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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관광산업 활성화 상승, 원산-금강산 우선 개발될 전망 분석 나와


최근 북한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이어지는 가운데, 김정은 위원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원산-금강산 관광 개발구가 우선 개발될 전망이란 분석이 나왔다.

11일 KDB 미래전략연구소가 발표한 북한의 관광산업 현황 및 전망이란 북한 동향분석서에선 최근 북한은 관광을 산업화하고 대내외 북한관광을 허용하는 등의 관광분야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 북한은 관광에 대해 엄격한 제한을 해왔으나 최근엔 산업으로서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허용하고 있다는 것과  북한주민의 국내여행에 대해선 관혼상제(관례, 혼례, 상례, 제례를 아울러 이르는 말)의 경우에만 여행증명서로 지역이동을 허용했으나, 현재는 모집광고를 통한 유료관광을 허용하며, 외국인들의 북한관광에 대해서도 엄격한 통제가 이뤄졌으나, 현재는 외자유치를 위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고 있다는 것.

북한은 6개의 관광개발구(무봉, 원산-금강산, 칠보산, 청수, 온성섬, 신평)와 5개의 관광산업 관련 경제개발구(압록강, 숙천, 만포, 현동, 혜산)를 지정해 관광산업 활성화 정책 추진을 보이고 있다.

등산관광, 조선말배우기관광, 노동생활체험관광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 중국 투먼-북한 칠보산 철도 관광열차 개통등 인프라를 구축, 관광전문 인력을 양성과 환경보호 관광상품 연구 등 관광산업의 지속발전을 추구한다.

북한의 관광상품 개발과 발전을 위해 북한 학자들 또한 건강광고의 도입, 관광상품 가치 및 유용성 평가, 녹색관광 등 관광산업의 상업적 연구를 위한 발표를 하고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 11개의 관광산업 관련 개발구 중 원산-금강산 관광개발구에 집중적으로 투자중이며, 수차례 현지지도 및 당국의 투자설명회 개최를 통해 원산-금강산 개발구 개발에 대한 당국의 개발의지를 표명할 정도로 큰 기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외국문출판사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요경제지대들"에 기재된 원산-금강산 관광개발구 개발 계획 내용엔 거주지역부터 시작해 숙박, 레저, 휴식공간, 역사유적 활용안등이 있다.

북한은 대북제재로 인한 경제봉쇄의 탈출구로서 관광산업을 택하고 이에 더욱 집중할 것이며, 내국인을 대상으로 국내 유휴자금 화수를 위한 고액 국내관광 추친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북한관광 활성화 정책은 지속될 전망이다.

현재의 북한 관광상품은 국제경쟁력으로선 다소 부족하지만 환경보호를 기초한 다양한 관광상품은 지속적으로 개발 연구중이며, 인재양성 등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노력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보이고 있다.

특히 원산-금강산 개발관광구는 당국의 집중투자와 함께 기존의 금강산 관광으로 구축된 인프라 활용 가능등의 측면에서 관광개발구중 우선 개발이 진행될 전망으로 보인다.


北 관광산업 활성화 상승, 원산-금강산 우선 개발될 전망 분석 나와
최근 북한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이어지는 가운데, 김정은 위원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원산-금강산 관광 개발구가 우선 개발될 전망이란 분석이 나왔다. 11일 KDB 미래전략연구소가 발표한 북한의 관광산업 현황 및 전망이란 북한 동향분석서에선 최근 북한은 관광을 산업화하고 대내외 북한관광을 허용하는 등의 관광분야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 북한은 관광에 대해 엄격한 제한을 해왔으나 최근엔 산업으로서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허용하고 있다는 것과 북한주민의 국내여행에 대해선 관혼상제(관례, 혼례, 상례, 제례를 아울러 이르는 말)의 경우에만 여행증명서로 지역이동을 허용했으나, 현재는 모집광고를 통한 유료관광을 허용하며, 외국인들의 북한관광에 대해서도 엄격한 통제가 이뤄졌으나, 현재는 외자유치를 위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고 있다는 것. 북한은 6개의 관광개발구(무봉, 원산-금강산, 칠보산, 청수, 온성섬, 신평)와 5개의 관광산업 관련 경제개발구(압록강, 숙천, 만포, 현동, 혜산)를 지정해 관광산업 활성화 정책 추진을 보이고 있다. 등산관광, 조선말배우기관광, 노동생활체험관광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 중국 투먼-북한 칠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결국 북한에 올림픽 'ID' 제공한다
2020년 7월부터 진행되는 제32회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의 조직위원회가 각국 선수단이 대회 참가에 필요한 ID 등 전자정보를 북한에게만 제공하지 않았으나 논란이 일어나자 결국 입장을 바꿨다. 12일 일본의 대표적 통신사인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선수단 참가 등에 관한 정보를 얻는데 필요한 ID 등을 북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측에 제공했음을 밝혔다. 이 논란의 중심에 선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북한 국가올림픽위원회에게 ID제공을 하지 않았다 란 내용은 교도통신측에서 지난 10일에 보도한 도쿄올림픽 조직위가 선수단 참가와 입장권 배분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각 나라와 지역의 NOC가 필요로 하는 ID등 전자정보를 북한에만 제공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는것으로 부터 불거진 것이다. 이는 조직위원회와 각국·지역 NOC는 '엑스트라넷'이란 전용 시스템을 이용해 숙박과 대회장 접근 등에 대한 올림픽이 진행되는 동안의 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있었으며, 이에 접속할 수 있는 ID등 전자정보를 북한에만 제공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교도는 10일 보도에서 조직위원회가 북한에 ID를 부여한느 방안에 대해 총리관저에 양해를 구하고 있었으나, 답변이 오지 않았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