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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보는 북한의 현대판화 진천에서 첫 전시




북한의 현대판화 작품전이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진천에서 개최된다.

그 동안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북한의 현대판화를 국내 유일의 판화미술관인 진천 군립생거판화미술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평화의 이름을 담고 있으며, 특히 국내 유일의 판화미술관에서 주최하는만큼 의미가 더욱 크게 자리잡고 있다.

이번 주제는 '평화 새로운 미래 북한의 현대판화'로 북한의 판화작가 50여명이 그린 작품 100여점을 처음으로 전시되며, 지난해 4월 판문점에서 남북정상회담을 가진 뒤에 조금씩 평화로운 분위기로 돌아오는 남북관계를 위해 중국 랴오닝 아시아문화발전공사가 전폭적으로 협조하게 되며, 한국에선 처음으로 첫 남북판화전이 이뤄지게 되었다.

북한의 판화작품은 평범한 일상생활을 진솔하게 표현하거나 인민 대중을 계몽하고자 하는 내용으로 그들의 사회주의적인 유토피아를 찬양, 고무하는 듯한 작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

첫 전시회인 만큼 작품역시 북한의 판화작품의 주인 사회주의적인 유토피아의 찬양이란 이념을 배제하고, 항일투쟁, 전통풍속, 자연풍경, 혼례식등의 북한의 생활사와 문화등을 간접적으로 엿볼 수 있는 판화로 구성된다.

노을지는 호숫가의 풍경, 소를 몰고 나와 풀을 뜯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 전통 한옥에서 이뤄지는 혼례식의 풍경등은 오래도니 분단 속에서도 전통적인 한반도의 정서적 공통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게 된다.

이번 전시에선 남북정상이 만남 판문점 회견장 벽면에 걸린 김준권 판화가의 '산' 작품이 화제가 되면서 남북교류전의 물고를 트는 계기가 되었으며, 김준권 판화가는 "단절됐던 남북한의 판화와 출판 미술문화의 상호 이해와 연구를 도모하는 단초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시아문화발전공사의 이광군 박사와 1년간 판화 교류전을 추진해왔다" 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3월 30일 오후 3시에는 김준권 판화가의 '북한 현대판화의 이해' 강연도 진행된다.

南北美 동상이몽…'굿 이너프 딜'
하노이 정상회담 합의안이 결렬되고 잇단 대북 관련 이슈들이 불거지면서 북미 간 미래에 불확실성이 더해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미국에서는 한국정부가 이만 북미 간 관계에서 빠지면 좋겠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반면 북한은 “아직 필요하다”며 한국을 감싸는 듯한 모양새다. 12일 미국의 대표적인 한반도 전문가 스콧 스나이더 미국 외교협회 선임연구원이 “한국은 회담 결렬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 같다. 북미 사이에 중재자가 되려고 해선 안 된다”며 북미평화무드에 한국이 빠져야 된다고 했다. 이어 15일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남조선은 중재자가 아니라 플레이어”라며 북미관계에 한국이 무용하다는 스나이더의 발언을 맞받아친 상황에서 청와대가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긴급 브리핑을 열고 “일시에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달성하는 미국 측 요구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스몰딜, 빅딜이 아니라 ‘굿 이너프 딜’로 만들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엔 남북 대화의 차례”라며 북미관계에서 결코 빠질 생각이 없음을 드러냈다. 또“남북미 3각 정상 간 구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청

천영호 두릅농장 대표 “일본과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에 경쟁력 충분”
“평지가 하나도 없었다. 농사 짓기 좋은 땅도 없었다. 기계를 사용할 수 없었고 경쟁력도 떨어졌다.” 해마다 수억원의 수입을 올리며 연 3t의 두릅을 생산하는 명실 공히 국내 최대의 두릅 농장주 천영호 두릅농장 대표. 수차례 실패를 거친 그에게 두릅이 주는 의미는 남달랐다. 빚부터 갚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두릅재배. 하늘이 도운 것인지 기회는 금세 찾아왔다. 2016년 김영란법이 시행되며 도약의 기회를 맞은 것이다. 그는 법에 맞춰 5만원어치 두릅선물세트를 만들었다. 이는 시장과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켰고 두릅은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예약손님 순번이 100번을 넘어선 적도 있다. 순풍에 돛단배 같이 순항하던 그에게 갑작스레 닥친 중국발 인건비 상승. 그러나 이것은 제2의 도약기가 됐다. 두릅 수입농가들이 많이 무너진 2017년. 높아진 중국 두릅가격을 감당하지 못하고 국내 두릅 수입시장이 쓰러진 것이다. 평일 기준 2000박스 씩 공급되던 두릅나무는 100박스 이하로 줄었다. 공급처들이 무너지며 거래가격도 큰 폭으로 뛰었다.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두릅가격은 많은 이들을 두릅전선에 뛰어들게 만들었다. 불나방처럼 뛰어드는 그들을 보고 천 대표는 우려의 목소리를 냈

‘뉴질랜드 총기난사’ 사망자 50명 부상자 34명… 극우주의자 소행
15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처치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50명이 사망했다. 사건의 범인은 브렌턴 태런트(29)로 호주 국적자다. 현재 경찰에 붙잡혀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태런트는 이슬람 사원에서 총기를 무차별 난사해 50명이 죽고 34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중 12명은 위독한 상태로 알려져 사망자는 추후 더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태런트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학살 장면을 제공했다. 뉴질랜드 당국과 유튜브 측은 태런트의 학살 장면이 담긴 영상을 금지하고 있지만 이미 퍼져나갈 만큼 퍼져나간 상태라,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영상이 지워질 것을 예상한 일부 네티즌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찍어 보관하고 있다고도 전해졌다. 한편, 더 큰 참사가 될 수 있었던 테러를 목숨으로써 막아낸 영웅들이 조명되고 있다. 영웅은 파키스탄 이민자인 나임 라시드(50)와 아들 탈하(21). 둘은 이슬람 사원 내에서 총기를 난사하던 태런트를 막아서다 총격에 당해 사망했다. 경제적으로 소득이 낮은 백인 남성에 대한 정책적 배려와 반(反)이민 정책 기조를 유지해 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태런트의 테러 행위가 백인우월주의와

한국에서 보는 북한의 현대판화 진천에서 첫 전시
북한의 현대판화 작품전이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진천에서 개최된다. 그 동안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북한의 현대판화를 국내 유일의 판화미술관인 진천 군립생거판화미술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평화의 이름을 담고 있으며, 특히 국내 유일의 판화미술관에서 주최하는만큼 의미가 더욱 크게 자리잡고 있다. 이번 주제는 '평화 새로운 미래 북한의 현대판화'로 북한의 판화작가 50여명이 그린 작품 100여점을 처음으로 전시되며, 지난해 4월 판문점에서 남북정상회담을 가진 뒤에 조금씩 평화로운 분위기로 돌아오는 남북관계를 위해 중국 랴오닝 아시아문화발전공사가 전폭적으로 협조하게 되며, 한국에선 처음으로 첫 남북판화전이 이뤄지게 되었다. 북한의 판화작품은 평범한 일상생활을 진솔하게 표현하거나 인민 대중을 계몽하고자 하는 내용으로 그들의 사회주의적인 유토피아를 찬양, 고무하는 듯한 작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 첫 전시회인 만큼 작품역시 북한의 판화작품의 주인 사회주의적인 유토피아의 찬양이란 이념을 배제하고, 항일투쟁, 전통풍속, 자연풍경, 혼례식등의 북한의 생활사와 문화등을 간접적으로 엿볼 수 있는 판화로 구성된다. 노을지는 호숫가의 풍경, 소를 몰고 나와 풀을 뜯는 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