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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인문한국연구소협의회, 8일 ‘3.1운동 100주년 공동학술대회’ 개최


(평화데일리뉴스) 건국대학교 인문한국연구소협의회는 지난 8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국대 법학관 102호에서 ‘인문학, 평화·공존·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3.1운동 100주년 기념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할 것을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조광 국사편찬위원장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인문학의 미래’ 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며, 인문한국지원사업을 수행해온 전국 대학 연구소 53곳이 평화와 공존 시대의 인문학의 역할을 진단하고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연구 발표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지난 2017년부터 연구사업을 시작한 인문한국플러스지원사업 연구소들이 인문학 대중화와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지역인문학센터의 우수 성과를 보고하는 성과보고회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필리핀 마닐라, 서울시 '스마트도시' 노하우 배워간다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재난방지국장 등 3명이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시를 방문해 스마트도시 조성 노하우를 배웠다. 서울시는 지난2003년부터 ‘전자정부 1위’에 선정되는 등 해외에 대표적인 스마트도시로 알려졌다. 작년 5월 서울시는 메트로마닐라개발청(MMDA)의 초청으로 마닐라의 17개 자치시장과 시의원에게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한 자가광통신인프라 및 CCTV관제센터 조성방안과 지능형교통시스템을 이식하기 위한 논의를 가졌다.마닐라개발청은 마닐라의 도시인프라를 분석하고 시내버스 추가 도입과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을 등 실제 사업 추진을 위해 이번 방문을 추진한 것으로 전했다. 방문단은 서울시의 초고속망운영센터과 사이버안전센터를 견학하는 등 시민의 개인정보와 행정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지능형 사이버보안체계와 스마트 도시 인프라를 배워갔다.특히 서울시 강서구 CCTV통합관제센터에 방문해 세계 최고 수준의 지능형 CCTV 운영체계와 재난상황 및 범죄예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체계에 많은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균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서울시와 마닐라는 국가의 수도이자 인구, 면적 등 도시환경이 비슷해 교통, 안전 등 많은 도시문제를 공유하고

러시아, 北에 밀 약 2000t 지원
러시아가 세계식량계획을 통해 지난주 밀 약 2000톤(정확히는 2092톤)을 북한에 지원했다는 내용을 주북한 러시아 대사관이 4일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지원된 밀은 어린이와 임산부를 위한 영양식품과 과자를 만드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현재 WFP는 북한의 치명적인 영양실조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매달 특별 영양음식을 수백만명의 임산부와, 어린아이에게 제공하고 있다. 월례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기아와 영양실조가 만연한 상태"란 것과 "인구의 40%를 넘는 약 1,090만 명이 영양 부족 상태에 있다"고 진단했다. 현재 하노이에서 진행된 북미회담이 결렬된 반면 현재 북한과 러시아의 경제협력은 서서히 강화되는 상태로 드러났다. 주북한 러시아 대사관에 따르면 북한 김영재 대외경제상이 4일부터 6일 러시아에서 진행되는 북·러 통상경제 과학기술 협력 정부간 위원회(이하 북·러경제협력위원회) 제9차 회의에 참석했음을 알렸다.이번 회의에선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의 합의도출 실패란 결과로 인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해제 전망이 한층 불투명해진 상태에서 최근 각별히 긴밀한 관계를 유지중인 러시아와 북한측이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