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1 (목)

  • 흐림동두천 8.1℃
  • 흐림강릉 10.7℃
  • 안개서울 8.1℃
  • 대전 9.1℃
  • 구름조금대구 16.4℃
  • 맑음울산 20.7℃
  • 흐림광주 8.8℃
  • 구름많음부산 16.2℃
  • 흐림고창 8.5℃
  • 흐림제주 11.0℃
  • 흐림강화 8.9℃
  • 흐림보은 9.0℃
  • 흐림금산 9.1℃
  • 흐림강진군 9.1℃
  • 맑음경주시 17.7℃
  • 구름조금거제 15.8℃
기상청 제공

경기도, 대기업 부럽지 않은 ‘중소기업협동조합’ 키운다

기존 개별 기업에 국한된 지원을 보완, 협동조합 지원을 통한 회원사 전체 경쟁력 강화 도모


(평화데일리뉴스) 경기도와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도내 중소기업협동조합 21개사를 대상으로 ‘2019 중기협동조합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할 것을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의 ‘중소기업협동조합 기능활성화 3개년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자금·전문인력 등이 대기업 등에 비해 다소 열악한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올해 도 지원 예산은 총 3억원으로 지원분야는 기존의 ‘공동기술개발(R&D)’, ‘공동사업개발컨설팅’, ‘공동마케팅’, ‘공동상표개발’ 사업 외에도 올해 신규로 ‘협동조합 간 협업거래’ 사업이 추가된다.

‘공동기술개발(R&D)’은 동종 중소기업에 대한 공동활용기술 발굴 및 연구개발비, ‘공동사업개발컨설팅’은 협동조합의 특성 및 환경에 맞는 공동 신규사업 개발을 위한 전문인력 컨설팅비를 지원한다.

‘공동마케팅’은 카달로그 제작비·전시회 참가비 등을, ‘공동상표개발’은 공동상표 제정·등록비 및 홍보비, ‘협동조합 간 협업거래’는 도내 협동조합 간 거래 시 구매 협동조합의 구매대금의 일부를 각각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소춘 경기도기업지원과장은 “기존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성과가 개별기업에 국한되는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협동조합 지원을 통한 조합원사 전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이 사업을 실시 중”이며 “실제로 지난 2017년부터 참여한 조합들의 구체적인 지원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2017년 R&D분야 지원을 통해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의 대형냉장고용 전자파 내성 원격 콘트롤러의 국내 최초개발과 반월도금사업협동조합의 폐수농도 저감을 위한 시안(CN)폐수처리 기술개발을 이뤄냈다.

같은 해 컨설팅 분야에서는 고양시수퍼마켓협동조합의 물류센터 LOSS방지 프로세스 도입을 통한 상품 손실률 감소, 마케팅 분야로는 시화공구상가사업협동조합 등의 홈페이지 구축을 통한 공동 제품홍보 등의 성과가 있었다.

지난해에는 한국중전기사업협동조합의 개폐기 포장재 개발과 경기북부환편공업협동조합의 IOT기반 협력적 상품위치 추적시스템 개발 등이 R&D분야 주요 성과로 확인됐다.

이 밖에도 시흥시수퍼마켓협동조합의 물류센터 수익성 개선 컨설팅,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의 인터넷쇼핑몰 구축, 경기자동차부품수출협동조합 등의 홈페이지 구축, 경기도가구공업협동조합의 공동브랜드(Furvia) 개발 등도 각각 컨설팅, 마케팅 및 상표개발 분야 주요 성과가 있다.

올해 지원대상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해 설립된 경기도내 중소기업협동조합이며,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이메일(yichom@kbiz.or.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3월 29일까지.

신청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031-254-4831)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北 톱3 대사 동시에 평양행. 김정은 위원장의 대답이 준비되는건가?
2월 27일부터 28일 2일간 진행된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이후 북한의 주요 대사들이 최근 한꺼번에 귀국길에 오르면서 그 배경과 이유에 이목을 끌고 있다. 지재룡 주중 북한대사, 김형준 주러시아 대사, 김성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대사 등은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 서우두 공항을 통해 평양으로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세명의 대사들은 북한의 주요국, 대표국 대사들로 세 사람이 한 번에 평양에 귀국하는 일은 드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김인태 책임연구원은 "북한의 해외대사 중 이들은 '톱3'에 들어가는 인물들"이라며 "세 사람이 동시에 움직이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고 볼 수 있다" 고 밝혔다. 다만 김 연구위원은 "모든 북한의 대사들이 움직였다면 대사급 회의일수 있으니 가능성은 열어둘 필요가 있다"면서 "김정은 시대 이후 대사급 회의는 있었지만, 아직 정례화 된 것 같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집군이후 2015년, 2017년, 2018년 세 차레정도 평양에서 대사회의(우리나라의 공관장 회의에 해당)를 진행했으며, 김 위원장은 지난해 9월 9일 정권 수립 70주년을 2개월 정도 앞두고 대사회의를 주재한 바가 있다

천영호 두릅농장 대표 “일본과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에 경쟁력 충분”
“평지가 하나도 없었다. 농사 짓기 좋은 땅도 없었다. 기계를 사용할 수 없었고 경쟁력도 떨어졌다.” 해마다 수억원의 수입을 올리며 연 3t의 두릅을 생산하는 명실 공히 국내 최대의 두릅 농장주 천영호 두릅농장 대표. 수차례 실패를 거친 그에게 두릅이 주는 의미는 남달랐다. 빚부터 갚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두릅재배. 하늘이 도운 것인지 기회는 금세 찾아왔다. 2016년 김영란법이 시행되며 도약의 기회를 맞은 것이다. 그는 법에 맞춰 5만원어치 두릅선물세트를 만들었다. 이는 시장과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켰고 두릅은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예약손님 순번이 100번을 넘어선 적도 있다. 순풍에 돛단배 같이 순항하던 그에게 갑작스레 닥친 중국발 인건비 상승. 그러나 이것은 제2의 도약기가 됐다. 두릅 수입농가들이 많이 무너진 2017년. 높아진 중국 두릅가격을 감당하지 못하고 국내 두릅 수입시장이 쓰러진 것이다. 평일 기준 2000박스 씩 공급되던 두릅나무는 100박스 이하로 줄었다. 공급처들이 무너지며 거래가격도 큰 폭으로 뛰었다.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두릅가격은 많은 이들을 두릅전선에 뛰어들게 만들었다. 불나방처럼 뛰어드는 그들을 보고 천 대표는 우려의 목소리를 냈

경기도, 대기업 부럽지 않은 ‘중소기업협동조합’ 키운다
(평화데일리뉴스) 경기도와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도내 중소기업협동조합 21개사를 대상으로 ‘2019 중기협동조합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할 것을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의 ‘중소기업협동조합 기능활성화 3개년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자금·전문인력 등이 대기업 등에 비해 다소 열악한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올해 도 지원 예산은 총 3억원으로 지원분야는 기존의 ‘공동기술개발(R&D)’, ‘공동사업개발컨설팅’, ‘공동마케팅’, ‘공동상표개발’ 사업 외에도 올해 신규로 ‘협동조합 간 협업거래’ 사업이 추가된다. ‘공동기술개발(R&D)’은 동종 중소기업에 대한 공동활용기술 발굴 및 연구개발비, ‘공동사업개발컨설팅’은 협동조합의 특성 및 환경에 맞는 공동 신규사업 개발을 위한 전문인력 컨설팅비를 지원한다. ‘공동마케팅’은 카달로그 제작비·전시회 참가비 등을, ‘공동상표개발’은 공동상표 제정·등록비 및 홍보비, ‘협동조합 간 협업거래’는 도내 협동조합 간 거래 시 구매 협동조합의 구매대금의 일부를 각각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소춘 경기도기업지원과장은 “기존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성과가 개별기업에

제2회 백제역사유적지구 일러스트 공모전 개최
(평화데일리뉴스) 충남 부여군 (재)백제세계유산센터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일러스트 공모전을 오는 4월 2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와 함께한 특별한 추억’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역사·문화·예술·여행 등을 소재로 자유롭게 일러스트로 표현하여 제출하면 된다. 또한, 공모전에 참여한 작품 중 적합성, 독창성, 상징성을 잘 표현한 작품 16편을 선정하여 총 1,500만원의 상금과 상장도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당선작은 부여군, (재)백제세계유산센터, 충청남도, 전라북도, 공주시, 익산시, 문화재청의 정책자료, 홍보물, 홈페이지, SNS 등에 반영·활용될 예정이며, 7월부터는 순회 전시도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이동주 (재)백제세계유산센터장은 “전문 일러스트 작가부터 그림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물론 일반인까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좋아하는 많은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모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러스트 공모전 참여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백제역사유적지구 일러스트 공모전 홈페이지(www.baekjeillust.kr)