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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2달… 승리, 육군입대에 이어 연예계 은퇴 선언



강남 클럽 버닝썬 물뽕사건과 성접대 의혹 등에 휩싸인 빅뱅 맴버 승리가 돌연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안이 너무나 커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버닝썬 사건이 도마 위에 올랐던 지난 2월 콘서트 등 각종 연예계 활동을 강행했던 것과 판이하게 대별되는 행태다.

 

이어서 그는 “YG와 빅뱅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저는 여기까지인 것 같다며 마치 자신이 모든 것을 짊어지고 은퇴한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국민 역적으로까지 몰리는 상황에 저 하나 살자고 주변 모두에게 피해 주는 일은 도저히 제 스스로가 용납이 안 된다며 심경을 밝혔다.

 

온라인상에서는 승리의 연예계 은퇴를 두고 성토하는 글들이 이어졌다. 승리가 성명서에서 국민 역적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과 관련해 한 네티즌은 왜 자신이 억울해 하는지 모르겠다며 분노를 터트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도망가는 거면서 무슨 은퇴냐 이래 놓고 3년 후에 다시 조용히 복귀할 것 같다조심스레 그의 복귀를 예측했다.

 

클럽 버닝썬 폭행사건이 벌어진 지 2달이 채 되지 않아 승리는 325일 육군입대와 연예계 은퇴를 차례로 밝혔다. 현재 승리가 받고 있는 주요 범죄혐의는 성매매 알선이다. 현재까지 이와 관련해 카톡 증거물과 불법 촬영 및 몰카 영상 등 수십여건이 입수된 것으로 알려진 만큼 혐의 입증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전망이다


김정남 살해 혐의 인도네시아 여성 ‘석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암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시티 아이샤가 무혐의 석방됐다. 해당 여성은 북한 정권의 사주로 치명적인 화학신경제 VX를 써 김정남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시아 검찰은 11일 인도네시아 여성 아이샤에 대한 기소를 취하했다. 검찰이 아이샤의 혐의 입증을 포기하면서 말레이시아 고등법원은 해당 피고인을 즉각 석방조치했다. 공범으로 지목된 베트남 여성 도안 티 흐엉의 기소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아이샤는 석방되기 전 티 흐엉과 포옹한 것이 외신에 의해 포착됐다. 아이샤는 법원 앞에서 기자들에게 “오늘 아침 석방 소식을 들었다. 매우 행복하다. 말레이사아 정부에 감사한다”고 했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아이샤의 귀국 결정을 막을 명분은 이제 사라졌다. 그녀는 빠르면 오늘 저녁 고국으로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 2017년 2월 김정남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아이샤와 흐엉은 해당 혐의가 사실로 인정되면 사형에 처할 것으로 예측됐다. 당시 찍힌 CCTV에는 아이샤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김정남 뒤에서 접근해 얼굴에 뭔가를 문지른 후 달아나는 모습이 담겨있다. 아이샤의 석방이 전격 발표되면서 남아있는 흐엉의 조치에 관심이

러시아, 北에 밀 약 2000t 지원
러시아가 세계식량계획을 통해 지난주 밀 약 2000톤(정확히는 2092톤)을 북한에 지원했다는 내용을 주북한 러시아 대사관이 4일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지원된 밀은 어린이와 임산부를 위한 영양식품과 과자를 만드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현재 WFP는 북한의 치명적인 영양실조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매달 특별 영양음식을 수백만명의 임산부와, 어린아이에게 제공하고 있다. 월례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기아와 영양실조가 만연한 상태"란 것과 "인구의 40%를 넘는 약 1,090만 명이 영양 부족 상태에 있다"고 진단했다. 현재 하노이에서 진행된 북미회담이 결렬된 반면 현재 북한과 러시아의 경제협력은 서서히 강화되는 상태로 드러났다. 주북한 러시아 대사관에 따르면 북한 김영재 대외경제상이 4일부터 6일 러시아에서 진행되는 북·러 통상경제 과학기술 협력 정부간 위원회(이하 북·러경제협력위원회) 제9차 회의에 참석했음을 알렸다.이번 회의에선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의 합의도출 실패란 결과로 인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해제 전망이 한층 불투명해진 상태에서 최근 각별히 긴밀한 관계를 유지중인 러시아와 북한측이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

'버닝썬' 2달… 승리, 육군입대에 이어 연예계 은퇴 선언
강남 클럽 ‘버닝썬 물뽕사건’과 성접대 의혹 등에 휩싸인 빅뱅 맴버 승리가 돌연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안이 너무나 커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버닝썬 사건’이 도마 위에 올랐던 지난 2월 콘서트 등 각종 연예계 활동을 강행했던 것과 판이하게 대별되는 행태다. 이어서 그는 “YG와 빅뱅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저는 여기까지인 것 같다”며 마치 자신이 모든 것을 짊어지고 은퇴한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또 “국민 역적으로까지 몰리는 상황에 저 하나 살자고 주변 모두에게 피해 주는 일은 도저히 제 스스로가 용납이 안 된다”며 심경을 밝혔다. 온라인상에서는 승리의 연예계 은퇴를 두고 성토하는 글들이 이어졌다. 승리가 성명서에서 ‘국민 역적’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과 관련해 한 네티즌은 “왜 자신이 억울해 하는지 모르겠다”며 분노를 터트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도망가는 거면서 무슨 은퇴냐 이래 놓고 3년 후에 다시 조용히 복귀할 것 같다”조심스레 그의 복귀를 예측했다. 클럽 버닝썬 폭행사건이 벌어진 지 2달이 채 되지 않아 승리는 3월 25일 육군입대와 연예계 은퇴를 차례로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