, 승리는 제364차 서울지방경찰청 의무경찰에 운전병으로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버닝썬 물뽕사건과, 성접대 의혹 등 각종 의혹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육군입대로 마음을 바꾼 것으로 관측된다. 승리 소속사인 YG 측은 8일 공식성명을 내고 “승리는 3월 25일 육군에 현역으로 입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승리가 지원한 의경 선발시험의 중간 합격자 발표는 8일 발표될 예정이다. 만약 승리가 중간 합격자에 선정된다면 오는 12일 공개 추첨을 거쳐 최종 의경 운전병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YG 측은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 합격하더라도 이를 포기하고 현역 입대할 예정”이라며 가능성을 일축했다. 승리가 육군 입대를 결정하면서 승리의 입대를 반대하는 국민청원이 청와대에 게시판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한 청원인은 “현재 승리가 받고 있는 수사가 종결되고 나서 입대를 시켜야 한다”며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도피처로 악용하는 사례를 만들어서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