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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총기난사’ 사망자 50명 부상자 34명… 극우주의자 소행



15(현지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처치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50명이 사망했다. 사건의 범인은 브렌턴 태런트(29)로 호주 국적자로 뉴질랜드 헤럴드 및 현지 언론사에 의하면 현재 태런트는 경찰에 붙잡혀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태런트는 이슬람 사원에서 총기를 무차별 난사해 50명이 죽고 34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중 12명은 위독한 상태로 알려져 사망자는 추후 더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태런트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학살 장면을 제공했다.

 

뉴질랜드 당국과 유튜브 측은 태런트의 학살 장면이 담긴 영상을 금지하고 있지만 이미 퍼져나갈 만큼 퍼져나간 상태라,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영상이 지워질 것을 예상한 일부 네티즌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찍어 보관하고 있다고도 전해졌다.

 

한편, 더 큰 참사가 될 수 있었던 테러를 목숨으로써 막아낸 영웅들이 조명되고 있다. 영웅은 파키스탄 이민자인 나임 라시드(50)와 아들 탈하(21). 둘은 이슬람 사원 내에서 총기를 난사하던 태런트를 막아서다 총격에 당해 사망했다.

 

경제적으로 소득이 낮은 백인 남성에 대한 정책적 배려와 반()이민 정책 기조를 유지해 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태런트의 테러 행위가 백인우월주의와 관련 있냐는 한 기자의 질문에 백인 우월주의가 아니다. 이건 심각한 문제를 지닌 소수가 벌인 일이라고 답했다.

 

세계 곳곳에서는 이번 테러 사건 피해자들을 위한 추모가 열리고 있다. 레제프 아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는 태런트에 대해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살인자라며 모든 무슬림에게 추모의 뜻을 표했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여지는 남겼지만, 한미공조엔 비난하는 北
현재 개성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은 남한 직원들 뿐이다. 북한의 직원들의 남북연락공동사무소 철수는 하노이회담이후 보인 첫 행동으로 미국의 전방위 압박에 대한 북한의 우회적인 불만 표시라는 해석이지만 장비를 남겨두고 남측 인원들에 대한 추방 또는 시설 폐쇄 조치를 취하지않는걸 봐선 북한은 철수를 하면서도 차후 돌아올 여지를 남겨뒀다는 평과 동시에 미국의 전방위 압박에 대한 북한의 우회적 불만표시란 해석도 있다. 이와 함께 미국과 공조를 유지하고 있는 한국 정부에 대해선 불만을 드러내며 대남수위를 높이는 것 또한 변치 않는 사실이다. 북한의 온라인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에선 역대로 남조선(한국)이 미국과의 공조와 협조를 우선히 해왔지만 과연 차려진(돌아온)것은 무엇인가 라며, 외세는 한 핏줄을 이은 동족보다 나을 수 없으며 저들의 잇속만 챙기려할 뿐이다. 현실을 냉철하게 보고 올바른 판단을 내려야 할 때 라고 주장했다. 이 매체에선 한미공조로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란 제목의 개인 필명의 글에서 미국이 하난도 평화체제 구축과 남북 경제협력에 장애와 난관을 조성하고 있다며 더욱 한심한 것은 이런 미국과 공조해 평화체제 구축과 북남협력을 꿈꾸는 남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